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사신분들 ,,사신 가격에서 다 올랐나요?

조회수 : 5,914
작성일 : 2016-08-23 10:49:05

나만 그동안 뭐했나 싶네요.

저금만 할줄 알았지..

IP : 183.98.xxx.132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23 10:52 AM (211.207.xxx.160)

    결혼한지15년만에 2년전에 샀어요.그동안 님처럼 후회하고 땅치다가 이젠 진짜 떨어져도 사자 하는 심정으로 샀어요. 그때 진짜 꼭지인데 왜샀냐는 사람도 있었는데 1억넘게 올랐어요. 진작 돈있엏는데도 안사고 버텨 상대적박탈감 제대로 맛봤어요..지금도 정상이란 생각은 안들어요

  • 2.
    '16.8.23 10:53 AM (121.129.xxx.216)

    2 년 좀 지났는데 7천만원 올랐어요

  • 3. ㅇㅇ
    '16.8.23 10:54 AM (14.33.xxx.206)

    그냥 물가상승률정도 올랐어요ㅡㅡ오른거라고하기도 뭐한..

  • 4. ㅇㅇ
    '16.8.23 10:55 AM (211.201.xxx.214)

    14년초 4억에 샀는데 자금 7억 넘어요

  • 5. 저는
    '16.8.23 10:59 AM (211.219.xxx.40)

    2005년에 5억에 샀는데 지금 거의 10억 다다르네요.
    2007년인가 8년인가 최고 정점 찍을때 가격에 온거 같아요.

  • 6. ..
    '16.8.23 10:59 AM (211.210.xxx.21) - 삭제된댓글

    2년전에 살때 다들 뭐라하고..게시판에서도 눼눼 혼자 여러채사서 돈많이 버세요.막 그랬죠..정말 돈 벌었어요.

  • 7. 안살려구요
    '16.8.23 11:01 AM (211.35.xxx.133)

    노인 인구 많은 일본의 집값을 그대로 따라갈거라 생각하니 집 못사겠어요
    지금도 지방은 집이 남아돌고 안팔려서 비워있는 집 많아요.
    지방 서민촌 지은지 20년 된 15평 빌라가 매매가 오천도 안해요.
    노후에 둘이서 이런 집에 살아도 사는데 수억짜리 아파트 이제
    가격상승도 점치기 어려운데 불안해서 올인 못하죠.

  • 8. ㅇㅇ
    '16.8.23 11:01 AM (221.132.xxx.18)

    저는 3년전에 샀는데.. 이때가 부동산 더 추락하네 마네 할때여서 대출 많이 끼고 산다고했더니 다들 미쳤다고 더 빠질거라고 전세로 하라고 했었는데..
    지금 1억3천정도 올랐어요. 대출도 거의 상환했고요. 전세할까 살까 끝까지 고민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사길 잘했죠.

  • 9. ㅁㅁ
    '16.8.23 11:08 AM (183.100.xxx.152)

    경기도 24평 2006년 살때 1억5천7백 지금 2억 3천정도... 대출없슴...넘 약소하죠...이돈으론 서울에선 월세밖에못얻겠지만..ㅋㅋ 서울사는사람들 다 부자로보여요 제눈엔...

  • 10. 집사서
    '16.8.23 11:09 AM (203.81.xxx.74) - 삭제된댓글

    손해보는 경우는 아직 없는듯요
    급매로~~사정상~~~아닌담에야

    내려도 살고 올라도 살고
    쭉 살면 되는거기도 하고요

    올라서 팔고 다른데 사려면
    역시나 오른 가격에 사야하는것도 있고요

    예전만은 못 하지만 집사서 손해보는 경우는
    거의 없는듯 해요
    다만 요지여야 한다는~~^^

  • 11. ,,,,
    '16.8.23 11:10 AM (118.32.xxx.39)

    네 올랐어요 지금 딱 산지 10년 됐어요
    8천 올랐네요 여긴 완전 시골이었는데 3년후엔 집앞으로 전철 들어와요
    재산세도 오르고 읍에서 동으로 바뀌게 되는데 저는 횡재한거같네요
    은행에 넣어두었으면 후회할뻔했어요

  • 12. 난가끔
    '16.8.23 11:11 AM (49.164.xxx.133)

    부산 10년전 분양 1억5천 받았고
    지금 3억 2천 정도 됐어요~
    경기도 2년전 3억6천 지금은 3억 5천 떨어지네요

  • 13. ...
    '16.8.23 11:16 AM (116.40.xxx.46)

    일본 얘기 하시는분 나중에 후회말고 지금이라도 사세요.
    서울 2호선 라인 32평이구요
    14년 3억 9천주고 샀고 지금 5억정도..
    서울 역세권은 안 떨어져요
    떨어질 집을 사니까 그렇죠..
    참고로 제 실거주말고 투자용으로 산 집들은
    7월에 샀는데 천만원씩 다 올랐어요.

  • 14. 대구 수성구
    '16.8.23 11:17 AM (119.18.xxx.100)

    딱 4년전 27000에 사서 지금은 좀 내려서 3억 후반쯤 될라나....그렇습니다.
    그때 안 샀으면 전 영원히 27평에서 살았을 거예요..
    그때도 그냥 이사 함 해보까 해서 샀는거거든요...사고 1년후부터 꿈틀거리기 시작...그전 10년동안 꿈쩍도 안 했는 지역이지요..

  • 15.
    '16.8.23 11:20 AM (175.223.xxx.92)

    3천올랐네요 ...ㅠ
    다른분들에비하면 오히려손해...
    그래도 버텨요. 딴데갈데가 없으니...

  • 16.
    '16.8.23 11:21 AM (125.179.xxx.41)

    저도 9천정도 올랐네요(지방)
    그것을 발판삼아 더 넓은집으로 옮길수있었죠
    전세로 시작했다면 작은집도 지금도
    못샀을듯;;;;그때 전세 안하고 매매한것이
    신의 한수였다고 남편과 자주 얘기해요

  • 17. 올랐는데
    '16.8.23 11:22 AM (119.64.xxx.27)

    2009년에 산거 4년 뒤 5천 오른 가격에 팔고 나왔더니 5천 더 올랐네요
    그때 매수한 집은 4000 올랐구요 소득세니 공사비니 생각하면 그냥 있을걸 하지만 평수 넓어져 여유롭게 산 값이다 생각하려구요

  • 18. 에구
    '16.8.23 11:22 AM (1.225.xxx.71)

    지방 서민촌 지은지 20년 된 15평 빌라가 매매가 오천도 안해요

    늙어서 시골 내려가서 이런 집에 정말 살 수 있으세요?

  • 19. ...
    '16.8.23 11:23 AM (116.40.xxx.46)

    누누히 말하는데 서민이 돈 모아서 넓은 평수 집 못사요
    작은 평수부터 매매해서 살면 그 집 값이 올라서 좀 더 좋은 곳 넓은 평수로 이렇게 계단식으로 갈아타기 하는거에요.
    대출 갚으면 강제저축 하구요.
    이걸 왜케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나요.

  • 20. 집은사야지
    '16.8.23 11:43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올랐습니다
    2년전에 갈아탔는데 4천정도오른거같네요
    오래된아파트고 그때도 떨어진다고 다들그랬죠
    2년전이니까
    저는 집값떨어진다는소리가 제일웃긴거같아요
    제가 집으로번돈만1억가까이돼요

  • 21. ...
    '16.8.23 11:48 AM (210.216.xxx.210)

    5년전에 샀습니다. 첨 집살때보다 2억정도 올랐습니다.

  • 22. ..
    '16.8.23 11:48 AM (210.90.xxx.6)

    부동산 운이 좀 있기는 한데 12년에 산 아파트 8천정도,
    작년 가을에 구입한 빌라도 7천정도 올랐어요. 전세가가 구입가를
    훌쩍 뛰어 넘었습니다.

  • 23. 돈이
    '16.8.23 11:48 AM (121.180.xxx.132)

    돈을 버는 시대예요
    나는 10년전 5천에 산 지금 빌라 1억 5천
    절친 같은시기 5억에 산 상가 지금 50억
    되었네요

  • 24. 아뇨
    '16.8.23 11:55 AM (61.75.xxx.65)

    저만 운이 없었나봐요 ㅜㅜ
    인구 100만 정도 지방이구요
    수리도 안된 집 22500에 사서
    (당시 올수리는 24000만원 정도)
    천몇백 들여 수리해서 살았는데
    3년 좀 지나 22100에 팔고 나왔어요
    수리한거야 저희도 깨끗한 집에서 살았으니
    그러려니 한대도 세금이며 복비 이사비 대출이자..
    스트레스 왕창 받은거 생각하면 큰 손해봤네요
    최고가 이후 계속 하락하다 보합세인데
    지금은 조금씩 더 떨어지고....
    그거 팔고 큰평수 전세 왔는데 언제 매매해야하나
    정말이지 고민이에요 생애 첫집을 저렇게 말아먹고 나왔더니 솔직히 집사기가 무서운 ㅠㅠㅠ

  • 25. 한 1억
    '16.8.23 11:58 AM (223.62.xxx.233) - 삭제된댓글

    조금 넘게 올랐던데 인테리어 1억 세금5천만원 빼면
    그냥저냥이네요
    깔고 앉아 사는집이라 집값은 잊고 살아요

  • 26. ㅡㅡㅡ
    '16.8.23 12:00 PM (218.152.xxx.198)

    5억에 사서 7년지난지금 8억
    후회되는건 더 일찍 사야했고
    산 다음에 관심놓지말고 갈아타거나
    추가매입했어야했다는것.

  • 27. ...
    '16.8.23 12:03 PM (223.62.xxx.101)

    10년전 산 28평아파트 1억 올라 그거 전세주고 38평으로 평수 늘려 분양 받았습니다.

    서민이 집 늘려가기는 이방법이 괜찮은듯...

  • 28. 서울 지하철 5분거리 신축인데요
    '16.8.23 12:07 PM (118.217.xxx.54)

    입주 2년째인데 7억 5천 분양가에서
    지금 8억 5천~9억하네요.

    학군이 조금 떨어진다(반포비교해서요)는
    단점은 있지만 교통이 편하고 주변 편의시설이 좋아서
    가격이 방어는 될거 같아요

  • 29.
    '16.8.23 12:08 PM (211.35.xxx.133)

    사는게 문제가 아니고 나중에 팔리지가 않아 골치 아플거란 걱정도 해야죠
    30년 다 된 집은 요즘도 안팔리는데..

  • 30. 용산
    '16.8.23 12:14 PM (164.124.xxx.136)

    작년 10월에 33평 7억2천에 샀는데 그 때만해도 꼭지점에 사는거 아닌가.. 했었어요.
    그래도 전세만기에 전세물량은 없고 이 동네에서 계속 살 생각에
    무리해서 샀는데 지난달 거래가 보니까 7억 9천에 거래가 되고 있네요..
    윗분들 말씀대로 역세권은 오르거나 유지는 하지 않을까 싶네요.

  • 31. ㅇㅇ
    '16.8.23 12:31 PM (114.207.xxx.6)

    결혼하고 고작 십년..전세가 집값 따라잡는거 정말 많이도 봤습니다

  • 32. Meow
    '16.8.23 12:36 PM (211.109.xxx.153)

    5억에 산 상가 50억..
    지역이 어딘지 놀랍고 궁금하네요~

  • 33. ...
    '16.8.23 1:24 PM (125.128.xxx.2)

    제가 산 아파트는 작년에 3억 7천주고 샀는데 지금 4억 6~7천정도.

  • 34. 다같이 올랐음
    '16.8.23 1:37 PM (222.101.xxx.228)

    오른거 아님

  • 35. ..
    '16.8.23 1:39 PM (116.39.xxx.160) - 삭제된댓글

    2004년 1억 5천 주고 산 상가 2억 8천
    2007년 1억 6천 주고 산 아파트 2억 6천
    2013년 1억 8천 주고 산 상가 3억 2천

    부동산으로 3억 7천 뻥 튀겼네요.

  • 36. 윗님
    '16.8.23 1:42 PM (121.180.xxx.132)

    지방인데요
    어디라고 말하면 친구가 알것같아서요
    놀랍죠 서울도 아니고
    거기가 그당시 중소도시 살짝 외곽부근인데
    그쪽으로 몇년뒤에 관공서가 다 움직이더라구요
    물론 그친구가 상가산뒤죠
    지금은 그가격쯤 추측하지만
    그가격으로 팔친구도 아니고
    그가격보다 더 높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주변은 절대적인 위치라서 5년이내는
    전혀 거래도 없어서 시세도 모른다네요
    다만 그주변 끝머리쪽 상가매매를 보고
    추측정도죠
    은행 마트 각종 프랜차이즈....다 들어와있죠
    부러우면 지는건데 진짜 부러워요

  • 37. ...
    '16.8.23 1:49 PM (116.40.xxx.46)

    상가 잘못사면 상갓집되요..
    윗님 친구분은 정말 잘 풀린거고 그 옛날에 5억이면 원래돈이 있으신 분...
    어쨌든 부단히 공부하고 물건 보러다녀서 부동산에
    투자해야 하는 건 맞어요

  • 38. ....
    '16.8.23 1:54 PM (58.151.xxx.37)

    14년도에 서울 뉴타운 24평 분양권 사고 올초 전세 줬는데 대략 1억은 넘게 올랐어요.

    도쿄 중심가나 각국 수도 중심가 집값 보면 인서울 역세권 소형은 더 오르면 올랐지 떨어지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혹시라도 불안해서 집 못사겠다고 하시는 분들 이런 집을 찾아보세요.

  • 39. ...
    '16.8.23 1:54 PM (121.180.xxx.132)

    님 말도 일리있어요
    서울도 아니고 그당시 그친구 잘나가던거
    맞아요
    그뒤로 다른 부동산 매매 잘안됐어요
    잘된것만 이야기한건데
    댓글님들이 똑똑한건지
    자꾸 상황들을 덧부치게 만드네요
    근데 상가든 아파트든 부지런히 공부하고
    현장에서 감 익히는것도 중요한데
    어쨌든 타이밍이나 운빨은 곁들여줘야
    뭐가 되어도 되는듯요

  • 40. ㅇㅇ
    '16.8.23 1:58 PM (223.33.xxx.2) - 삭제된댓글

    지금은 금리가 낮지만
    10년전 5억짜리 지금 7억이라면
    현금 가지고 있는것이 이익이에요.
    10년전부터 지금까지 평균 금리가 4프로 였다면 7억이 되는거잖아요.
    부동산은 취득세 복비 등이 더 필요하고요.
    지금은 금리가 낮으니 뭐.

  • 41. ..
    '16.8.23 3:50 PM (223.99.xxx.162)

    저도 제 주변 누구도 대박이 났으면 났지 집 사서 손해본 사람은 아직 없어요.
    8년 전에 산 지방 아파트(좋은 학군)1억 올랐구요
    2년전에 전세 끼고 산 강남역세권 소형 아파트는 2억 올랐네요
    아파트는 무조건 입지인거같아요
    작더라도 누구나 살고 싶은 지역의 아파트를 구입하면 손해보지않아요

  • 42. 마포.용산
    '16.8.23 3:59 PM (175.123.xxx.47) - 삭제된댓글

    2006년 결혼해서 강변북로쪽 아파트 1억5천에 23평 전세살고있었는데 하루가 다르게 아파트값 뛰는거보고 있다가 용산 국제업무지구 뜰때
    내가 전세 살던 아파트는 23평이 3억이 넘어가고 30평대는 6억이 넘어가고 난리도 아니었거든요.
    2년 뒤 전세만기되면 난리나겠다싶어서 23평으로 사려는데
    하루가 다르게 저희동네가격이 올라서 3억5천까지올라ㅜㅜ
    옆동네 공덕에 23평 2억 7천에 전세끼고 샀어요.
    그때는 거기가 더 싸서..
    근데 용산국제업무지구 나가리되고나서 10년째 제가 원래 살려고 했던 아파트 30평대 폭락하고 20평대 제자리ㅡㅡ,;;
    근데 점점 공덕이 뜨더라고요.
    겁나 큰 건물들도 많이 생기고..전세값도 천정부지되고요. 작은 평수라도 전세값이 굉장히 쎄서
    애 학교들어갈무렵 그 집 전세주고 1000 더 보태서 주변 아파트 32평 저층으로 전세왔습니다.
    그 후 근 몇년동안 전세값폭등 폭등해도..제 집도 전세값 올려받아서 조금 더 보태 올려주니까 큰 걱정은 안하고 살다가..
    어차피 다시 작은 집으로는 못들어가니까.그 전세값 밑천삼아 조금 더 보태서 지금 사는 32평 저층은 실거주 목적으로 이번에 또 샀어요.
    전세값 올려주려니 얼마 차이도 안나고 맘에드는 집도 없고
    집도 좀 고쳐서 근 10년은 좀 맘 편하게 살고싶어서요.
    지금 공덕동집은 거의 5억에 매매된다는데..팔지않았으니 큰 실감은 안나지만..전세값폭등때나 집을 계속 늘려가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제가 신혼때 얼떨결에 집을 샀던거라 첨엔 긴가민가했고,
    당시만해도 분위기가 20평대는 안오른다고 30평대의 절반도 안되는 가격이었어요.
    하지만 저는 신혼부부 및 1인가구 전세수요가 많은 서울의 역세권은 작은 아파트가 가치가 있을 것 같았거든요.
    남편도 반대, 시부모님도 반대, 친정아버지도 반대..하는걸 저희 친정엄마와 제가 벅벅 우겨서 샀던거라 가격 떨어졌음 역적되었을텐데ㅡㅡ;;; 지금은 다들 칭찬하죠.
    부동산 내 것이 없으면 동네 집값 흐름 같은 것에 관심이 없게 되더라고요. 근데 내 것이 있으면 항상 촉을 세우고 보게 되고 세금계산 같은것도 생각하고 살기 때문에..저는 때로는 손해를 볼 수 있더라도 투자 해볼만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몇 억 빚내서 집사고 그런 거 말고요..자기 수준 안에서요.

  • 43. 쥬드
    '16.8.23 4:57 PM (110.47.xxx.87) - 삭제된댓글

    12년 전에 산집 진짜 안오른다 했는데 전세8천끼고 2억에샀는데 전세가 올라서 제돈 투자금 다 빤지 오래고 그후 전세 2억에 월세 조금받아요 4억됐어요 진짜 집이 혼자 2억벌어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1666 자궁암 출혈은 선홍색인가요? 6 2016/09/29 3,550
601665 질투의 화신..지금 저게 재밋는건가요? 21 2016/09/29 7,100
601664 쇼핑왕 루이 정말 잼나요 ㅋㅋㅋ 19 쇼핑왕은 나.. 2016/09/29 4,563
601663 윤전추는 어디로 사라졌나. 1 ㄴㄴ 2016/09/29 943
601662 성당다니시는분 레지오요 6 명칭 2016/09/29 1,616
601661 30대중반 유부녀입니다..다들 외로우신가요? 13 30대중반 2016/09/29 8,755
601660 피아노교습소 카드결제 5 d 2016/09/29 2,511
601659 중국, 사드 최종 부지 선정 임박하자 반대 입장 재확인 후쿠시마의 .. 2016/09/29 257
601658 썰렁해서 보일러 켜고 싶은데..저만그런가요? 4 ... 2016/09/29 919
601657 아만다 사이프리드 ...왜이렇게 늙은 건가요. 13 ㅜㅜ 2016/09/29 5,838
601656 윗집에서 나는 웅~~하는소리 원인이 뭘까요 16 ss 2016/09/29 7,458
601655 무료 티비다시보기 좀 알려주세요 4 도와주세요 2016/09/29 3,233
601654 사법고시가 폐지 되다니..전 화가 나네요.. 27 행복한생각 2016/09/29 4,810
601653 초등고학년 원어민 회화과외 교재나 수업방법 추천해주세요 1 원어민 2016/09/29 620
601652 최유라쇼 구스 2 혹해요 2016/09/29 2,542
601651 아이브로우 브러쉬 추천 부탁 드립니다. 4 궁금 2016/09/29 1,322
601650 자레라는 병 아세요? 2 혹시 2016/09/29 1,091
601649 집에서 떡만들기 잘안되네요 10 떡순이 2016/09/29 1,743
601648 김하늘씨 이쁘네요 7 rhdgkd.. 2016/09/29 2,736
601647 이 학부모님. 제게 평소 불만 쌓이신건지 궁금한데 물어볼수가. .. 17 궁금해요 2016/09/29 4,271
601646 기미 없애는 방법은 레이저가 가장 좋은가요? 9월 2016/09/29 498
601645 아실만한 분이 왜 단식을 하나요? 2016/09/29 294
601644 간호사와 여의사가 젤 재미나요~ 1 질투의화신 2016/09/29 2,297
601643 자식에게 빚물려주는 부모도 많네요; 11 ... 2016/09/29 3,893
601642 노량진에서 가깝고 환경이 좋은 원룸을 얻으려면 어느 동네가 좋을.. 5 원룸 2016/09/29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