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한 층간 냄새

원글 조회수 : 1,952
작성일 : 2016-08-29 15:50:40

층간 소음이 아닌 냄새인데... 이게 무슨 원인인지 몰라서 고민하다 여기에 여쭈어봐요.


제가 사는 아파트는 구조가 현관 입구 쪽에 세탁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수는 작은데 베란다 창문과 현관쪽 창문이 있어요.

즉 집에서 신발을 벗고 ㄱ (기역자) 형태의 짧은 복도를 지나 거실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문제의 냄새는 6개월 이상 되었는데요... 2~3일에 한번씩 짧게는 10분, 길게는 30분 정도 그러니 어디서 무슨 원인으로 그런지 찾을 수 가 없어요.

냄새는 아주 강한 향기에요.

가끔 베란다쪽으로 음식냄새가 들어오지만 공동주택이니 그러려니 하고 살고 있는데...

이 강한 향기는 머리가 아플 정도로 아주 강하고 심합니다.


향수를 쏟아부어도 이것보다 심하지 않을것 같아요.

하루에 한번 (시간에 상관없이 = 저녁일때도 있고 낮에 그럴때도 있고요),

2-3일에 한번씩 예고없이 나는 냄새라 관리실이나 어디 얘기하기도 어려워요.


냄새날때마다 문을 닫기는 하지만 문을 닫아도 벌써 집안으로 들어온 냄새때문에 머리가 아플 지경입니다.


평수가 작다보니 이사도 자주 오고가는 아파트라 아래 윗집하고는 전혀 왕래가 없어서, 불쑥 찾아가 냄새난다고 말하기도 어려워요.


오해는 마시고요.... 윗집에서 강아지를 키우는데 혹시 강아지 관련 제품 중에 예를 들면 집안 청소관련해서 이렇게 냄새 강한 것이 있나요.  강아지 짖는 소리가 자주 들려서 강아지 키우기 시작했구나 알게되었고요, 강아지 키우고 나서 얼마후부터 나거든요.


아니면 세탁기 건조기 써도 이렇게 냄새가 혹시 심하게 나기도 하나요? 

도무지 원인을 몰라 혹시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 좀 들을까 여쭈어 봅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아주 괴로운 이웃 올림



IP : 222.108.xxx.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9 3:54 PM (61.73.xxx.72)

    섬유유연제 냄새가 아주 독하던데 혹시 그런 것인지 모르겠네요. 건조기 쓰면 증기에서 그런 냄새가 날텐데요.

  • 2. 땡땡이
    '16.8.29 4:51 PM (116.39.xxx.137)

    제 경험엔 사춘기 남학생의 특유의 냄새와 세탁세제. 냄새가 결합하여 환기를 안시킬 경우 그집 문이 살짝만 열려도 쓰러질 지경이었어요~

  • 3. 00
    '16.8.29 5:49 P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향기라면 강아지 배변 소취제가 그럴수 있는데 2~3일에 한번이니 그건 아닌거 같고 아마 섬유유연제 일듯 합니다

  • 4. 공감
    '16.8.29 5:51 PM (218.51.xxx.141)

    세탁세제나 섬유유연제 냄새 아닐까요?
    사용자는 섬유유연제 향이 좋을지 모르나
    아래위층에서 배관이나 하수구를 타고 들어오는
    이 냄새는 미치고 환장하게 독하고 고약합니다
    환기도 어렵구요
    정말 그 향 때문에 숨쉬기도 힘들어
    이것때문에 죽을수도 있겠구나 싶어요
    세제로는 특히 퍼실! 죽음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8631 남편분들 면도할 때 쉐이빙 젤 쓰시나요? 4 비누보다 확.. 2016/10/20 791
608630 입지 or 대지지분 6 재건축 2016/10/20 933
608629 미국집들 카펫이요 27 00 2016/10/20 10,726
608628 돌산 갓김치 1 북한산 2016/10/20 961
608627 부동산 처분 2 ... 2016/10/20 1,174
608626 이런사람하고 밥먹는거 어떠세요? 8 ... 2016/10/20 1,772
608625 질투얘기가 없다니... ㅋㅋ 12 화시나 2016/10/20 2,854
608624 jtbc는 진보언론인가요? 중앙일보가 왜?? 19 궁그미 2016/10/20 3,434
608623 우리아이에게 왜이리 말랐냐고 매일 얘기하는 이웃.. 12 2016/10/20 2,332
608622 목동 사시는 분들..질문요..아파트 평수ㅜ 20 미스 초밥왕.. 2016/10/20 3,758
608621 대출금을 갚으려는데 어느걸 먼저 갚아야할지.ㅠ 4 머리아퍼 2016/10/20 1,127
608620 최순실 딸 정유라 특혜 의혹 이대 교수들 일제히 잠적 13 금호마을 2016/10/20 4,949
608619 공항가는 길에서 애니 비밀 예상.... 4 스포가 될지.. 2016/10/20 3,971
608618 호밀밭의 파수꾼에서 주인공이 본 영화 제목이 궁금해요. 4 영화 제목 2016/10/20 1,073
608617 집 구하기 Tip~ 도움되시라고.. 2016/10/20 1,019
608616 생활 영어 단어? 4 ........ 2016/10/20 830
608615 "靑이 직접 K스포츠재단 인사검증했다" 1 샬랄라 2016/10/20 786
608614 까르티에 솔로 탱크 가죽 백화점에서 구입하는것이 맞을 까요? 6 ㅎㅎㅎ 2016/10/20 2,271
608613 간절히 원하면 온 우주가 나서서 도와준다는 말... 11 포로리 2016/10/20 5,947
608612 초3아들 머리가 아프다는데요~~ 4 사과나무 2016/10/20 898
608611 교수가 유라공주에게 보내는 문안인사.jpg 15 기막혀 2016/10/20 6,306
608610 제가 아는 가장 멋진 초등학생 19 ... 2016/10/20 4,154
608609 코피 자주 나는 7살 남아 어떻게 해야 하나요 10 이걸 어째 2016/10/20 3,867
608608 대출받고 전세옮기기 이사가기 2016/10/20 564
608607 이거 진짜 사춘기가 온건가요? 11 중2병 2016/10/20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