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민주주의를 외치며 살았 던 내가 자랑스럽네요.
더 이상 그런 뜨거운 시대는 없을 듯....
안치환 님 <오늘이 좋다> 노래 들으면서...
참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때의 친구들 생각하면서...
학교 축제때 잔디밭 맨 앞에서 들었던 안치환님 귀뚜라미 생각나요
누군지도 모르고 노래 너무 좋다 그러면서 들었던
전 소금인형 좋아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저는 이 노래 좋아해요.
아 반갑네요.
안치환님 좋아하는 분이라니...
가수중에 최고라 믿어요.
노래도 사상도..
광야에서 .. 좋아요
https://youtu.be/pYKzJlXvuME
92학번
우연히 학교축제에서 안치환의 자유를 듣고 피가 끓고 소름끼쳤었던 기억이...
아 안치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