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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분들 밤에 푹 주무세요?

ㅠㅡ 조회수 : 2,780
작성일 : 2016-08-30 09:00:46
40초반인데 숙면을 못취하고 있어요
스트레스 땜에 그런가싶어도 그건 아닌듯하고요
아주 못자는건 아니고 자다가 꼭 새벽에 깨요
그럼 그뒤 못잠 ᆢ
한동안 덜하다가 요즘 또 이러네ㅛ
머리가 멍 하고 기운도없고 일도 못하겠고
친구가 노화현상이라고 하는데
정말그런가요41살인데요
엄아가 새벽에 꼭 깨서 맨날 니들 땜에 내가 잠을 못잔다 그러셨는데 이런것ㄷᆞㄷ 유전이 되는건지 괴롭네요
수면제는 버릇된다고 해서 무서워 못먹겠어요
IP : 175.223.xxx.12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30 9:02 AM (117.111.xxx.65)

    낮에 많이 바쁘고 힘들면 잘~~잡니다.

  • 2. ...
    '16.8.30 9:04 AM (114.204.xxx.212) - 삭제된댓글

    그 나이엔 발 잤는데 50근처 오면서 운동하고 피곤해도 자꾸 깨요

  • 3. dd
    '16.8.30 9:08 AM (222.99.xxx.77)

    노화라기 보다는 잠시 스트레스일것 같아요. 아직 이르세요~
    저희 엄마도 불면심하신데 저는 아직이요. 43세구요.
    낮에 운동을 조금 과격하게 하보세요~

  • 4. 44세
    '16.8.30 9:09 AM (119.18.xxx.100)

    스트레스 아닐까요?
    제가 요즘...10시 드라마를 못봐요...
    잠이 들어서..ㅋㅋ
    그러다 깨면 2-3시....잠 안와요...스마트폰 1-2시간 하면 잠와서 자고....이걸 올초부터 얼마전까지 했어요..생각해보니 이사땜에 마음을 못 정해서 그랬나보더라구요...
    이사 확정후 잘 잡니다...
    요 며칠 선선했잖아요?
    10시에 자서 아침 9시에 일어난다는....지금도 이제 눈떠서 답글 달아요....
    한동안 새벽에 깰때 나도 늙고 친정엄마 닮았나 싶었는데 또 이렇게 자니....근심이 있었던 걸로 결론 냈어요.

  • 5. 전혀
    '16.8.30 9:12 A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하루종일 너무 고단하니까 밤에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 지경입니다. 낼모레 50이구요.
    바쁘게 몸을 움직여 보세요.

  • 6. ㅠㅡ
    '16.8.30 9:17 AM (175.223.xxx.129)

    회사다녀요
    낮에 바쁘고요 외근도 많아요
    실은30후반부터 이런증상이 시작됐어요
    한동안 괜찮다가 또 시작됐네요
    스트레스라면 넘 심해요 정말 사소한거 가지고도 이렇다면 몸이 못견디겠어요 정말

  • 7. ==
    '16.8.30 9:37 AM (183.101.xxx.82)

    체력이 있어야 잠을 쭉 이어서 잘 잔다고 tv에서 가정의학과 의사선생님인가 그러더라구요. 아마도 원글님 일이 이제는 원글님 체력으로 감당하기 힘든 정도가 되어서 그런 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체력을 키워야 잘 잘 수 있겠죠. 운동하고 잘 챙겨먹고 중간중간 쉬어주고 노력을 해야죠.

  • 8. 이노시톨.
    '16.8.30 10:07 AM (222.110.xxx.76)

    드셔보시겠어요?

    불면에 좋다고 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잘 자요. 뭐랄까 수면의 질이 달라진 느낌?
    아이허브 같은데서 싸면 약도 싸요.

  • 9. ..
    '16.8.30 10:49 AM (61.74.xxx.187)

    운동하면 나아질텐데.. 시간 여유가 좀 있으시면 30분이라도 운동하시면 좋겠어요.
    그럼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되고 체력도 나아질거구요.

  • 10. 수면제 처방
    '16.8.30 11:09 AM (175.205.xxx.56)

    제가 39세인데...5년 전에 갑상선 암 수술과 난소적출 수술을 받아서 그 후부턴 잠을 잃었어요.
    아니...정확히 말하면 14년 전에 결혼하면서 잠이 사라졌어요. 논문쓰면서 애 보고, 그리고 학교 나가서 수업하고...10년 간은 하루에 3시간 씩 잤나? 그러면서 몸에 문제가 생겨 수술 2번 하고 나니, 완전히 잠이 사라지더군요. 3일을 밤을 샜는데도 불구하고 잠이 오지 않더군요.
    결국은 정신과에서 수면제 처방 받고 2주에 한 번 40분 씩 상담(상담이지만, 그냥 요즘 제가 스트레스 받아 하는 것에 대해 의사랑 얘기해요. 서로...)받고 있어요. 이것도 일 년은 제 몸에 맞게 처방 받느라 힘들었지만,

    지금은 10시에 수면제 먹으면 12시에 잠들어 6시에 깨요.
    이제 좀 살 것 같아요. 너무 힘들었어요. 그동안...

    저도 멜라토닌, 약국에서 파는 수면유도제 및 비타민D 등등등...다 시도해 봤지만 잠에 대해선 모두 실패해서 5년 동안 수면제 처방 받아 먹고 숙면 취합니다. 내성이 생겨 약 용량이 늘진 않고 있고 있어요.
    운동도 열심히 했어요. 개인PT받고, 방학 동안 햇볕 아래서 광합성도 엄청 많이 하고...
    근데 이것도 도움이 안되더군요. 그래서 맘 편하게 수면제 먹고 숙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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