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6.8.25 3:1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세상 공짜 없슴다.
2. 돈 받으면
'16.8.25 3:12 PM
(211.46.xxx.222)
원하는걸 줘야죠...
3. ㅇㅇ
'16.8.25 3:14 PM
(221.158.xxx.207)
-
삭제된댓글
이런것도 고민이라고...?
4. 필요한 액수
'16.8.25 3:14 PM
(125.187.xxx.204)
10억 불러보세요~
5. ㅇㅇ
'16.8.25 3:15 PM
(223.33.xxx.61)
앞에까진 젊은애가 늙은이 오해 상대하느라 고생한다..라고 읽다가
마지막 문단 읽고 황당 ㅡㅡ
괜히 읽었네 돈 받으시구랴
6. ㅁㅁㅁ
'16.8.25 3:19 PM
(180.230.xxx.54)
이러니 들러붙지
글에 쓴거보다 여지를 훨씬 더 많이 줬을 듯
7. 황당...
'16.8.25 3:19 PM
(175.223.xxx.83)
혹시 미치셨어요? 지금 진지하게 물어보는거 아니죠?
8. ??
'16.8.25 3:19 PM
(59.7.xxx.202)
쌩까는데 돈은 왜 받으려고 하세요?
신불자를 스폰으로 쓰실라고?
9. ..................
'16.8.25 3:19 PM
(107.213.xxx.81)
아직도 날씨가 덥긴 하죠?
정신차려야할 땐 냉수 한잔!
10. ㅇㅇ
'16.8.25 3:19 PM
(152.99.xxx.38)
통크게 100억 보내달라고 하세요.
11. 아니
'16.8.25 3:20 PM
(222.98.xxx.28)
-
삭제된댓글
전화번호를 왜 알려주심?
그것이 궁금
12. Rossy
'16.8.25 3:22 PM
(164.124.xxx.101)
거지세요?
13. 둘다 쓰레기
'16.8.25 3:23 P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필요할때만쓰고
14. 황당
'16.8.25 3:24 PM
(121.150.xxx.9)
이 글 이해가 안가는건 저뿐인가.... 봐요;;;;
15. 에구
'16.8.25 3:25 PM
(222.101.xxx.228)
세상에 공짜가 어딨누
16. ....
'16.8.25 3:26 PM
(211.232.xxx.94)
적당한 금액 얘기해. 그러면 내가 쏴줄테니 , 우리 만나자.
일종의 조건 만남 제의? 이 밖으로는 해석이 안 된다고 보는 글임.
17. ...
'16.8.25 3:28 PM
(58.230.xxx.47)
저도 이 글 이해가 안 가요. 무슨 말을 하는건지 도통...
윗 분들은 내용 파악이 다 되나봐요?
돈을 왜 보내 주겠다는 건가요?
18. ㅁㅁ
'16.8.25 3:31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ㅎㅎ찌질이 신용불량영감이
비슷하게 찌질한 여자에게 하트날리니
그건 징그럽고
계좌 보내라니
왠떡싶어
그건 삼켜보고싶단 얘기
19. 원글은
'16.8.25 3:33 PM
(121.168.xxx.157)
아무래도 제정신이 아닌 거 같아요.
글의 요지도 잘 모르겠고.
저능아임이 분명.
20. ??
'16.8.25 3:33 PM
(168.248.xxx.1)
신용불량자가 무슨 돈이 있다고
그냥 무시하고 번호 차단하세요.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21. ..
'16.8.25 3:39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미끼를 확 물어분
아니, 물어불라 그러고.
22. ..
'16.8.25 3:39 PM
(210.217.xxx.139)
-
삭제된댓글
미끼를 확 물어분
아니, 물어불라 그러고.
큰 불행은 욕심이 몰고와요.
23. ㅇㅇ
'16.8.25 3:44 PM
(223.62.xxx.89)
돈 받을까요?.ㅡㅡ>이거 농담이죠?
24. .....
'16.8.25 3:48 PM
(221.164.xxx.72)
원글님도 별로인 것 같군요..
한번 도움 필요할때 있었어요-우리 가족인것처럼해달라고-가족입증해줘야할 문제
-누구한때 부탁못할 못할정도로 창피한 일이었음-이 아저씬 앞으로 볼일 절대 없으니 부탁하자 하는맘으로...
자기 도움 필요할 때, 그때 그 남자한테 어떻게 대했어요?
25. ...
'16.8.25 3:51 PM
(223.33.xxx.111)
이거이 뭔소리랴
26. ......
'16.8.25 3:51 PM
(121.160.xxx.158)
제 말이요.
그 누구에게도 부탁 못 할 창피한 일을 그 사람과 같이 해결했는데
원글님 책임지세요.
27. 82 수준 요즘 왜 이래요
'16.8.25 3:51 PM
(162.210.xxx.54)
전단지 알바에서부터 실소 나옴.
가족 입증은 또 뭐고?
이상한 사고 쳤어요?
28. ...
'16.8.25 4:07 PM
(114.204.xxx.212)
가족인증? 그런부탁한거부터 이상..
돈 보낸다 문자에 대처도ㅜ이상. ㅡ 그냥 차단하고 말면 될걸
29. ..
'16.8.25 4:23 PM
(223.62.xxx.30)
-
삭제된댓글
미친...혼내주세용이라네...
뭘 혼내 니 수준에 딱 맞는 사람인데 만나서 잘 살아봐
30. 헤르벤
'16.8.25 4:25 PM
(59.1.xxx.104)
너무 웃겨요,
웃으라고 올리신거 같아요~~ㅋㅋㅋㅋ
31. 미친ㄴ
'16.8.25 4:26 PM
(223.33.xxx.174)
-
삭제된댓글
남자돈에 환장한 미치ㄴ
어떻게 살길래~~
32. ㄴㄴㄴ
'16.8.25 4:29 PM
(218.144.xxx.243)
가족한테 말 못할 만큼 창피한 일을 타인이 대신 해 줄 수 있는 게 뭐죠?
내 머리로는 낙태 보호자? 이것 밖에 안 떠오르네요.
33. ....
'16.8.25 4:47 PM
(124.61.xxx.102)
저 혼내주세용----------에서 정신연령을 의심해봅니다
34. 갈수록
'16.8.25 5:46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이상한 글이 넘치네요.
35. ..
'16.8.25 11:44 PM
(61.81.xxx.22)
잘 어울리시는데요
36. 콜콜콜
'16.8.26 12:22 AM
(182.227.xxx.114)
오년전에 잠깐 알바하다 만남
그 후 오년 동안 일년에 한두번씩 문자 옴
그런데 어느날(★ 년이 아니고 날임) 부터 하트
통화는 한적 없는데 우리 가족인척 해달라고 (텔레파시로 부탁)
엊그제 돈부쳐줄게
37. 콜콜콜
'16.8.26 12:26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가족입증이라면 동사무소에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뗓 수준인데..
구두로 가족인 것 처럼 해달라... 경찰 들이닥쳤나요?
38. .....
'16.8.26 12:30 AM
(121.143.xxx.125)
그 아저씨가 불쌍할 지경이네요.
돈없고 외로운 사람 이용하고 등쳐먹기까지 하려고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벌받아요.
39. 더 호된꼴 당해야
'16.8.26 1:02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남을 내 편한대로 댓가없이 이용만해먹고
그걸로 끝인줄 생각하는게 겁없는 거에요
저정도 찝적대는건 댓가도 아니고
원글님 글보니 반성도 전혀 안하는걸 보면 .... 에효 뭐라 할말이
앞으로는 절대 나 편하자고 함부로 남 이용하지 말아야지 정도는 깨달으셔야 하는데
40. 갈수록
'16.8.26 1:03 AM
(223.62.xxx.73)
이상한 글만 222
41. 호된꼴 당해야 정신차리실려나
'16.8.26 1:04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남을 내 편한대로 댓가없이 이용만해먹고
그걸로 끝인줄 생각하는게 겁없는 거에요
원글님 글보니 반성도 전혀 안하는걸 보면 .... 에효 뭐라 할말이
앞으로는 절대 나 편하자고 함부로 남 쉽게 이용하지 말아야겠다
정도는 깨달으셔야 하는데........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에요.
가족말고는 아무도 믿으면 안됩니다. 가족도 막 믿으면 안되고
42. 호된꼴 당해야 정신차리실려나
'16.8.26 1:06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남을 내 편한대로 댓가없이 이용만해먹고
그걸로 끝인줄 생각하는게 겁없는 거에요
앞으로는 절대 나 편하자고 함부로 남 쉽게 이용하지 말아야겠다
정도는 깨달으셔야 하는데........
싫은 남자한테 부탁도 함부로 하면 안되구요.
절대 볼일도 엮일일도 없겠다~ 그렇게 님멋대로 생각한대로 안되잖아요.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에요.
가족말고는 아무도 믿으면 안됩니다. 가족도 막 믿으면 안되고
43. 호된꼴 당해야 정신차리실려나
'16.8.26 1:07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남을 내 편한대로 댓가없이 이용만해먹고
그걸로 끝인줄 생각하는게 겁없는 거에요
앞으로는 함부로 남 쉽게 이용하지 말아야겠다 정도는 깨달으셔야 하는데........
싫은 남자한테 부탁도 함부로 하면 안되구요.
절대 볼일도 엮일일도 없겠다~ 그렇게 님멋대로 생각한대로 안되잖아요.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에요.
가족말고는 아무도 믿으면 안됩니다. 가족도 막 믿으면 안되고
44. Mhh
'16.8.26 1:14 AM
(121.139.xxx.116)
??? 그지??
45. 오년전 만나고
'16.8.26 5:50 AM
(59.6.xxx.151)
만나적 없는 여자애
어느날 연락와서
자기 가족인척 해달란디
ㅎㅎㅎㅎ
46. 아무리
'16.8.26 6:55 AM
(58.148.xxx.66)
읽어도 이해가 안가네요
47. 유유상종
'16.8.26 6:56 AM
(108.28.xxx.163)
유유상종....
48. ...
'16.8.26 8:51 AM
(1.229.xxx.22)
하트보내는 남자한테 가족인증? 친구한테도 못할 부탁하고
남자가 오해할만 한데요...
49. 유유상종
'16.8.26 10:21 AM
(14.53.xxx.34)
글쓴이나 남자나 비슷하겠죠 노숙자나 신불자나 거기서 거기니까 어울리지
50. 77
'16.8.26 10:37 AM
(222.96.xxx.50)
-
삭제된댓글
가족 인증은 또 뭔지?
경찰서 들어갔을때 불렀나요?
신불자한테 돈 받고싶을만큼 절박해요?
세상 좀 제대로 사세요
51. 이 부분이 가장 이해가 안가요
'16.8.26 10:55 AM
(218.52.xxx.86)
한번 도움 필요할때 있었어요-우리 가족인것처럼해달라고-가족입증해줘야할 문제
-누구한때 부탁못할 못할정도로 창피한 일이었음-이 아저씬 앞으로 볼일 절대 없으니 부탁하자 하는맘으로...
ㅡㅡㅡㅡㅡ
이거 뭔가요? 난 원글이 진짜 이상한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52. 그것이 알고싶다
'16.8.26 11:01 AM
(59.26.xxx.32)
얼마전 젊은 여자 시체가 냉장고에서 발견되었던 엽기사건 기억하세요?
그 사건에 대해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왔었는데
딱 원글님 싱황과 비슷해요~ㅠㅠ
정말 조심하시고 절대 가까이 하지 마세요!!!
그 사건피해자도 자신은 아무 감정없었던 남자가 주던 돈을 몇번 받았던 이유로
그 남자의 오해를 사서 결국은 끔찍한 결말에 이른거지요...
남자들은 돈 받으면 자기 여자라고 착각한대요
절대 오해받을 행동 마시고 단호하게 끊으셔야 해요~!!!
53. 남자들은
'16.8.26 11:25 AM
(117.111.xxx.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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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주 사소한 것을 줘도 자신을 좋아하는 줄 엄청 착각해서 놀랐어요. 진짜 웃기만 해도 착각한대요.
54. 가족 입증까지
'16.8.26 11:28 AM
(117.111.xxx.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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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라고 했으니 당연히 착각하죠 ㅜㅜ
55. 이상해..
'16.8.26 11:33 AM
(211.184.xxx.184)
원글도 이해안되게 적으셨고,
돈 받을까 고민하고????????????
왜?????????????
56. ...
'16.8.26 11:35 AM
(118.130.xxx.107)
범죄자들 좋겠네 아직 범죄저지를 여자들이 이렇게 있으니
57. ......
'16.8.26 2:02 PM
(125.134.xxx.228)
뭔 말인지 좀 알아듣게 적어야지
정말 짜증나는 글이네요...
게다가 혼내달라니
맘 속으로 응큼한 생각했나봄....
창피한 일인데 가족인 척 부탁해야할 알은 또 뭔지?
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