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드럽고 치사하지만
어쩔수 없는거같아요
여자일수록 공부잘하지 않음 정말 힘든거같아요
준오미용실 원장
차홍 이런 부류들은 극소수잖아요.
정샘물이나..뭐 ...
남자들보다 기회도 적고
좋은일자리는 한정되어있고
저는 나이들수록 학벌의 힘(?)이런걸 느끼게 되던데...
첫직장 잘못잡고 좌초되는 사람들 보고
또 억울한일 겪어서 어이없게 낙오되고 그런걸보니
억울한꼬라지 그나마 조금 덜 보려면
좋은직장가야하고...
중소기업이나 이런데는....맘에 안들면 나가라? 뭐 이런식으로 양아치같이 운영하는데가 많다보니...
좋은직장가려면 학벌이 받쳐주어야 서류통과가 되니까
이래저래 느끼는게 많으네요.
이딴 똥글좀 쓰지마세요.. 남자나 여자나 똑같습니다. 피해의식좀 갖지마세요.
저희 아빠 항상 하셨던 말씀이에요 여자니까 공부 더 잘해야한다고 . 외려 남동생의 성적은 관심없으셨는데 늘 제성적은 체크하셨어요 과외 학원도 끊임없이 다니고 동생은 독학 ㅎㅎ 근데 동생이 공부는 훨 잘했네요
전 여자일수록 시집을 잘가야 한다는 생각이...
학벌제일좋고 잘나가는 친구 없는집에 절세미남에게 시집가서 그 남편 사업하다 파산해서 애 셋낳고 직장다니는 주부가장...명문대출식 교사친구도 남편이 직장 자꾸 그만두고 실업자 시절이 많으니... 힘들고... 애 낳자마자 3개월후 복직...
꾸미기 좋아하는 지방대 체대출신 제 친구 백억대 재산집에 시집가 룰루랄라... 지방간호대 출신 친구 병원에서 의사만나 결혼해 간호사 그만두고 여사님두고 잘살아요. 느낀건... 팔자좋은건 못따라감...
남녀 다 같이 힘들어요.이런 펀가르기식 글은 님 일기장에나 쓰시고요.원글님에 맞는 솔루션은 전문직 갖게 더 빡세게 공부시키세요
진짜 아버지께서 그런말을 하셨어요??
여자니까 공부 더 잘해야된다는건 대체 뭔소리인지.. 한국에서 잘하는거 없는데 공부도 못하면
살기힘든건 여자보단 남자에요ㅋㅋ
막말로 까놓고 말해서 고졸 남자 vs 고졸 여자 누가 더 잘 살까요?
고졸 여자에요. 결혼도 고졸 여자가 더 하기쉽고요
여자일수록 시집 잘가야 남자일수록 능력있어야
원글님의 전제는 개인으로 혼자살려면.. 이죠.
댓글 좀 보세요.
여자는 결혼잘해야 팔자 좋은거고 고졸 여자는 결혼 잘하면 인생핀거고..
한국사회의 여성 인식은 정말 아직도 아직도 멀었어요.
115.161님 여성 인식 이전에 가장 근복적이고 현실인 욕구5단계설의 최하위층을 보세요..
고졸 남자와 고졸 여자. 누가 밥벌어 먹고 살기 편할거 같으세요?
왜 갑자기 이글에 여성 인식이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현실을 보시란거에요.
같은 생각이예요.
글게요 저희아빠 뭔소리냐면요 , 남자는 공부 못해도 몸쓰는일로 먹고 살수있지만 한국 사회에서 배움이 약한 여자가 할수있는 일이 너무 한정적이라는거였어요. 사회가 여자에게 더 냉혹하잖아요. 결혼이 중요하긴하지만 딸이 독립적인 인간으로 자리잡길 바라셨던거겠죠. 뭐 제가 맏이라서 그런걸수도 있구요. 너무 폄하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네요
남자라고 몸 쓰는 일 아무나 못해요 ㅋㅋ
그렇게 따지면 배움없는여자는 식당 등 여러군대서 쉽게 일 할 수 있지만
못배운 남자는 정말 노가다 말곤 할게 없어요..
그냥 아버지꼐서 님 열심히 공부하시라고 한 말일뿐입니다.
사회가 여자에게 더 냉혹하다는건 님생각이고요.
막말로 에버랜드 알바생인 여자는 혼자서 충분히 살 수있고 결혼도가능해요.
하지만 에버랜드 남자 알바생은 누가 결혼 해줄까요..? 이래도 여자가 더 힘들어보여요?
원래 본인이 가장 힘든법이죠. 그렇다고 여자라서 힘들다 이딴 생각좀 제발 갖지마시길..
이런분들 남자로 태어나면 더하면 더했지 여자인 지금보다 나아지진않아요.
결혼을 인생의 전부요 목표가 되면 저 말이 틀리지만 그게 아니면 틀린 말도 아니죠. 소문 나게 시집 잘가도 뒷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게 인생인데 공부 잘해서 자기 일 있는 게 좋죠. 어차피 남녀 불문 살기 힘든 세상인데 누가 더 살기 힘들다느니 그런 말 좀 하지 마세요
맞아요
여자는 단순 판매직도 다양하고 식당알바라도 하지만
남자들은 정말 막노동쪽 말고는 힘들죠
식당일이 몸쓰는 일이죠
남자도 단순판매직 다양해요
이런 사고 이전에, 학력과 직업에 대한 차별인식이 변해야 하는게 맞는데...
여자는 식당이나 여러곳에서 쉽게 일하는데 남자는 힘든 노가다 밖에 없다고요?
식당이 쉬워보여요? 말 참 쉽게 하네.
하루 12시간 서서 손이 부르트도록 설거지하는게 쉽습니까? 습진걸리고 다리 아프고 허리아프고, 이쪽으로 무리와서 병원다니고, 고통스럽습니다.
남자가 왜 노가다 밖에 없어요?
택배 대리운전 등등 남자도 일은 많아요.
남자나 여자나 몸쓰고 힘들고 저임금이란건 공통 점인데
차이라면 남자는 힘들고 저임금으로 끝나지만 여자는 여기다 성폭력 추가입니다.
얼마전 뉴스에도 나고 베스트에도 오른 인천공항 청소부사건처럼 50대 중년 청소하는 아줌마들을 관리하는 남성직원이 지저분하게 성추행하고,
아줌마들이 불쾌하고 화나고 그만두고 싶어도
대부분 아프거나 돈 못버는 남편에 딸린 자식들 있어 못그만두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그점을 악용해서 성추행하는거죠.
여성들이 길에 다녀도 화장실가도 기본적으로 몰카 등 성범죄에 노출되고 직장내 성범죄에도 노출되어 있지만 인권사각지대의 여성은 남성보다 더 가혹하고 잔인한 현실에 처하는게 헌실입니다.
여자는 돈 못벌어도 시집가지만 남자는 못간다고요?
대한민국의 그 많은 기초수급자 가정들 남편들은 어떻게 장가갔을까요?
게다가 남편은 백수에 술만 퍼마시고 마누라 자식들 때리기만 하고 아내가 밖에 나가 돈벌고 살림하고 자식들 키우는 집도 현실에서 많습니다.
위에 남자분은 현실을 잘 모르시네요.
여자는 식당이나 여러곳에서 쉽게 일하는데 남자는 힘든 노가다 밖에 없다고요?
식당이 쉬워보여요? 말 참 쉽게 하네.
하루 12시간 서서 손이 부르트도록 설거지하는게 쉽습니까? 습진걸리고 다리 아프고 허리아프고, 이쪽으로 무리와서 병원다니고, 고통스럽습니다.
남자가 왜 노가다 밖에 없어요?
택배 대리운전 등등 남자도 일은 많아요.
남자나 여자나 몸쓰고 힘들고 저임금이란건 공통 점인데
차이라면 남자는 힘들고 저임금으로 끝나지만 여자는 여기다 성폭력 추가입니다.
얼마전 뉴스에도 나고 베스트에도 오른 인천공항 청소부사건처럼 50대 중년 청소하는 아줌마들을 관리하는 남성직원이 지저분하게 성추행하고,
아줌마들이 불쾌하고 화나고 그만두고 싶어도
대부분 아프거나 돈 못버는 남편에 딸린 자식들 있어 못그만두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그점을 악용해서 성추행하는거죠.
여성들이 길에 다녀도 화장실가도 기본적으로 몰카 등 성범죄에 노출되고 콜센터 상담원이 여성이면 남자였음 안당했을 언어성희롱이 추가로 들어가고, 직장내 성범죄에도 노출되어 있지만 인권사각지대의 여성은 남성보다 더 가혹하고 잔인한 현실에 처하는게 현실입니다.
여자는 돈 못벌어도 시집가지만 남자는 못간다고요?
대한민국의 그 많은 기초수급자 가정들 남편들은 어떻게 장가갔을까요?
게다가 남편은 백수에 술만 퍼마시고 마누라 자식들 때리기만 하고 아내가 밖에 나가 돈벌고 살림하고 자식들 키우는 집도 현실에서 많습니다.
위에 남자분은 현실을 잘 모르시네요.
여자는 식당이나 여러곳에서 쉽게 일하는데 남자는 힘든 노가다 밖에 없다고요?
식당이 쉬워보여요? 말 참 쉽게 하네.
하루 12시간 서서 손이 부르트도록 설거지하는게 쉽습니까? 습진걸리고 다리 아프고 허리아프고, 이쪽으로 무리와서 병원다니고, 고통스럽습니다.
남자가 왜 노가다 밖에 없어요?
택배 대리운전 등등 남자도 일은 많아요.
남자나 여자나 몸쓰고 힘들고 저임금이란건 공통 점인데
차이라면 남자는 힘들고 저임금으로 끝나지만 여자는 여기다 성폭력 추가입니다.
얼마전 뉴스에도 나고 베스트에도 오른 인천공항 청소부사건처럼 50대 중년 청소하는 아줌마들을 관리하는 남성직원이 지저분하게 성추행하고,
아줌마들이 불쾌하고 화나고 그만두고 싶어도
대부분 아프거나 돈 못버는 남편에 딸린 자식들 있어 못그만두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그점을 악용해서 성추행하는거죠.
여성들이 길에 다녀도 화장실가도 기본적으로 몰카 등 성범죄에 노출되고 콜센터 상담원이 여성이면 남자였음 안당했을 언어성희롱이 추가로 들어가고, 직장내 성범죄에도 노출되어 있지만 인권사각지대의 여성은 남성보다 더 가혹하고 잔인한 현실에 처하는게 현실입니다.
여자는 돈 못벌어도 시집가지만 남자는 못간다고요?
대한민국의 그 많은 기초수급자 가정들 남편들은 어떻게 장가갔을까요?
게다가 남편은 백수에 술만 퍼마시고 마누라 자식들 때리기만 하고 아내가 밖에 나가 돈벌고 살림하고 자식들 키우는 집도 현실에서 많습니다.
시집잘가려면 좋은 물에 있어야죠
좋은 물이란
좋은 대학이나 좋은 직장
전문직말하는건 아니예요
그러려면 공부 잘해야함
결론은 원글 제목이 맞는말
아버지의 딸 사랑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요 ~~^^
우리 82들도 다 인정하잖아요 애 키우느라고 들어앉으면 그 땐 그야말로 끝이고요ㅠ 남여 모두 지금세상엔 힘든 거 맞는데 여자 일자리가 더 없죠. 이건 현실이잖아요
윗님 저도요 아버지의 딸 사랑 마음이 느껴져요^^
위의 남자분 님..
잘못 아시는거 같아 바로잡아요.
인천공항이 아니라 김포공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맞는말인데요
같은고졸이면 여자가더힘들어요
일할데가어딨어요
온통서비스직뿐
아님 간호간병직?
나이먹으면 진짜할일도없어요
간병쪽은 조선족들이 꽉잡고있고
일할데없어요
몸쓰는 일을해도 여자월급 남자월급다르죠.
대한민국 최고의 스펙은 남자예요.
조금이라도 만회하려면 공부라도 잘하는 수밖에 없어요.
맞아요
고등동창중에
교사 약사 의사 친구빼고는 거의 직장 그만두고 집에 있어요
아님 직장을 다녀도 위에서 심하게 압박받거나
결혼 얘기하는데..
시집가는게 결혼 하는게 끝이 아니죠..
시집 잘가도 여자가 능력없으면
앞날 어찌될지 모르는거구요..
잘갈 확률도 적을 뿐더러..
같은 등급의 남녀면 여자가 좀 더 삶의 질이 떨어지죠.
남편도 막대하고 때리고 바람피고 그래도
여자가 능력없으면 빌붙어 살아야하는 끔찍한 삶이 될 수도 있으니까요..
이 험난한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러 살아갈려면
강인한 체력도 뒷받침되어야 할것 같아요.
쌈박질이라고 좀 쎄게 달아봤지만.
최소한 찌질한 놈한테는 당하지 않게 자기방어라도
하고 상대편 고추라도 가격할수 있게
발차기라도 가르쳐야 할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딸아이한테 이런저런 운동 가르치고 싶네요.
공부도 잘할려면 체력도 받쳐줘야 하는데
여자애들은 성장하면 체력이 딸려서 공부도 막 치고나가지 못하는것 같아요.
공부도 시키고 운동도 시키고 무엇보다 자기 자존감을 세워주고
남자를 잘 만나든 못만나든
이 험난한 세상에 오로지 자신으로서 독립적으로
스스로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게 키우고 싶어요.
반드시 일을 하기 위해서 공부를 해야 한다는 건 아니고요. 어쨌든 공부는 살아가는 데 힘이죠. 일을 해도 일을 그만 두어도 공부는 인생 살아가는 게 가장 큰 힘, 든든한 버팀목, 나한테서 그 누구도 뺏어가지 못하는 것이죠. 대개 직업을 구하는 공부만 아닌 공부의 참 맛을 하는 여자들도 많이 나와야 해요. 우리나라는 여성 지식인이 없어요. 일자리에서 살아가는 데 급급한 면이 많아서 아쉽습니다.
여자니까 더 가르치려고 하신 아버님이 현명하십니다.
공무원 등 필기로 승부할 수 있는 곳에 왜 여자들이 죽자 사자 매달리는데요.
들어가서도 육아휴직 등 복지가 좋지만 채용에서도 차별이 없어서입니다.
여자혼자 살기가 더 힘들단얘깁니다. 대한민국은 남자가 스팩이랍니다.222
다 알지만 공부 싫어하는 여자도 많고 공부싫어하는 남자도 많아요..다 그러고들 살지만....
같은 몸쓰는 일을해도 남자가 돈을 더 많이 받는다니...
그 고용인들 미쳤군요.
다 여자로 고용하면 엄청안 임금을 남겨먹을 수있읕텐데... 쓸데 없이 남자고용해서 피같은 돈을 내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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