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벽2시~3시까지도 잠안자는 초등..미치겠어요

미치겠다 조회수 : 5,741
작성일 : 2016-08-24 02:45:26
방학시작하고 더워서 외출도 잘안하고
저랑 대다수의시간을 집에서 보내거나 강아지데리고 산책하거나
집앞수퍼를 가거나 그런일상이었거든요

문제는 학교다닐때처럼 피곤하지가않은지..
정말 징그럽게 잠도안자고 눕기는 11시반에 눕는데도
새벽 2시가넘어도 잠도안자고
왔다갔다 ..물먹는다 ..오줌마렵다.. 계속 이반복에..
심심하다 ..또 강아지랑 장난치다 제가 뭐라하면
누워있고 발장난치고 ..

진짜 애기때부터 잠도 징글맞게 안자려해서 나를 만성수면부족에
오게하더니
초등 5학년이 되어서도 저래서
진짜 속이터져 울화가치밀어올라요 지금!

외동이라 꼭 옆에서 같이 자줘야하지..같이 누워있음 빨리
잠이나자든가.
온갖 질문에 수다에..거의 두시간을 그러다 제가 반응안보이면
정말 난리치며 왜 자기말에 무시하냐 시끄럽게하고..
빨리자래도 안자지
겨우 새벽에잠들어 낮 12시다되어 일어나고..

다른애들도 방학이라 이러진 않죠?
학교다닐땐 잠도잘자고 되려 부족해서 난린데..
방학이라 그런건가요?
진짜 너무너무 제가힘들고..애가 왜저러는걸까요?

저아이를 낳고 온전하게 편히 숙면을 취해본적이 없어요
정말 ㅠㅠ
IP : 223.62.xxx.4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좋은소식은
    '16.8.24 2:55 AM (114.203.xxx.61)

    개학했잖아요~;; 우리아들들도이하동문입니다;;
    그래서 학원이 오전시간으로 바뀌니 어찌나좋던지;

  • 2. ㅇㅇ
    '16.8.24 2:59 AM (121.168.xxx.60)

    우리아들도 방학하고 계속 늦게자네요 날이 더워서인지 10시40분정도 누워 12시다되서야 자요

  • 3. 개학아직
    '16.8.24 3:00 AM (223.62.xxx.98)

    개학은 낼모레라서 ㅡ.ㅡ;;

  • 4. ㅜㅜ
    '16.8.24 3:06 AM (114.203.xxx.61)

    이틀만 참으소서~;; 어찌 드릴말씀이 없,,

  • 5.
    '16.8.24 3:13 AM (211.243.xxx.140)

    아침에 시끄럽게해서 강제기상 시키세요. 일찍 일어나야 그나마 일찍자요.

  • 6. hrr331
    '16.8.24 3:19 AM (220.118.xxx.57)

    저는 제가 이시간까지 잠이안와 미치겠네요 ㅠ 낼 일찍부터 바쁜날인데ㅠ

  • 7. ??
    '16.8.24 4:52 AM (119.14.xxx.20) - 삭제된댓글

    전형적으로 밤낮이 뒤바뀐 경우 아닌가요?

    저러다 학교 가면 신체리듬이 뒤바껴 힘들 텐데요.

    물론, 님도 힘드셨겠지만...
    어떻게 해서든 낮에 데리고 나가 습관화되지 않게 했어야 했는데요.

    학교 다니고 하면 피곤해서 또 바뀌겠죠뭐.

  • 8. ??
    '16.8.24 4:53 AM (119.14.xxx.20)

    전형적으로 밤낮이 뒤바뀐 경우 아닌가요?

    저러다 학교 가면 신체리듬이 뒤바뀌어 힘들 텐데요.

    물론, 님도 힘드셨겠지만...
    어떻게 해서든 낮에 데리고 나가 습관화되지 않게 했어야 했는데요.

    학교 다니고 하면 피곤해서 또 바뀌겠죠뭐.

  • 9. 운동
    '16.8.24 6:29 AM (223.33.xxx.1)

    1시켜요. 줄넘기,산책

  • 10. ,,
    '16.8.24 7:05 AM (116.126.xxx.4)

    여기도 그런 딸 하나 있습니다. 남은 5일동안 적응시켜야 하는데..

  • 11. ........
    '16.8.24 7:22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아이고.. 늦게 일어나니 늦게 자고..
    개학하고 한동안 일찍 일어나려면 또 고생 좀 하겠어요.
    힘내세요..

  • 12. 노노
    '16.8.24 7:30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습관이 나쁘네요
    바로 잡아주세요.

  • 13. ..
    '16.8.24 7:45 AM (202.156.xxx.233)

    외동이라서가 아니라 원글님이 버릇을 오냐오냐로 맞쳐주셨어요.
    따금하게 혼내서라도 고쳐주세요.

  • 14.
    '16.8.24 8:14 AM (110.70.xxx.217)

    글 중반깨지 무슨 유아 재우는 이야긴줄 알았어요.
    허걱.
    그냥 아침에 9시 이전에 깨우세요.
    2-3시에 자도 12시면 10시간 자는 건데
    당연히 밤에 잠이 안오지요

  • 15. ᆢᆢᆢ
    '16.8.24 8:27 AM (175.253.xxx.192)

    초1부터 자기방에서 자게 분리했구요
    지금 중1 까지 무조건10시에 재워요 온가족이요 일부로요
    낮에 운동하게 했구요
    습관화되어 7시전에 제일먼저 일어나네요

  • 16. 에이
    '16.8.24 8:29 AM (211.36.xxx.71)

    엄마가 잘못했네요
    애가 알아서 일어날때까지 냅두니까 그렇쵸
    무조건 일찍깨우세요

  • 17. ...
    '16.8.24 9:12 AM (125.177.xxx.172)

    운동시키세요.
    중학생인데 많이 뛰어야 에너지 발산도하고 잠도 잘잡니다.
    이 땡볕에 애들 농구하러 친구들끼리 연락해서 나가고 움직여야 개운하다고 스포츠센타에 스쿼시 끊어달래서 그거 하러다닙니다. 오면 땀으로 범벅이예요.
    피곤하다고 누우면 바로 잡니다. 중2아들

  • 18. ㅜㅜ
    '16.8.24 9:37 AM (222.237.xxx.173)

    아무리 외동이라도 초5인데 같이 자나요???@-@
    자기방에 문 닫아버리고 자던지 말던지 신경끄세요
    그리고 아침 7시에 칼같이 깨워요

  • 19. 활동량부족
    '16.8.24 11:08 AM (122.35.xxx.146)

    같은데요
    낮시간에 운동이나 바깥활동하면 잘 잘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087 원래 남친전화받을때 사근사근하게 하나요? 8 ㅇㅇ 2016/10/02 1,784
603086 소울푸드때문에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는 못할 것 같아요 17 아무래도 2016/10/02 5,293
603085 위챗 사용하면 좋은점이 있나요? 6 .. 2016/10/02 2,467
603084 앞으로 만나지 말아야겠죠? 7 ㅇㅇ 2016/10/02 2,154
603083 순간적으로 기분나쁜 말 하는 사람들 23 뭘까 2016/10/02 6,798
603082 이요원이 입은 이런 옷은 어디꺼일까요? 22 너무 이뻐요.. 2016/10/02 7,647
603081 강남 30평 10억 아파트 1채 vs. 4-5억대 인서울 아파트.. 5 ... 2016/10/02 4,294
603080 초등 여아 5학년인데요 2 .... 2016/10/02 931
603079 미운우리새끼에서(음악찾아주세요) 1 겨울 2016/10/02 664
603078 유아 두명데리고 여의도 불꽃축제 보고싶어요 2 .... 2016/10/02 1,631
603077 씻는 걸 싫어하는 습관은 고치기 힘들까요? 8 에고 2016/10/02 2,549
603076 평창 휘닉스파크 아침식사 할만한곳 5 merci1.. 2016/10/02 5,274
603075 사주 따위... 17 만세력 2016/10/02 5,189
603074 천하의 정우성이라지만 32 :: 2016/10/02 20,914
603073 시판 돼지갈비 양념 추천해주세요. 3 dd 2016/10/02 1,314
603072 학부모관계의 헛헛함,, , , 37 2016/10/02 16,668
603071 경주 방폐장이 진앙지 옆 면이네요. 3 지진 2016/10/02 1,080
603070 중학생 여아 앞으로 많이 클까요? 3 .... 2016/10/02 1,123
603069 고추가루가 햇고추가루인지 묵은고추가루인지 구별하는법 5 감로성 2016/10/02 4,976
603068 아일랜드 깡시골 포리지... 이야기 59 챠오 2016/10/02 9,143
603067 (펌) 노르웨이는 유기견이 한 마리도 없습니다. 17 2016/10/02 4,035
603066 지하철파업..파파이스보세요. 이런사연이었어요. 3 ddd 2016/10/02 1,351
603065 [아파트] 13년만에 처음으로 바퀴벌레가 나타났어요 ㅠㅠ 6 어떡해 ㅠ 2016/10/02 2,145
603064 김영란법이 굉장히 광범위하네요 ***** 2016/10/02 2,229
603063 개업선물 추천해주세요 2 ㅡㅡ 2016/10/02 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