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이유식 담주부터 들어가야 하는데요
뭐뭐 준비하면 편할까요?
첫째땐 진짜 칼 도마 냄비 말고는 안썼던 것 같아요 ㅋ
매끼니 다르게 주고
진짜 목숨걸고(?) 했는데
둘째는 좀 대강하고 싶어요 ㅋㅋㅋ
그동안 육아용품계에도 변화가 많았는지
이유식 마스터기 ?? 그런거 많이 쓰던데
있으면 잘쓸까요?
미니믹서기나 다지기 종류도 사놓고 안쓰게 될까봐
망설여지네요.
지금 생각으로는 용량표시되어 있는 이유식용기랑
재료얼릴 아이스큐브만 일단 사려는데
괜찮을까요?
이유식 편하게 하는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