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낼 유방암수술해요

두려움 조회수 : 5,571
작성일 : 2016-08-24 17:29:43
2주전 유방암고3엄마라고 글 올렸어요 많은 분들의 격려가 많은 힘이 되었어요 오늘 입원하고 드디어 낼 수술합니다 모든 검사후 결과를기다리는 2주가 정말 지옥같았지요 다행스럽게 다른곳 전이 없이 1센치정도의 크기로 수술합니다 그런데 수술하면서 겨드랑이 임파선조직검사도 한다는군요 제발 그곳도 깨끗했으면 좋겠어요 mri나 pet ct 로는 나오지 않는 숨어있는애들이 있을까봐서 그게 걱정이됩니다~~~괜찮겠지요 항암여부는 수술후 조직검사후 결정한다는데 항암도 피하고싶어요 기도해주세요
IP : 1.219.xxx.13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도할께요
    '16.8.24 5:32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내일 수술 잘받으시고 깨끗하게 제거되길 바래요
    저도 수술 여러번해봐서 그 긴장감,불안함,두려움 잘 알지만 그래도 애들생각해서 힘내세요
    꼭 건강해지실겁니다 기도드릴게요..

  • 2. ㄱㄱ
    '16.8.24 5:32 PM (39.7.xxx.96)

    수술 깨끗하게 잘되시길 바래요. 조직검사 결과도 좋아서 항암 안하셔도 되시길.. 술후 회복도 빨리 잘되시길 바랄께요. 건강하세요~

  • 3. 기도합니다
    '16.8.24 5:37 PM (210.100.xxx.58)

    걱정할일 없이 수술도 잘되고
    숨어있는 애들도 없을겁니다
    두려우시겠지만 우리 힘내요

  • 4. 깝뿐이
    '16.8.24 5:39 PM (223.38.xxx.237)

    한숨 푹 주무시고 일어나면 다시 건강한 몸이예요.
    같은 암환자로서 동지애를 발휘해서 내일 성당가서 화살기도 드려야겠어요. 제가 기도빨이 끝내주거든요~~
    넘 우울하게 지내고 계시면 암도 우리 얕잡아보니까 우리가 먼저 우습게 알자구요!!
    기분전환 되시라고 실없는 농담했어요. 실례가 아니길.
    낼 잘받으세요.ㅇ힘내세요. !!!!!

  • 5. 고3엄마
    '16.8.24 5:41 PM (121.124.xxx.231)

    저도 고3엄마예요
    지난번 글 읽었는데 차마 답글달지 못했었죠
    어제 2년전에 수술한 다리를 다시 다쳐 응급실에서
    고3아이 부축받으며 원글님 생각이 나더군요
    원글님 강한분인것 같아요 힘내시구요
    우리도 아이들도 서로서로 실망시키지 않기로해요
    우린 할 수 있을거예요

  • 6. ㄹㅇㄹㅇ
    '16.8.24 5:46 PM (58.121.xxx.67)

    요즘 의술이 많이 발달해서 거의 다 잘 살려놓더라구요
    의료진을 믿고 건강유지에 최선을 다하세요^^

  • 7. ..
    '16.8.24 5:52 PM (61.74.xxx.219)

    저도 선종때문에 6개월마다 아산에서 검사하는 입장이라..힘내시고요...생명에 지장없는거에...고칠수 있는 병임에 다행이라고 생각하시고요...꼭 힘내시고 이번일로 남은 삶 더욱 건강하게 사실수 있을꺼예요..무서우시겠지만 우린 엄마니까 잘 견뎌내질꺼라 믿습니다!! 화이팅!!

  • 8. 독수리 날다
    '16.8.24 5:54 PM (220.120.xxx.194)

    수술 잘 받으시고 쾌유 하시길 기도드릴께요~~

  • 9. ...
    '16.8.24 6:00 PM (121.182.xxx.36)

    5년전 저와 같은 상황이시라 남 일 같지 않아서 이전 글에도 댓글 달았었어요 저도 5년전 딸 고3때 유방암 수술했거든요 다 잘되실거예요 고3인 아이에게 잘챙겨주지 못하고 오히려 걱정거리를 준게 아닌가 미안함도 컸는데요 그 아이가 대학 잘가서 22일 월요일에 해외 인턴나갔답니다.

    수술잘하시구요 다음에 글 남겨주세요 기도 하겠습니다.

  • 10. matthew
    '16.8.24 6:02 PM (182.215.xxx.148) - 삭제된댓글

    기도합니다
    저 성당열심히 다녀요
    내일 미사에서 꼭 또 기도할게요
    분명 잘될거에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11. ..
    '16.8.24 6:04 PM (115.161.xxx.23)

    고2 엄마인 저도 맘이 아파서 지난번 글에는
    댓글을 안썼어요.

    우리 딸 초등입학 한달전에 저도 큰 수술
    해 봐서 님의 심정이 어떨지 잘 압니다.
    그때 저는 남자 교수님 앞에서 울면서
    수술날짜 빨리 잡아주십사 부탁했는데
    선생님께서 빠른 날짜 첫 타임으로 해 주셨어요.

    원글님~~!
    걱정 많으시겠지만 마음을 강하게 하시고
    우선 차분히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수술 잘 받으세요.
    오늘밤 수술 잘 되게 기도 많이 하시고
    모든일이 원하는데로 잘 되길 기도 드립니다.

  • 12. 나야나
    '16.8.24 6:11 PM (125.177.xxx.174)

    항암없이 수술로 끝날겁니다~! 빠샤!!저의 기운을 믿으세요~~!! 걱정마세요~~

  • 13. 1년차
    '16.8.24 6:37 PM (182.231.xxx.132)

    선배입니다. 작년에 수술하고 항암도 마치고 이제 겨우 숏컷으로 다니고 있는데
    1년 되서 이런저런 검사 받으러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치료 끝나고 잊고 살다가 병원서 이런저런 검사 받으니 내가 환자였지 생각 납디다.
    그냥 병원서 하라는 데로 하다보면 시간은 가더군요
    수술전까지 지옥이고 수술받으심 오히려 맘이 편하실거예요
    수술 잘 받으셔요

  • 14. 삼산댁
    '16.8.24 6:43 PM (1.219.xxx.136)

    모두모두 감사합니다~~~힘낼께요 수술 잘마친후 글 올릴께요 모두 고마워요♥

  • 15. ........
    '16.8.24 6:52 PM (39.121.xxx.144)

    원글님.
    수술 잘 받으시고 쾌차하세요.
    잘 될 겁니다. 우리는 엄마니까 힘내세요!!!

  • 16. ㅇㅇ
    '16.8.24 7:02 PM (112.152.xxx.6) - 삭제된댓글

    저도 2년전 수술했어요
    초기라 림프절 전이 없었고
    거금들여 미국에 의뢰하는 온코타입 검사 결과
    항암도 피했네요
    원글님도 그러실거 같아요
    걱정마시고 자고 일어나면 끝나 있을테니
    무서워 마세요
    잘될거예요

  • 17. 유방암환자
    '16.8.24 7:09 PM (121.147.xxx.187)

    수술 걱정마세요.
    저 나이도 많은 편인데
    수술 한 날 일어나 다녔을 정도로
    쉬운 수술이에요,
    기수도 그리 높지않을테고

    수술 잘되셔서 빨리 쾌차하시길 빌께요

  • 18. 기도드립니다.
    '16.8.24 7:36 PM (220.76.xxx.253)

    마음이 마음이 아니었겠네요.얼마나 힘들었을지...수술 잘 받고 좋은글로 여기서 뵙겠습니다.기운 퐉퐉 내세요!!

  • 19. 리기
    '16.8.24 7:48 PM (218.157.xxx.100)

    기운내세요. 원글님도 아이도 잘 이겨내실겁니다.^^

  • 20. 잘될거예요~
    '16.8.24 7:54 PM (39.116.xxx.44)

    수술 잘 받으시구 얼른 쾌차하시길 빌게요~
    힘내세요 !!!

  • 21. 힘내요~~
    '16.8.24 8:07 PM (183.99.xxx.190)

    저도 다음 주 조직검사해야돼서 전신마취 수술합니다.
    다른 곳 전이없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같이 힘내요!

  • 22. 기도할께요~
    '16.8.24 8:11 PM (180.70.xxx.92) - 삭제된댓글

    수술 잘 되실거예요. 다 잘되서 쾌차하시길 기도드릴께요.
    화이팅!

  • 23. 건강
    '16.8.24 8:34 PM (222.98.xxx.28)

    바로 수술날 잡아서 다행입니다
    잘될거예요
    푹~~한잠 자고 나온다 생각하시고
    힘내세요

  • 24. 민들레홀씨
    '16.8.24 10:47 PM (63.86.xxx.30)

    더 늦지않게 발견해 수술할수 잇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자구요.
    수술집도하시는 선생님을 위해서도 기도합니다.
    어려운 시기 여러분들의 응원으로 잘 이겨내시리라 생각해요.
    얼른 쾌차하셔서 글올려주시길 기다릴께요.
    저의 기도빨도 보탭니다~~~

  • 25. 기도해드릴게요!!
    '16.8.24 11:32 PM (112.149.xxx.167)

    그 때 같은 고3엄마라고 댓글 달았었어요.
    겨드랑이도 이상없고, 항암도 안하시게 되길..
    수술 아주 성공적으로 받으시고, 깨끗하게 완치되시길 기도해드릴게요.
    오늘 좋은 꿈 꾸시구요. 나중에 후기 꼭 남겨주세요. 힘내세요!!

  • 26. 쾌차하세요
    '16.8.24 11:41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수술잘되실거예요
    걱정하지마세요

  • 27. ...
    '16.8.25 12:46 PM (219.240.xxx.190) - 삭제된댓글

    저도 유방암 수술한지 4년 되어가네요
    벌써 수술 하셨으려는지.....
    너무 걱정마세요
    아이들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잘하더라구요
    1센티에 전이없으면 1기고 항암 안하실수도 있어요
    안하면 제일 좋겠지만.... 만약에 권유 받으시면
    온코검사 가능성 있으면 비싸도 검사 꼭 하세요
    항암 그거 할거 못됩니다.. 생활의 질이 많이 낮아졌어요 제경우
    가능성만 있다면 아깝다 생각마시고 피할수 있으면 피하세요
    퇴원하시면 팔운동도 서서히 시작하셔야 돼요
    아파서 힘들지만 두면 더 고생합니다 힘들면 재활의학과 도움도 받으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114 후라이팬 기름때가 안지워져요 9 초보새댁 2016/08/26 3,381
590113 정부, 위안부 피해자에 지급 현금 분할로 준다 外 3 세우실 2016/08/26 584
590112 신혼여행 다들 만족하셨나요? 9 ... 2016/08/26 2,734
590111 물품 반품시 배송비 관련 문의 5 중고나라 2016/08/26 795
590110 내마음의 꽃비 보시는 분들 계세요? 17 2016/08/26 2,357
590109 민간 일이라더니.. '소녀상 이전' 협의하겠다는 정부 1 샬랄라 2016/08/26 583
590108 올해 유난히 더위글 많이 올라온게 6 날씨 2016/08/26 1,371
590107 피티한 이후부터 땀냄새가 바꼈어요 9 다이어트 2016/08/26 5,737
590106 그냥 궁금해서 물어요. CPR을 시행한 경우? ..... 2016/08/26 619
590105 이만희 감독 딸 배우 이혜영 9 포리 2016/08/26 12,940
590104 딸기케잌 맛집 11 .... 2016/08/26 1,789
590103 동네모임에서 나오는법 8 .. 2016/08/26 3,120
590102 이사예약은 언제쯤하고 무슨기준으로 선택할까요? 4 ㅇㅇ 2016/08/26 3,933
590101 환절기 감기 예방용 차(마시는거) 어떤거 있을까요? 2 ㅁㅁㅁ 2016/08/26 725
590100 어깨 맛사지기 뭐 쓰세요? 목디스크 2016/08/26 925
590099 사실 야당이 소프트하게 된게 국민들 때문이죠. 3 ㅇㅇ 2016/08/26 730
590098 남산 하이야트 호텔 주차비 있나요? 7 호텔초보 2016/08/26 2,976
590097 82쿡 보면 양다리 걸치는 사람 많은거 같네요. 21 이런 말 2016/08/26 5,079
590096 학원개원합니다. 안전시설 생각나는거 있으세요?? 29 ... 2016/08/26 1,917
590095 서울 날씨 스산해요 2 ... 2016/08/26 960
590094 도와주세요. 오늘 출두한답니다. 1 서명 2016/08/26 1,517
590093 임시공휴일 싫어요!! 18 싫어 2016/08/26 6,205
590092 대전 둔산동 와칸염색 싸게하는 미용실 아시는 분 계신가요? 4 와칸 2016/08/26 1,744
590091 자식의 좌절 앞에서 부모가 할수 있는건.. 20 융엔민 2016/08/26 4,799
590090 배달원의 억울한 사연보셨나요?이 모녀 신상털고 싶네요 26 Dd 2016/08/26 6,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