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선근증 진단받았어요(혹, 수술하신분~~)- 조언 부탁해요

복강경 조회수 : 2,929
작성일 : 2016-08-22 17:16:15

40후반 극심한 생리통과 빈혈로 인해 너무 힘들었어요/

선근증 심해져서 적출하자는 병원도 있었는데 복강경으로 잘라내도 된다는 쌤을 만나서

적출하지 않고 일부만 잘라내기로 했어요.(자궁은 살린대요. 크기는 중학생 정도 될거라고 하네요)

갈수로 생리통이 심해져서 지난주에는 응급실까지 다녀왔어요..

수술전 검사받고 담주에 하기로 결정했는데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요..


1. 수술 직 후 간병인이 필요한가요?/

    남편이 있어도 되는지 아님 간병인을 써야 하는지요??


2. 직장의특성상 제가 딱 1주일 밖에 시간이 없어요.

   바로 복귀해도 괜찮을까요??

   휴가 기간이 길어지면 짤릴지도 몰라요..ㅠㅠㅠㅠㅠ


3. 실비보험처리가 될까요???


조혈 주사와 빈혈약을 먹고 수치는 정상으로 올려놨어요..

그동안 편두통의 원인이 스트레스와 선근증이었어요...

빈혈수치가 올라오니 혈색도 돌아오네요..


혹시 저와 같은 상황이었던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IP : 121.161.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2 5:30 PM (218.148.xxx.233)

    남편있어주면 당연히 좋지요
    하루 이틀은 힘들었어요.
    일주일이면 출근 가능합니다.
    단, 조심 하셔야 겠지요.
    보장범위는 가지고 계신 보험에따라 달라요. 저는 받았어요
    걱정마시고 맘편히 먹으세요.

  • 2. 저도
    '16.8.22 5:52 PM (39.115.xxx.106)

    선근증 갑자기 하혈과 복통 빈혈 증상이요.
    일단 미레나 시술하고 안 맞으면 적출말하던데
    미레나 시술받고 생리량 많이 줄었어요. 어떨때는 거의 안 나오기도 하고
    그게 벌써 2년 되었네요.
    님은 많이 심한가봐요. 수술하니까
    전 여자샘이라 자궁수술은 나중에 봐서 하자고 하더군요

  • 3. 저도
    '16.8.22 5:53 PM (39.115.xxx.106)

    미레나 하다가 폐경오면 선근증도 좋아진다고 했던것 같아요

  • 4. ......
    '16.8.22 5:53 PM (175.196.xxx.37)

    남편이 계시면 간병인은 안써도 되지요.
    일주일 정도면 어느정도 회복은 되는데 그래도 몸은 좀 힘드실거에요. 무거운거 든다던가 힘든 일은 몇달간 조심해야 해요.
    실비보험은 아마 처리가 될걸요. 갖고 계신 보험사에 문의하는게 가장 빠를거에요. 며칠 심사해서 나오더라고요.

  • 5. 미미
    '16.8.23 12:57 AM (125.182.xxx.79)

    수술하고 하루 이틀 많이 아파요...몸을 틀기도 힘들어요. 개인차가 있겠지만..옆에 누가 있으면 당연히 좋지요..전 수술하고 3주는 아프던데..몸을 안 움직이는 직업이면 뭐 일 할 수는 있을거예요...근데 그 부위가 계속 아플거예요..실비 당연히 나오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788 이더운날 소라장 만들까요? ... 2016/08/21 548
588787 맛집 실패 1 2016/08/21 849
588786 울릉도 와이파이 .. 2016/08/21 793
588785 책을 기중 하고 싶어요 3 이런것도? 2016/08/21 897
588784 아파트 그늘에 있는 에어컨 호스가 부스러져요. 1 . . . .. 2016/08/21 1,260
588783 두아들 키우며 욕쟁이가 되네요ㅠ 15 ㅠㅠ 2016/08/21 3,174
588782 미세먼지때문에 더 더운거 아닐까요? 10 카레라이스 2016/08/21 1,397
588781 미국은 이민가면 의료보험료를 얼마씩 내나요? 8 궁금 2016/08/21 4,856
588780 반찬을 해야하는데 날씨 때문에 도저히......ㅠㅠ 8 덥다..더워.. 2016/08/21 3,134
588779 다른건 다 맞는데 정치관이 안맞아서 헤어지는 경우도 있나요? 40 리리컬 2016/08/21 3,550
588778 한국어 질문인데요 11 한국어 2016/08/21 601
588777 올해가 94년보다 더 덥게 느껴지는 이유 21 계측 2016/08/21 5,736
588776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인 분 계시나요? 투표방법 안내요. 3 새벽2 2016/08/21 1,114
588775 소심한 아이 유치원 고민이에여~ 9 토토로짱 2016/08/21 1,707
588774 독서실에 외부인 들어와서 분위기 흐리는거 어찌해야할까요? 5 ㄷㄷㄷ 2016/08/21 1,465
588773 콧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4 점순이 2016/08/21 1,743
588772 버리는 기준 12 .. 2016/08/21 2,502
588771 바캉스룩(옷스타일)을 평상시에 입는거 이상해 보이나요? 11 ..... 2016/08/21 2,062
588770 빌보 커피세트 유럽에서 사올만 한가요? 4 .. 2016/08/21 2,018
588769 숨막히는 더위에 버뜩 든 생각(과학지식나눠주세용) 10 Sjango.. 2016/08/21 2,290
588768 크로스백 - 폭이 없이 납작한 가방 써보신 분들,,,, 7 가방 2016/08/21 2,398
588767 댓글 감사드려요 (내용 지울게요) 19 .. 2016/08/21 4,470
588766 국정원이라는 마약.jpg 5 유시민 2016/08/21 1,294
588765 비서님 욕하지 마세요. 비서님 팬 2016/08/21 997
588764 집안 버릴거 버리고 정리하다가, 16 ㅇㅇ 2016/08/21 7,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