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광복 71주년, 건국 68주년”을 언급한 이후 또다시 건국절 논란이 일고 있다. ‘국정교과서 전도사’로 불린 전희경 의원은 1948년 8월15일 건국절 주장을 국회로 옮겨왔다. 보수 학자와 언론인등 토론회 참석자들은 1948년 건국절 비판 세력을 향해 ‘북한식’이라는 이분법적 비판을 서슴지 않으며 논쟁을 이념 대결로 몰아갔다.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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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안중근은 외국인? 임시정부는 외국인 나라?
1. 아이고
'16.8.27 1:48 PM (211.243.xxx.109)저들이 이승만은 무국적자라고 떠들었지만 정작 이승만은 자신의 국적을(미국 쪽 서류에) JAPAN 이라고 썼더군요. 자필로... 고로 저들이 말하는 건국의 아버지는 결국 일본인이었던 것.
우리나라 일본국이에요?2. 제목만보면
'16.8.27 1:57 PM (1.217.xxx.250)일본인들 주장이라고 해도 믿겠네요
하다 하다 독립운동가들 외국인 만들고
이 사람들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에요?
머리가 지끈지끈3. 제 정신이 아닌듯.
'16.8.27 2:09 PM (39.120.xxx.5) - 삭제된댓글이름이 익숙해 찾아보니
작년에 전희경의 국정교과서 옹호 발언에 김무성이 감명받아 전희경에게 잠 자지 말고 전국을 돌며 강연하라고 했었네요. 올해는 비례로 국회의원이 되었고요.
일제강점기였으면 김활란 못지 않을 국쌰ㅇ 이였을겁니다.4. 푸하핫
'16.8.27 2:11 PM (211.196.xxx.76)하도 어이가 없어
어떤 인물인가 검색해 보니 쯧쯧...5. 제 정신이 아닌듯
'16.8.27 2:11 PM (39.120.xxx.5)이름이 익숙해 찾아보니
작년에 전희경의 국정교과서 옹호 발언에 김무성이 감명받아 전희경에게 잠 자지 말고 전국을 돌며 강연하라고 했었네요. 올해는 비례로 국회의원이 되었고요.
일제강점기였으면 김활란 못지 않았을 겁니다.6. 저 여자
'16.8.27 2:56 PM (121.147.xxx.203)국정교과서 밤샘토론에 나왔었는데 정말 한 대 쥐어박고싶을만큼
정신 나간 소리만 하더군요.
어쩜 그렇게 뻔뻔하게 말하는지 기가차더군요.7. 저렇게
'16.8.27 3:10 PM (119.200.xxx.230)삐뚤어진 것만 알뜰하게 챙기는 더 삐뚤어지고 뻔뻔한 박그네...
8. ..
'16.8.27 3:21 PM (175.118.xxx.71)요즘 사드로 여론 안좋은거 알면서 대놓고 저리 나오는 속셈이 뭘까요?
뭔가숨길게 있어서?그냥 갈때까지 가보자는?
민주당 어서 정신 차리고 이 기회 잘 잡아 쓰레기 처리 한번 확 해줬음 싶은데..
정의당이 민주당 의석수 정도만 갖고 있었어도 ...이휴...9. 폴리
'16.8.27 5:09 PM (61.75.xxx.65)건국절이 웬말이래요.
어이가 없어 웃음도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