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집 나갈려고 부동산에서 집 보러오는데요..
머 그런거 없음(속의미::괜찮다.. ) 집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그러는데
이게 원래 할수있는 이야기인가요 비밀번호 가르쳐 줘야 하나요
전화주신 아는 부동산 에서 보러오는게아니라 또 다른 부동산에서 오는데 전화를 주시는 상황
제가 어리고 29살
부동산 아줌마랑 그래도 안면이 있어요..
그리고 오래된 복도 아파트입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1. 푸른연
'16.8.29 4:27 PM (58.125.xxx.116)가르쳐 주지 마세요. 아닌 말로 누가 들어와서 뭐 가져갈지 아무도 모르는 건데 그걸 왜 가르쳐 주나요?
정말 집을 긴박하게 빼야 할 상황이면 어쩌다 한 번 그래 본 적 있는데, 그래도 찜찜했어요.
그리고 상담한 부동산도 아니라면 5시이후로 와서 보라고 하세요.
거주하는 사람이 그 부분은 확실히 선 그어도 돼요.2. ...
'16.8.29 4:29 PM (119.18.xxx.219)제가 집 주인이 아니니...
당당하지 못하는 이런 느낌....
아 힘드네요 누가 집 보러 오는거3. ....
'16.8.29 4:32 PM (118.223.xxx.155)말도 안 돼죠
4. ..
'16.8.29 4:35 PM (210.178.xxx.203) - 삭제된댓글전세입자들이 요즘은 더 갑질하는 세상이에요.
집 안 보여주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나중에 자기들이 집 팔때, 세입자가 그러면 어찌 나올지 궁금해질 정도..5. ㅇㅇ
'16.8.29 4:37 PM (121.131.xxx.118) - 삭제된댓글1인가구는 비밀번호 알려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님이 싫으면 안하면됩니다
요즘 세상에 화들짝 놀랄일은 아니라는거죠
단호히 말하세요 나 있을뙤 오시라고6. 저는
'16.8.29 4:39 PM (1.236.xxx.188)전세입자가 집을 안 보여줘서
만기 때까지 새 세입자를 못 맞추고
대출받아 해결하느라 중도상환수수료 등등 해서
200만원이 어이없이 들었던 경험이 있어요.
그래도 5시면 양호하죠.
저는 8시 이후에만 보여준다고 하더라구요.
그 사이에 집보러 온 사람들은 다른 집 먼저 보고 계약해 버리구요.7. 초컬릿
'16.8.29 4:39 PM (175.223.xxx.253) - 삭제된댓글근데 집을 언제든지 볼수있게 안해주면 안나갈수도 있잖아요 그럼 님이 나갈때 날짜 맞춰 돈받아나가기 힘들어요
8. 제제
'16.8.29 4:41 PM (223.33.xxx.57)저희 집구할때 세입자가 맞벌이라 집에 잘 안있었거든요
집이 빨리 빠져야 자기들도 전세금 돌려받을 수 있고 이사도 정할 수 있으니 부동산에 비번 알려주셨대요
부동산 사장님이 문열어 주셔서 함께 구경하고 계약도 했네요.9. 초컬릿
'16.8.29 4:43 PM (175.223.xxx.253) - 삭제된댓글사람이 들어와야 돈이 들어오는데
그돈받아서 나갈 세입자에게 줄텐데집도 맘대로 못보고 다늦은저녁에 볼수있다그러면 제약이 많아 집나가는 시간이 늦어짐..
근데 세입자는 돈달라고 떼써요
제때 돈받아 나가려면 협조적으로하는게 젤좋더라구요
귀중품 잘 숨겨두시고 집에 계실때는 걸쇠 걸으세요10. ...
'16.8.29 4:46 PM (221.140.xxx.184)우리동네는 하루이틀 전 에 미리 시간 약속 하고 가야 한다고 부동산에서 거의 그러던데요.
사람 있어도 아무때나 잘 안보여주던데..세입자건 집주인이건요.
잘 보여준다 싶으면 꼭 매수 의사 없는 구경꾼들까지 다 데리고 오니 그렇게 변해간다네요.
하물며 거주자도 없는 빈집 비번이라니요.
집 살까 돌아다닐 때 세입자가 안보여주는 집 은 집주인과 마찰 하다하다 결국 대출 받아 내보내고
빈집 상태로 보여주기까지 하더군요.90%결정 되면 집 보여주겠다는 집도 있었구요.
우리도 집 구할 때 토요일 시간 맞춰서 가서 보고 계약 한거 보면 어차피 할 사람들은 하긴 하니까요.
요즘은 동영상이나 사진으로도 내부 볼 수 있는 곳 도 많으니 뭐 그러려니 해지더라구요.11. ㅇㅇ
'16.8.29 4:48 PM (116.40.xxx.46)누구든 집주인/세입자 입장이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세입자 입장이었고 지금은 집주인 입장이에요.
집주인 입장에서는 세입자 날짜맞춰 돈 줘야해서 부담이고 세입자 입장에서는 이 집이 빠져야
나도 이사갈 집을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이 집이 안 빠지면 부담이에요.
물론 나 없는 새에 집 보러 오는 거 찜찜하지만 동네에서 그렇게 함부로 하는 부동산 잘 없어요
저희도 맞벌이라 낮에 사람이 없어서 비번 알려드렸어요. 집주인이 거래하는 부동산에만
알려드렸고 그래서 금방 집 빼고 나왔구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하시면 좋아요.12. ㅇㅇ
'16.8.29 4:52 PM (116.40.xxx.46)정 찜찜하시면 집 구석구석 사진 잘 찍어서 부동산에 보내주시는 것도 좋아요.
싱크대, 화장실, . 문지방 텄는지, 신발장 이런 것들 우선으로 보거든요
이런 거 잘 나오게 찍어서 집에 특이사항 같이 문자로 보내주셔도 되구요.
그럼 좀 수월하겠죠. 아무나 보여주지 않고, 일단 사진 보여주고 정말 할 사람만
보여주던지 하겠죠... 어쨌든 부동산에서 일하기 쉽게 해주셔야 원글님도
쉽게 집 빼고 집 보여주는 부담을 덜죠..13. 집보러
'16.8.29 4:58 PM (118.37.xxx.5)다닐때 집에 사람없으면 보기 불편했어요
어찌나 부동산 사람이 밀착감시?를 하던지 ㅋㅋ
믿을만한 곳이면 보여주세요 귀금속등 귀중품은 친정집에 맡기던지하고14. 상황따라
'16.8.29 5:04 PM (210.107.xxx.160)달라요. 님이 오케이 하시면 알려주실 수도 있고, 님이 싫으면 거절할 수도 있고. 각각의 장단점도 있어요. 님 판단에 따라 하세요.
15. 열에 아홉은 틀리는군요.
'16.8.29 5:09 PM (218.48.xxx.160) - 삭제된댓글할 사람만 보여주던지 x
할 사람만 보여주든지 o
밀착감시를 하던지 x
밀착감시를 하든지 o
친정집에 맡기던지 x
친정집에 맡기든지 o16. 비밀번호 알려주면
'16.8.29 5:19 PM (110.35.xxx.51)온동네 부동산이란 부동산에서 다 집 보여주는 집이 되는간 시간문제던데요?
부동산에서 서로들 알게해서 빈집(직장맘 등)인 경우엔 아주 물 만난 고기마냥 그러더라고요
예약 잡아서 보러오게 하세요17. ...
'16.8.29 5:45 PM (39.7.xxx.167)한집만 알려주세요.
그럼 다른부동산에서 알려준 부동산에다 열어달라고하고 계약때 둘이 나눠먹기하는거죠.
복비 안나누려고 알려달란건데 그러다 무슨일 생길지 아나요?18. ㅇㅇ
'16.8.29 6:05 PM (220.83.xxx.250)하루 날 잡아서 줄줄이 들어와 보게 하세요
전세 갑질 운운하는 사람 수준 진짜 ..
우리나라도 이렇게 집 미리 약속잡아 보여주는 문화가 좀 생겼으면 좋겠다는19. dkdlrh
'16.8.29 7:19 PM (211.109.xxx.170)위험해요, 위험해. 부동산 업자는 어찌 믿고 손님이랍시고 오는 사람은 어찌 믿나요? 예전에 부동산 따라 집 보러 온 사람이 다시 와 성폭행한 일 있었어요. 조심하시고 집 보여줄 때 오빠가 자주 온다고 신발도 두고 하세요.
20. ..
'16.8.29 8:05 PM (124.111.xxx.92)전 그런집 구경 많이 다녀봤어요.
낮에 작장다니고 그러면 그렇게 하나들봐요.
구경하는입장에서 너무 놀랐어요.
부동산만 손을 가리고 못보게
비밀번호 누르긴하던데..
근대 뭐라도 없어졌다고 만약 꼬투리잡히면
구경간사람도 찜찜하긴 마찬가지 아닌가요?
그게 걱정되드만요.21. 미친거 아녜요?
'16.8.29 9:58 PM (121.132.xxx.94)없어질까 걱정되어서가 아니라 어쨌든지간에 자신만의 프라이빗한 집에 들여보낸다는것 자체가 황당하네요. 전 여기서 친정엄마나 시어머니가 비밀번호 알고 부재중에 자유롭게 들락거리는것도 도통 용납하기 힘든데 하물며....
그집을 잡을 마음이 확실히 있다면 그시간 아니어도 기필코 보러 갈 시간 맞출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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