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잘 모으고 있는 거 맞을까요?
실수령액 230~250 왔다갔다 합니다.
혼자 사니 집값이며 뭐며 170-180은 나가네요.
직업 특성 상 교통비가 한달에 30정도 빠져서요.
교통비 30에 집값 공과금 40정도 빠지면 한달에 100 정도를 식비,용돈 등으로 쓰네요.
나머지 70정도는 저금하구요.
1년 반 일해서 간신히 1200정도 모은 것 같습니다.
어머니는 제 씀씀이가 조금 헤프다네요.
혼자서 어떻게 하면 170을 쓰냐고
저희 집이 편모 가정인데 어렸을 때 정말 가난해서 대학 진학 때까지 120 가지고 세 식구가 살았거든요.
워낙 검소하신 분이라 제 소비패턴을 이해 못 하세요ㅠ
지방이고 제 씀씀이가 큰 편인가요?
돈을 번 지가 얼마 안 돼서 감이 잘 안 옵니다.
잘 모으고 있는 것인지요.
1. ..
'16.8.27 9:55 AM (116.126.xxx.4)차도 없으신데 많이 쓰시는거 같긴 하네요. 집값공과금이 40에 비해 식비용돈이 100만원이나? 어디 ?덕후활동하시나요
2. 다른건
'16.8.27 9:56 AM (119.71.xxx.132)다른건 모르겠고
지금 받으시는 금액의50%는 일단 저축하고 생활하셔야합니다.3. 혼자~~
'16.8.27 10:01 AM (175.116.xxx.18)많이쓰셔요, 용돈을 혼자 100만원은~~~
중등딸하나, 세식구 한달순수생활비 80 이예요
조금더 저축을 하셔요
아예 저축을 100~120 하고 써보세요
없으면 없는데로 못 쓰게 되서 안써지게 되어요4. ...
'16.8.27 10:19 A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식비 용돈이라고만 얘기했지만 거기 통신비, 공과금, 옷, 화장품, 미용실 친교비 다 들어가는거잖아요. 요즘 미혼 직장인이면 보통 한달에 100 정도는 쓰게 되던데요... 돈 모으는게 목적이면 옷도 안사고 커피고 안 마시면 아낄 구멍이 나오긴 하겠지만요...
5. 150은
'16.8.27 10:19 AM (61.82.xxx.218)한달 150은 저축 하셔야지요.
그나마 줄일수 있는건 교통비와 집세예요.회사근처로 집을 옮기시고 집세도 낮춰보세요.
젊어서 편하고 깔끔하게 사는걸 추구하면 돈 못 모아요,
쓰러져가는 오두막에서 몇년 고생해 목돈 모아 주거환경을 차차 좋은곳으로 옮겨야해요.
일년에 1200 저축으로는 부족해요.
월 150이면 연간 1800만원이예요. 딱 5년 고생하면 9천만원이예요.
억단위의 돈이 모아지면 대출 당겨서 주거환경을 좋은곳으로 옮기시고요.
다들 그렇게 부동산을 기반으로 돈 모아요6. 글쎄...
'16.8.27 10:37 AM (59.8.xxx.122)미혼이고 손벌려 사는것도 아니고..
잘 살고있는거라고 얘기해주고 싶어요
그 나이때 누리고 싶은거 맘껏은 못누려도 너무 돈에 얽메어 살 필요 없어요
한순간에 인류가 멸망할수도 있다는 글도 있던데 너무 미래애 촛점을 맞출 필요는 없어요
돈이란건 써야 들어오는거구요
낼 죽을수도 있는게 인생인데 억울하지 않게 사세요7. ...
'16.8.27 10:47 AM (223.62.xxx.70)돈에 얽매여살 필요가 없다니요...
돈에 얽매이지 않아도 될 기반을 만들어놓고
그 다음에 써야죠.
요새 사람들은 순서가 바뀌었어요. 저 30대 초반이에요..
그런데 젊어서 10년 고생하면 평생이 편안하거든요.
사람 그렇게 금방 안 죽고 몸도 그렇게 금방 안 아파요
건강한 노예로 계속 뺑뺑이 돌거면 그정도 저축해도
되구요 (문제는 내가 원해도 노예생활울 강제로 그만둘 수
있다는 거) 젋어서 아끼고 부동산 사고 자산 늘리면 40대 이후에 남들하고 다르게 살 수 있어요. 제 목표이기도 합니다8. 저축을더
'16.8.27 11:01 AM (110.9.xxx.73)늘리삼요..150 은 저축.
나머지로 어떻게든 살아보세요.살아집니다.
70 은 넘 조금이예요.9. 글쎄...
'16.8.27 11:16 AM (59.8.xxx.122)인생 오래산 경험으로 한 얘기예요
그 아까운 나이에 저도 너무 돈에 얽메어 산게 지금 제일 후회되는 부분이거든요
우리애들 금수저란 소리 들을만큼 악착같이 기반닦아 놓긴했는데..돈이란게..한푼두푼 모아서 되는게 아니더라고 한다면 또 한소리 듣겠죠?
경험해보니..돈이란게..보이지않는 어떤 움직임이 있어요
그게 지금 느껴져요
글로 표현하기엔 제한이 많네요10. ㅇㅇ
'16.8.27 11:20 AM (223.33.xxx.216)근데 소비가 커보여도 미혼여성 사회생활하다보면 저 정도는 쓰게 되어있어요
사치안해도 그래요
전 지금도 나쁘시진 않다고보긴하는데
만약 저축을 더 하시려면 철저히 졸라매야할거예요
장 하나를 봐도 알뜰살뜰
그런데 젊은나이에 너무 아끼는거도 지나고보면 허망할 때 있어요
잘 결정하세요11. 제가 볼 땐
'16.8.27 11:36 AM (1.235.xxx.221)교통비가 들면 집값이 안들어야 하고,집값이 들면 교통비가 안들어야 하는게 맞다고 봐요.
회사와 집이 가까운 게 아니라면 굳이 본가에서 나와서 살면서 집값을 또 지출할 필요가 없거든요.
그 둘중에 하나만 줄여도 지금 저축액 70에 보태서 100은 저금할 수 있겠죠.
생활비 100이 아껴쓰는 걸로는 안보여요.
이것도 못줄이고 저것도 못줄이고 ,이러면 못모으죠.
저축 해놓고 남는 돈으로 살아야 돈을 모을 수 있어요.
그럴려면 빡빡해지고 한달에 한번 가던 미용실을 석달에 두번 가고 이런 식으로 하는 거구요.12. 미혼아니더라도
'16.8.27 11:43 AM (180.230.xxx.39)주부도 용돈100은 쓰잖아요 그 용돈에 옷값 화장품 미용실 모임비 포함하면 다들 수긍하실꺼에요.그래서 주부들이 앧ㅇㄹ 학원하나 더 보내려면 그 용돈중에 무언가를 줄여야해서 늘 같은옷에 머리 질끈 묶고 다니고 모임도 안나가고 하는거고...미혼이시니 그 정도 쓰는거 문제없어보여요
13. ㅋㅋ
'16.8.27 11:58 AM (175.223.xxx.212)돈은 내가 안쓰고 모아 놓으면 누군가.다 써버린다네요.
14. 에공
'16.8.27 12:11 PM (222.112.xxx.150) - 삭제된댓글기혼 직장인인데 옷값 미용실 모임비 점심식사 합쳐서 50만원 한도에서 해결합니다.
여기에 아침 저녁 식비 추가하셔야겠죠.
소비는 가치관에 따른 거라서 저축보다 현재를 즐기는 게 더 중요하다면 그것도 맞다 생각해요.
여기에 글 올리신 거 보면 좀 더 모으고 싶으신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인데
소비 항목별 한도를 정하고 그 안에서 지출하다 보면 저축액을 늘릴 수는 있어요.15. ㅅㅅ
'16.8.27 1:09 PM (124.54.xxx.29)혼자서 공과금제외 순수생활비 100이면 정말많네요
4인가족도 그보다 덜 드는데.16. 저기요.
'16.8.27 4:57 PM (175.114.xxx.217) - 삭제된댓글여기 제대로 이해 못하고 댓글 다는 분들 넘 신경쓰지 마세요.
요즘 집에서 학교만 왔다갔다하는 대학생들도 용동 50-60씁니다.
원글님은 식대, 옷값, 화장품, 생필품, 통신비 등등 다 합해서 100만원
절대 많은거 아니예요.17. ...
'16.8.27 5:44 PM (223.33.xxx.81)좋은댓글들많으네요
18. 40대 싱글
'16.8.27 7:19 PM (175.125.xxx.38)저도 공과금 제외하고 한달 100은 쓰게 되네요, 식비, 생필품, 통신비, 교통비, 화장품, 문화비, 미용실 등 해서요, 정말 아껴쓰는 달은 80만원대이고 벼르던 물건 구입하거나 외식 좀 많이 하는 달은 120만원대까지 쓰고요, 70-80만원대로 줄이면 가끔 우울해지더라구요,
19. ......
'16.8.27 11:24 PM (220.80.xxx.165)100만원은 기본으로하세요
20. ....
'17.1.10 10:22 PM (1.237.xxx.5)그나마 줄일수 있는건 교통비와 집세예요.회사근처로 집을 옮기시고 집세도 낮춰보세요.
젊어서 편하고 깔끔하게 사는걸 추구하면 돈 못 모아요,
쓰러져가는 오두막에서 몇년 고생해 목돈 모아 주거환경을 차차 좋은곳으로 옮겨야해요.
일년에 1200 저축으로는 부족해요.
월 150이면 연간 1800만원이예요. 딱 5년 고생하면 9천만원이예요.
억단위의 돈이 모아지면 대출 당겨서 주거환경을 좋은곳으로 옮기시고요.
다들 그렇게 부동산을 기반으로 돈 모아요 ---1억 모으기21. ...
'17.4.30 11:36 PM (1.237.xxx.5)아껴쓰는 걸로는 안보여요.
이것도 못줄이고 저것도 못줄이고 ,이러면 못모으죠.
저축 해놓고 남는 돈으로 살아야 돈을 모을 수 있어요.
그럴려면 빡빡해지고 한달에 한번 가던 미용실을 석달에 두번 가고 이런 식으로 하는 거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0645 | 심한 길치이신 분 안계세요? 15 | 길치 | 2016/08/27 | 1,960 |
| 590644 | 가고싶은데 가야할지 2 | 고민 | 2016/08/27 | 825 |
| 590643 | 원서읽기 노하우 알려주세요ㅠ 29 | 랄라 | 2016/08/27 | 4,785 |
| 590642 | 강아지 뼈간식 먹이는 분들 양치 안 시켜도 깨끗한가요. 3 | / | 2016/08/27 | 1,910 |
| 590641 | 강릉쪽분들은 회 어디서 사드시나요? 5 | 현 | 2016/08/26 | 2,135 |
| 590640 | 고등 국어 과외 많이 하나요 2 | ㅁㅁ | 2016/08/26 | 2,672 |
| 590639 | 몸에 크게 나쁘지 않은 시리얼 있나요? 8 | ^^ | 2016/08/26 | 2,976 |
| 590638 | 미국 옐런 금리인상 시사. 인상시기는 안밝혔다고 기사 떴네요... 1 | .. | 2016/08/26 | 1,663 |
| 590637 | 엄마가 자궁경부암으로 수술받으셨어요 5 | ㄹㄹ | 2016/08/26 | 5,743 |
| 590636 | 아이가 고모 닮을 수 있나요?? 37 | 고모 | 2016/08/26 | 12,247 |
| 590635 | 부탄 가보신 분 계시나요? 12 | 부탄 | 2016/08/26 | 2,456 |
| 590634 | 베란다에서 앞동 뒷베란다가 보이는 10년 넘은 아파트 3 | 추천 | 2016/08/26 | 2,975 |
| 590633 | 어서옵show 노래제목 좀 알려주세요 6 | 흐르는강물 | 2016/08/26 | 894 |
| 590632 | 너무 뻘겋게 먹는건 아닌지~ 2 | 삼시세끼 | 2016/08/26 | 1,174 |
| 590631 | ebs 에서 다큐 휴먼 하네요 꼭 보세요 3 | 이세 | 2016/08/26 | 4,002 |
| 590630 | 버스에서 여고생들이 웃으면서 욕하는거요 씨00 4 | 케로로 | 2016/08/26 | 1,691 |
| 590629 | 찾아주세요,,요리 1 | ㅅㅅㅅ | 2016/08/26 | 631 |
| 590628 | 알라딘 (개인회원) 중고로 팔아본 적 있으세요? 5 | ㅇㅇ | 2016/08/26 | 1,546 |
| 590627 | 제가 예민한걸 까요? 1 | ㅇㄹ | 2016/08/26 | 905 |
| 590626 | 남편의 너무나 잔인한 문자 한 줄에 좌절하고 갑니다 74 | 슬픈 아낙 | 2016/08/26 | 31,516 |
| 590625 | 육개장 토란대 알러지 9 | 토란 | 2016/08/26 | 4,852 |
| 590624 | 유쾌한 사람이 되는법 있나요? 7 | ..... | 2016/08/26 | 4,347 |
| 590623 | 미치겠다 2 | 하 | 2016/08/26 | 916 |
| 590622 | 낙지볶음 내동실에얼리기 1 | ashela.. | 2016/08/26 | 754 |
| 590621 | 차승원 도마질할때마다 13 | 삼시세끼 | 2016/08/26 | 8,1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