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디어 아들에게 간병받아보네요 ㅋ ㅋ

.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16-08-23 01:39:54
몸살감기 같이 오한도 들고 열도 좀 있는것 같아 온몸이 아파
누웠어요
그러자 제 할일하며 기웃대던 7살 아들녀석이 수건 어딨냐고 물어요
그리곤 아빠더러 물수건 만들어달래서 내 이마에 올리고
열체크하더니 부채질도 해주네요ㅜㅜ
오늘은 병원까지 따라와주고ㅋㅋ

아기가 간병해주니 다 나은것 같아요
역시 우리아들이 최고네요
마누라 아파죽어도 밥언제주나만 기다리고 있는 남의 아들은
고마 너네엄마한테 가라고 고히 던져주고 싶어요
ㅡㅡ
IP : 221.157.xxx.5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3 1:50 AM (45.64.xxx.50)

    아들이 최곱니다.

  • 2. .......
    '16.8.23 1:59 AM (101.55.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외동아들한테 똑같이 간병받고 감동먹은 엄마인데요,
    그게 남편탓할 것도 아닌게
    아이는 어릴 때부터 제가 해주던 그대로 엄마에게 해준거잖아요.
    남편한테는 물수건해서 이마에 올려주고 그런적이 제가 없더라구요.

    물론 제가 아파도 남편하고 아들밥은 제가 차려서 대령해야 합니다만
    그래도 아픈거 걱정해주며 신경써주는 것만으로도 남편에겐 만족하려구요.
    제 아들은 장가가서 아내한테 잘 하겠죠.

    그래도 아프다고 마누라 안마해주고 일하면 쉬라고 해주는 남편이기에
    아들놈이 그런 아빠 모습 보고 배웠으리라 자위하며....

  • 3. ...
    '16.8.23 9:51 AM (116.33.xxx.68)

    저흐 집애들도 제가 다쳐서 아야하고 소리나면 다들 후다닥 달려오고 치료해준다고 난리가납니다
    이맛에사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731 엄마 넘 그러지마 3 .. 2016/10/04 2,289
603730 방에 붙박이장, 옷장 아무것도 없는데 옷정리 질문드려요 2 고민 2016/10/04 1,510
603729 장학생이고 공부 잘하는 남자.. 1 .. 2016/10/04 1,165
603728 미국에서의 중학생 생활은 어떤가요? 5 미국 2016/10/04 1,836
603727 고딩 자녀 두신 분들, 하루 몇시간 주무시나요? 8 힘드네요 2016/10/04 1,929
603726 치아성형 왜소치랑 잇몸웃음 고치고 싶은데 어디가 좋나요 3 .. 2016/10/04 1,133
603725 애 많은 집과 놀러갈때 12 ... 2016/10/04 3,209
603724 남편 정장셔츠 매일 갈아입으시나요? 41 2016/10/04 5,321
603723 해외이사가 나을까요? 이삿짐 보관이 나을까요 2 미국1년체류.. 2016/10/04 1,404
603722 중딩 영어문법 과외 90분이랑 120분(80만원) 어느게 좋을까.. 14 중딩 2016/10/04 2,953
603721 해외여행에 유리한 카드 추천해주심 감사~ 3 새카드발급 2016/10/04 1,131
603720 민감한 건가요? 차별인가요? 1 .. 2016/10/04 646
603719 아끼는 레시피 하나씩 공개해요.~ ^^ 314 매일반찬생각.. 2016/10/04 40,445
603718 삭제 했습니다. 너무 보고싶은 맘에 깊게 생각하지 못했네요 (냉.. 3 친구 찾아 .. 2016/10/04 2,211
603717 몇십년된 빌라 구매(서울) 12 .. 2016/10/04 4,018
603716 40개월 아기 탈장수술 어느 병원가야 좋을까요? 5 병원추천 2016/10/04 1,345
603715 사실 블랙이나 회색이 절대 무난한 컬러가 아닌데 29 레몬 2016/10/04 8,364
603714 50대 면세점 가방 추천좀 해주세요. 6 2016/10/04 5,586
603713 학교수업. 콩관련 요리 아이디어 좀 주세요 ^^ 6 요리강사 2016/10/04 830
603712 임금체불. 노동청신고? 아님 내용증명? 6 지겨운 2016/10/04 1,112
603711 의자에 가만히 앉아 있는데 이유없이 핑 도는 건 왜 그럴까요? 4 어지럼증 2016/10/04 4,104
603710 쫄면맛집in서대문구or마포구 찾아요. 17 고메 2016/10/04 1,776
603709 미용사.. 시골이나 소도시에서 할머니 파마 말면서 아기랑 둘이 .. 15 싱글맘입니다.. 2016/10/04 5,539
603708 9세 아들이 자꾸 발에 쥐가난대요 5 초2엄마 2016/10/04 1,164
603707 부모님이 돌아가신뒤에 형제간의 사이가 어떠신가요? 9 장례식 후 2016/10/04 5,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