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의금 어떻게 정산하시나요?

조언 조회수 : 6,193
작성일 : 2016-08-23 19:38:27
얼마전에 엄마가 병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어요.
아버지는 십년전에 돌아가셨고요.
장례비 치르고 남은 부의금 어찌들 정산하는지 궁금하네요.

일. 형제들 각자 받은 부의금 비율 만큼 정산한다. 그후에 따로 갹출해서 정리한다(병간호 주로한 형제나. 부대비용등)

이. 형제들 각자 회사에 인사치레할 비용만큼만 먼저 받고, 남은돈은 따로 생각해 본다.(병간호 주로한 형제에게 주거나 등)

보통 어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맏상주인 오빠가 회사직원들한테
인사치레할 비용 얼마냐 먼저 묻길래
부의금 어떤식으로 처리하는거냐,
1/n로 먼저 정산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오빠가 너무 화를 내는데
솔직히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ㅜㅜ

어찌들 하시는지요?


IP : 110.70.xxx.5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안마다
    '16.8.23 7:41 PM (1.236.xxx.14)

    다르겠지만 어떤집은 들어온거 대비 나누기도 한다던데 그정신없는 상황서 그러기도 우습기도 하고 ...저희집은 그돈으로 경비 쓰고 남은거 오빠가 반정도 절 주더라구요
    남매거든요
    제 친구보니 들어온 비율대로 나누기도 하고
    맏이가 다 가져가기도 하고
    자기이름으로 들어온거 자기가 다 가져가는 사람도 있고 참 제각각이더라구요

  • 2. ....
    '16.8.23 7:49 PM (221.157.xxx.127)

    우린 인사치례용만 받고 장례비 산소건 납골당이건 그비용 빼고 나머지는 장남이 이후 산소관리및 제사지내는것땜에 다 줬어요

  • 3. 집안마다
    '16.8.23 7:50 PM (1.236.xxx.14)

    윗글 쓴사람인데
    병원비 든거 정산도 거기서 좀 빼서 했구요
    딱 남은거 반반은 아니고 대충 반쯤 되는거 같아요
    안줘도 달라 하기도 그렇고 주면 감사하다 생각했는데 반정도 주면서 인사하라고 하더라구요

  • 4. 그게 다시 다
    '16.8.23 7:50 PM (203.81.xxx.74) - 삭제된댓글

    갚아야 할 빚이기에
    각자 앞으로 들어온건 각자가져가고
    장례비를 따로 정산해서 내는게 맞는거 같아요

    식대는 손님 많이 온 형제가 좀더 부담하고요

  • 5.
    '16.8.23 7:52 PM (121.129.xxx.216)

    요즘은 일로 많이 정산 해요
    저희는 아끼지 않고 장례식 잘 치루고
    남는 돈은 통장에 넣어 공원 묘지 관리비나
    제사 비용이나 성묘 비용으로 쓰기로 했어요

  • 6. 우리 시아주버니와시누이
    '16.8.23 7:56 PM (180.230.xxx.39)

    자기네들 손님이 젤많이 왔다고 둘이 나눠가졌슴 .그래봤자 몆백차이인데 정산하고 둘이 이천 삼천씩 나눠가짐
    막내라 찍소리도 못하고 한푼도 못받았어요 ㅎㅎ

  • 7.
    '16.8.23 8:07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저희도 아버님 먼저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님 돌아가셨기에
    각자 앞으로 들어 온 조의금 각자 챙기고
    장례식 비용은 친인척이 주신 조의금으로 계산하고
    부족한 금액은 형제수대로 나누어 갹출했어요.
    저희는 제사도 안 지낼거라따로 추후 비용은 발생하지 읺아
    깔끔하게 정리 했어요.

  • 8.
    '16.8.23 8:20 PM (14.39.xxx.247) - 삭제된댓글

    병원비 장례비 계산하고
    들어온 액수 비율로 나누었어요

  • 9. 집집마다
    '16.8.23 9:05 PM (219.249.xxx.119) - 삭제된댓글

    일단은 의논해야죠
    의논해서 시부모 모시고 간병하셨던 형님네 다 드렸어요

  • 10. 장례비 하고 비율대로
    '16.8.24 9:08 AM (118.221.xxx.101)

    저희는 장례비 다 정산하고 비율대로 나눠 가졌어요.
    제가 제일 조금 들어와서 그렇게 하자고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6808 미국 NSA , FBI 요구로 야후 이메일 털렸네요. 1 감시국가 2016/10/14 648
606807 추천해주신 에어프라**(에어오*) 샀어요 ㅎㅎㅎ 4 에어프라이어.. 2016/10/14 1,200
606806 홈쇼핑에서 극세사 이불 구매하신 분 계신가요? 7 홈쇼핑 극세.. 2016/10/14 1,468
606805 울산인데 어젯밤 이상한 냄새가 계속 났어요. 5 가을밤 2016/10/14 2,575
606804 분당에서 서울로 통학하는 대학생자녀 두신 맘들께 여쭈어봅니다 26 ... 2016/10/14 2,744
606803 몆년전부터 연락 안되는친구 6 친구 2016/10/14 3,320
606802 공인중개사 시험 어떻게 준비하나요?? 막막... 4 .. 2016/10/14 1,837
606801 30년전 입사동기들이라는데 안타깝네요 3 ..... 2016/10/14 2,281
606800 택배되는 닭발 추천해주세요 1 .... 2016/10/14 913
606799 휘@러 냄비 택배비용 얼마나 나올가요? 2 택배고민 2016/10/14 839
606798 한의원에서 준 비누 쓰는 중인데 고민.. 5 미침 2016/10/14 901
606797 아이 육아 걱정없는 친구가 부럽네요.. 18 ㅇㅇ 2016/10/14 4,700
606796 아이폰 신청을 기기변경이 아닌 신규로 해버렸는데요 도와주세요!!.. 6 ,,,, 2016/10/14 1,039
606795 같이 일하는 직원 휴가문제... 32 . 2016/10/14 3,529
606794 어릴때 먹었던건데 이거 기억하시는분 11 혹시 2016/10/14 3,056
606793 몽블랑 벨트 살까요? 1 50살 남편.. 2016/10/14 1,390
606792 노벨문학상, 밥딜런의 수상이 의미하는 것. 6 Deepfo.. 2016/10/14 1,490
606791 유산균먹으면 바로 반응이 오나요? 4 따옴 2016/10/14 1,775
606790 새로나온 샤넬N5 향수 어떤가요? 10 어지럽거나 .. 2016/10/14 2,840
606789 미국에서 오신 70대 이모님 선물 추천해주세요. 9 고민중 2016/10/14 1,060
606788 토요일도 택배하나요? 2 내일 받으려.. 2016/10/14 704
606787 미국의 북한 선제공격론과 사드 배치 압박 1 아마겟돈 2016/10/14 497
606786 제주 비자림근처 숙소 부탁드려요. 2 제주도 2016/10/14 2,170
606785 대만여행 정보 좀 주세요.. 14 ... 2016/10/14 2,060
606784 "남부지방"을 소리나는대로 적으면? 30 한글 2016/10/14 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