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 80%~90%는 성매매 경험이 있습니다.
과거 포함해서 단 한번이라도 경험이 있습니다.
대부분이 군대 입대하기 전 친구들과 함께 술자리 후에
군대 입대한 후 선후임들과 외박 나와서 이상한 곳으로 나와서 각자 해결하고 다시 모여요.
님들 어리디 어린 이제 군대 가는 아들들도
경험 있습니다.
부모들은 상상도 못해요.
가장 큰 이유가
남자는 총각이라고 하면 술자리에서 놀림 받습니다.
그리고 여자들이 경험 많고 능숙한 남자를 좋아한다는
이상한 선입견때문도 크구요.
우리나라 남자들 첫경험 상대가 군대 가기 전
군대 외박 중 직업여성과 하는 경험이 못해도 절반은 될겁니다.
학창시절 날날이들은 지들끼리 똑같은 날날이 여자 한두명 데리고 짐승처럼 돌아가면서 서로 첫경험하고 그러죠.
남자가 보통 결혼하기 전까지 같이 잠자리 하는 여자가 성매매 포함해서 10명 정도 될겁니다.
문제는 그 경험은 절대 못 잊는거에요.
낯선여자와 섹스하는 그 짜릿함은 결혼해도 마찬가지.
제 주변 유부남들 전부 몰래갑니다. 마누라들 절대 몰라요.
한 두시간이면 돈주고 재미보고 끝내거든요.
나이트에서 유부녀, 스마트폰 어플 조건만남, 오피스텔 성매매,
퇴폐마사지, 노래방 도우미, 룸싸롱 각종 ~~방들.
등등
안가는 남자들 있습니다. 10명 중에 1,2명.
게이, 무성욕자, 성불구
그리고 가끔 정말 희귀하게 동정을 지켜온 숫총각들.
숫총각들은 도덕적 의식이 뛰어나서 배우자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있어요. 다만 좀 답답한 성격이 있어요.
가정적인 아버지들 평생 마누라먀 바라본 분들은 그런 곳 안갑니다.
제가 알바하던 고기집에서 사장 마누라가 여동생이랑 자매끼리 여행 갔는데
사장이 마누라 동생 남편
즉 동서지간끼리 술 먹고 같이 퇴폐마사지 받으러 가는거도 봤습니다.
마누라들 절대 모르죠.
다만 사장은 여자문제가 꽤 있었습니다.
대기업 다니는 애들 퇴폐쪽으로 빠삭한 애들 많습니다.
회사에서 회식하고 술자리 후에 가는게 습관인 애들 많습니다.
문제는 그런 애들이 벌써 결혼한 애들도 있고
이제 결혼하는 애들도 있어요.
제가 아는 의사
결혼하기 전까지 100명과 하는게 목표였는데 현재 60명 얼마 안있으면 결혼한다고 합니다.
크게 아쉬워하지는 않습니다. 결혼한다고 멈추지 않을테니.
1. yaani
'16.8.23 6:23 PM (39.124.xxx.100)네. 알겠습니다.
2. ..
'16.8.23 6:25 PM (115.140.xxx.133)당신주위가그런거죠.
정신승리하고사세요3. 그래서
'16.8.23 6:27 PM (223.38.xxx.240)어쩌라구ᆢᆢᆢᆢ
4. .....
'16.8.23 6:27 PM (220.76.xxx.21)원글님은 가서 했나요?? 몇번 갔어요?
5. .....
'16.8.23 6:27 PM (211.232.xxx.94)그런 문제에 대해서 잘 아시고 연구하신 것 같은데요.
여자들은 어떤가요? 남자들이 그런 쪽을 이렇더라... 여자들은 그런 쪽으로 저렇더라..6. 음
'16.8.23 6:29 PM (211.225.xxx.153) - 삭제된댓글음 일단 정부기관에서 나온 통계자료들만 보자면 2010년에 여성가족부에서 조사한 결과에서 평생성매매경험이 남성 49%로 나왔었는데요. 이 통계도 사람들이 너무 높다고 의심하는 사람과 저것도 너무 낮다고 제대로 조사 안한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섞여있었는데 결과적으로 통계청에서 대표성 저하, 조사방법 객관성 부재한 자료라고 결론 내리고 통계작성 승인취소 고시해서 무의미한 자료가 되어 버렸어요.
그리고 이후에 2014년 질병관리본부에서 전국성의식조사 통계 냈는데 남성 성매매 경험자는 23.1%로 나왔네요.
보면 남자들은 성매매를 대부분 한다라고 주장하거나 믿고 싶어하는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7. ??
'16.8.23 6:30 PM (175.223.xxx.126) - 삭제된댓글그러니 나도 정상인?
8. 음
'16.8.23 6:30 PM (211.225.xxx.153) - 삭제된댓글음 일단 정부기관에서 나온 통계자료들만 보자면 2010년에 여성가족부에서 조사한 결과에서 평생성매매경험이 남성 49%로 나왔었는데요. 이 통계도 사람들이 너무 높다고 의심하는 사람과 저것도 너무 낮다고 제대로 조사 안한거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섞여있었는데 결과적으로 통계청에서 대표성 저하, 조사방법 객관성 부재한 자료라고 결론 내리고 통계작성 승인취소 고시해서 무의미한 자료가 되어 버렸어요.
그리고 이후에 2014년 질병관리본부에서 전국성의식조사 통계 냈는데 남성 성매매 경험자는 23.1% (여성 2.3%)로 나왔네요.
보면 남자들은 성매매를 대부분 한다라고 주장하거나 믿고 싶어하는 분들이 좀 있는 것 같아요.9. ㅇㅇ
'16.8.23 6:32 PM (121.168.xxx.41)이런 글 좀 올리지마요
안가는 남자들이 가볼까? 생각할 수도 있고
가는 남자들 죄책감도 안 들잖아요..10. ㅎㅎ
'16.8.23 6:36 PM (223.38.xxx.4)그래놓고는 업소녀 글 퍼다가 창녀 주제에 ㅋㅋㅋ하고 빈정거리며 노는 남자들 이해불가요.
11. ***
'16.8.23 6:39 PM (182.227.xxx.77) - 삭제된댓글아프리카 빈민촌 아이가 채석장에서 돌 나르며
힘들지만 채석장에 친구들도 다 이렇게 해서 동생들 먹을거 사주니까...
만수르 아들 딸이 전용 제트기 타고 놀러가면서
다들 이렇게 다니잖아요?12. ㅇㅇ
'16.8.23 6:39 PM (211.244.xxx.156)자기주변을 보며 보통 일반화하죠
13. 아그래요
'16.8.23 6:42 PM (1.223.xxx.204)님은 그 짜릿함 계속 느끼며 사세요
14. 그래서
'16.8.23 6:44 PM (121.147.xxx.87)어쩌라고요?
15. ....
'16.8.23 6:51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성매매 무경험남 = 성욕망 없거나 성불구
성욕이 왕성한 놈이 사회적 성공도 커요 ㅠ
재력 권력 명예가 높은 놈들은 거의 세컨드가 있고
끝없이 많은 여자와 외도를 하잖아요 ~~16. ㅋㅋㅋㅋ
'16.8.23 6:51 PM (175.223.xxx.108)유유상종이란 말이 있죠
어디가서 남자란 말 하지마라 찌질아17. ..
'16.8.23 6:52 PM (211.58.xxx.65) - 삭제된댓글정말인가요? 얼마전에 직장동료인 미국애가 한국남자들 정말로 성매매 일상적으로 하냐 묻길래 끼리끼리 놀아 그렇지 실제로는 반반정도 될거다 했는데도 놀라워하던데 90퍼센트라고 정정해서 알려줘야 할듯..
18. dd
'16.8.23 6:54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슬픈 현실인거 같네요
남자들은 전혀 죄의식 안느끼고
부부 성관계는 엄청 낮고 성매매는 되러
세계 탑 수준이고~~
이건희 보면 숟가락 들 힘만 잇어도
하고 싶어 하는듯19. 하하
'16.8.23 6:58 PM (124.48.xxx.210) - 삭제된댓글성욕이 왕성한 놈 사회적 성공도 커요라..
빌 게이츠는 어떨까?20. 그니까 원글이가 바라는건
'16.8.23 7:01 PM (218.237.xxx.131)남자들 다 그러니까
혹시 원글이가 성매매하다가 애인이나 부인이나 단속에 걸려도 쫌 봐달라는거네.
더럽고 역겹고 경멸스러워도 세상남자 다 그러니
너만 참으면 된다.이 논리인데
그럴수는 없어요.ㅎㅎ
걸리는 놈 족족 쇠고랑채우거나 벌금 물리고
사회적 비난,망신도 가능한 많이 당하길 바랍니다.
남자들 다 하든 아니든 나쁜짓이거든요.
병균 옮기는 모기 파리 바퀴같은것들.21. ..
'16.8.23 7:04 PM (110.70.xxx.147) - 삭제된댓글많은 남자들이 성매매 한다는거 보다
그많은 남자를 상대하는 창녀들이 더 놀랍지않나요?
지식인에 보니까 하루에 5명정도 한데요
그럼1년이면 몇명? 켁!
창녀들 곱하기 1년치 남자들하면 통계가 바로나올거같은데요22. ..
'16.8.23 7:08 PM (110.70.xxx.76) - 삭제된댓글아 한국 남자들은 다 범죄자구나, 범죄자 가족이라 좋으시겠어요?
23. 우리나라
'16.8.23 7:09 PM (112.184.xxx.119)성의식이 저렇다는겁니다.
저는 옹호할 생각 전혀 없어요.
성을 사는 놈들도 처벌해야하고 성을 파는 년들도 처벌해야합니다.24. ...
'16.8.23 7:10 PM (110.70.xxx.76)남자분이시면 게이 무성욕자 성불구 숫총각 아닌 이상 자수하셔서 처벌 받으시구요
여자분이시면 아빠 오빠 동생 남편 신고하세요 ^___^25. 옹호하지 않는다니
'16.8.23 7:11 PM (218.237.xxx.131)그나마 다행이군요.
26. ㅋㅋ
'16.8.23 7:17 PM (211.225.xxx.153) - 삭제된댓글객관적 자료로만 보자면 2014년 질병관리본부 전국성의식조사 통계 남성 성매매 경험자는 23.1% (여성 2.3%)입니다. 이전의 49%로 나온 여성가족부 자료는 통계청에서 객관성 부족자료로 고시취소했구요.
27. 여자들이
'16.8.23 7:19 PM (221.139.xxx.77)언제까지나 여자들도 모르쇠 하며 정신승리하고 있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내 남편은 안그래. 내 주변은 안그래. 니가 이상한 거야. 실제로는 반도 안된대. 라며
애써 눈을 감은 결과가 이거잖아요.
남자들 8~90프로가 그러니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지. 도 역시 아니구요.
인터넷과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 성매매는 예전보다 훨씬 쉽고 싸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야동이나 야만화들도 더이상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그런 내용들이 아니에요.
심각하게 폭력적이고 변태적이고 토나올 정도로 악랄한 내용들인데
이 또한 예전보다 너무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죠.
현실이 이러니 지금부터라도 피해자인 여자들이 들고 일어나야죠.
내 남편이 저러면 속아주지 말고 용서해주지 말고. 내 가족, 내 아들이 저러면 감싸주고 편들어주지 말고.
알아요. 현실적으로 대다수의 기혼여성들이 전업주부거나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어려운
애초에 불공평한 사회구조이기에 더욱 더 눈을 감을 수 밖에 없다는 거. 슬프고 끔찍하죠.
저 역시 그 중 하나구요.
그래도 내 딸이 이런 세상에서 나와 똑같이 살아갈 거라 생각하면 그게 제일 끔찍하잖아요.
그동안은 참았지만 더이상은 못참아주겠다. 라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해요.28. 더러운
'16.8.23 7:44 PM (124.53.xxx.27)시스템을 바꿔야하는데
단속하고 관리하고 처벌하는 남자들도 똑같은 놈들이니...29. 네
'16.8.23 8:41 PM (221.148.xxx.112) - 삭제된댓글그렇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여기 들어오는 미혼여자분들은 결혼 마세요. 본인이 성매매 안하는 10 20퍼센 남자 만날 가능성이 얼마나 되겠어요?30. ㅇㅇ
'16.8.23 8:53 PM (58.233.xxx.11) - 삭제된댓글불행하게도 맞는 말씀같아요.
우리나라 성의식이 너무 더러워요.
햇병아리같은 고등갓졸업한애들도 홍대근처가서 원나잇 이라는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합니다.
엄마들은 몰라요..
그리고
남자들이 성매매에대한 죄의식이 없어요.
솔직히
대통령들도 거의 혼외자식들이 있었지않습니까?
변양균사건도 그렇고...
엘리트층이고 일반인들이고간에 성매매나 불륜에대해 너무 뻔뻔해요..
사회의 근간은 가정입니다..
가정이 이러니 나라가 바로 서겠습니까?31. ㅇㅇ
'16.8.23 8:59 PM (58.233.xxx.11) - 삭제된댓글반성해야합니다..
온국민이 불륜아니면 성매매..
고위직이나 평범한 사람들이나..
햇병아리들같은 우리의 애들은 원나잇을 아무렇지도 않아하고..
열심히 알바한돈으로 성매매하러 가더군요..32. 본인은
'16.8.23 9:06 PM (58.127.xxx.89)옹호하지 않는다니 성매매 안 하는 1,2명 중 하나에 속하겠군요.
게이, 무성욕자, 성불구자 중 어디에 속하세요?33. ....
'16.8.23 10:55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식용 수면욕과 동급의 본능으로 그 나쁜 성욕을 인간에게 부여한 조물주에게 나쁜 놈들 세상 남자들을 리콜 신청하세요 ~~
성욕없이 일년에 한차례 정도 종족 번식에 필요한 교미할 때만 작동하는 성기를 달아서 보내달라고 ... ㅋㅋ34. ....
'16.8.23 10:55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식욕 수면욕과 동급의 본능으로 그 나쁜 성욕을 인간에게 부여한 조물주에게 나쁜 놈들 세상 남자들을 리콜 신청하세요 ~~
성욕없이 일년에 한차례 정도 종족 번식에 필요한 교미할 때만 작동하는 성기를 달아서 보내달라고 ... ㅋㅋ35. ᆢ
'16.8.23 11:41 PM (211.243.xxx.140)저도 전혀 몰랐고 상상도 못했는데 여기글 몇년동안 보니 사실인것 같네요. 참 슬픈 현실이네요. 진작 알았다면 좀 더 잘 골라볼껄요.
36. 기성세대들 경우임......
'16.8.24 2:06 AM (36.38.xxx.251)요즘 젊은 층들을 대상으로하면 어림 없을 듯.....
37. ㅇㅇ
'16.8.24 3:32 AM (112.159.xxx.101)그랬었군요.
다들 가는 곳이었다니
딱히 가도 죄책감 느낄 필요는 없는거겠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88611 | 울친언니가 한말 짜증나네요 7 | ㅇㅇ | 2016/08/23 | 3,768 |
588610 | 증상을 봐주세요. | 아파요 | 2016/08/23 | 410 |
588609 | 굿윌헌팅 보고 왔어요~ 5 | 콩콩 | 2016/08/23 | 2,303 |
588608 | 이웃집 찰스 보는데, 이슬람교 여자들 너무 불쌍해요 31 | ᆢ | 2016/08/23 | 9,875 |
588607 | 상해디즈니 가보셨나요? 4 | 디즈니 | 2016/08/23 | 1,652 |
588606 | 지저분한 글입니다 변관련 도움 주세요 1 | 긍정모드 | 2016/08/23 | 579 |
588605 | 아시아 쪽 가장 정확한 날씨 사이트 아시는 분 계세요? 1 | 구라청 아웃.. | 2016/08/23 | 688 |
588604 | 힉~ 최진실 그녀 가방장사 얼굴 떴어요. 18 | 검은옷 | 2016/08/23 | 64,341 |
588603 | 도도맘 고무줄 줄넘기 보신분 질문요?? 6 | ddd | 2016/08/23 | 7,442 |
588602 | 에어컨 있는데 안 튼 거 살짝 후회되네요..^^;;; 15 | 살짝 속상 | 2016/08/23 | 5,911 |
588601 | 청춘시대 은재 엄마 5 | .. | 2016/08/23 | 3,616 |
588600 | 30대보다 40대에 더 예뻐진 지인 6 | 신기한 | 2016/08/23 | 7,303 |
588599 | 확장한 3층vs 비확장 고층 8 | 같은 가격 | 2016/08/23 | 1,841 |
588598 | 오늘부터 더위꺽이나봐요 10 | ㅇㅇ | 2016/08/23 | 4,365 |
588597 | 고장나지 않는 셀카봉 추천해주세요. 3 | 셀카봉 | 2016/08/23 | 1,268 |
588596 | 부의금 어떻게 정산하시나요? 6 | 조언 | 2016/08/23 | 5,712 |
588595 | 중이염 수술 의사추천..부탁.. 2 | 중이염 수술.. | 2016/08/23 | 1,145 |
588594 | 옛날 신랑 얼굴도 모르고 첫날밤 보낼때요 10 | ,,, | 2016/08/23 | 8,795 |
588593 | 우병우절친이 우병우수사??! 4 | 뭐니 | 2016/08/23 | 901 |
588592 | 남동생의 연애... 모른척해야 할까요? 6 | - | 2016/08/23 | 3,276 |
588591 | 비염이신 분들께 여쭙니다... 8 | .. | 2016/08/23 | 1,642 |
588590 | 4학년 여자애들은 어떤 가방 매나요 5 | ,,, | 2016/08/23 | 1,079 |
588589 | 상해 자유여행 3박4일 갈예정입니다. 9 | joody | 2016/08/23 | 2,524 |
588588 | 염색약 도와주세요 1 | 주리맘 | 2016/08/23 | 771 |
588587 | 삼시세끼에서 이육사의 청포도 시를 보며 17 | 청포도 | 2016/08/23 | 4,3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