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더우니 과일도 맛이 없네요

올해 조회수 : 3,361
작성일 : 2016-08-22 13:03:24
원래 비가 자주온 해는 과일 당도가 떨어져서 햇빛 쨍쨍 무더운 여름일수록 과일 당도가 높아서 더워도 은근 기대했는데
이건 뭐 더워도 너무 더우니 익는게 아니라 곯는다고 하네요 밭에서.
복숭아 넘 좋아하는데 겉은 먹음직스럽고 탐스러운걸로 비싼걸 사도 맛이 별로 없어요
전체적으로 과일이 맛이 없네요 올해는.
IP : 110.70.xxx.13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래
    '16.8.22 1:05 PM (182.209.xxx.107) - 삭제된댓글

    참외 글 원글인데요.
    이상하게 올해..지금..복숭아가 안달아요.
    보기에는 엄청 맛있어 보이는데 먹으면 맛없어요.
    근데 이상하게 참외는 달아도 너무 다네요.

  • 2. 그래요?
    '16.8.22 1:07 PM (110.70.xxx.134)

    전 올해 수박도 포도도 별루 안달고 맛없었어요
    자두도 그렇고. 맛있게 먹은 과일이 별루 없네요.
    복숭아는 2박스 실패후 두려워서 못 사먹고 있어요
    무지 좋아하는데 ㅠ

  • 3. 순이엄마
    '16.8.22 1:07 PM (211.253.xxx.82)

    그니까. 포도도 그만 그만하고 과일이 맛이 없네요.

  • 4. 날씨가 너무 더워서
    '16.8.22 1:08 PM (110.70.xxx.134)

    그렇다네요..ㅠ 더워도 너무 더워서.
    지금 농사도 큰일이라고 비가안와서 다 타 들어간다네요ㅠ

  • 5. 그렇다네요
    '16.8.22 1:09 PM (223.62.xxx.11)

    보통 비 만 안오면 달다 생각 하는데
    너무 뜨겁고 더우면 당분이 덜하대요.

  • 6. ..
    '16.8.22 1:09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나무도 스트레스를 받아 당도가 떨어졌대요.

  • 7. 진짜
    '16.8.22 1:10 PM (110.70.xxx.134)

    비라도 와야할텐데 큰일이예요. 농사짓는분들 어떡해요..

  • 8. 흠흠
    '16.8.22 1:14 PM (125.179.xxx.41)

    저도 복숭아 두박스째 실패요ㅠㅠㅠㅠ
    이번것은 더 비싼건데도
    맹탕이다못해 써요ㅠㅠㅠ
    정말 맘상해요
    복숭아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인데
    입만만 베렸네요

  • 9. 그러게요
    '16.8.22 1:17 PM (122.32.xxx.131)

    저도 복숭아 계속 실패하네요
    지금 동네 마트에서 주문했는데
    이건 맛있었으면 좋겠네요

  • 10.
    '16.8.22 1:31 PM (49.174.xxx.211)

    그죠 ?그죠 ? 난 나만 맛대가리 없는거 사나 했네요

  • 11.
    '16.8.22 1:38 PM (121.147.xxx.96)

    저희 뒷숲 나무들이 햇볕 잘 드는 곳은 잎사귀들이 타들어가 낙엽지고 있어요.

    모든 작물들이 시원하게 물이 부족해서 타들어가 못먹게 된게 허다하다고
    복숭아 달지않은 것은 모두 설탕 조금 넣고 잼만들었어요.

  • 12. ㅠㅠ
    '16.8.22 1:42 PM (116.121.xxx.194)

    황도 복숭아 3만원씩이나 주고 큰 걸로 샀는데 맛이 없어요ㅠㅠ 복숭아를 좋아해서 여름에만 제철에 먹을 수 있으니까 가격 안따지고 사는데요. 보통 비씨고 큰 걸로 사면 맛있었거든요.
    돈이 너무 아까워서 그냥 씹어먹어요ㅠㅠ
    차라리 한바구니 5천원 준 딱딱이가 가격에 비해서는 나은 것 같아요.

  • 13. 수박
    '16.8.22 1:44 PM (118.176.xxx.9) - 삭제된댓글

    올 수박 너무 맛있었어요.
    한 12통은 사먹은 듯
    올 수박 30만원어치 먹었네요 기록 경신
    배고플 때도 먹고 목마를 때도 먹고 입 심심할 때도 먹고 더울 때도 먹고

  • 14. 천도복숭아
    '16.8.22 1:46 PM (118.219.xxx.70)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요
    전 사는것 마다
    맛이 진짜 너무 좋더라고요.

    새콤달콤^^


    근데 백도는 거의 실패.

  • 15.
    '16.8.22 1:59 PM (121.168.xxx.60)

    복숭아 왜이리 맹탕인지 계속 맛없어요

  • 16. dㅇ
    '16.8.22 2:01 PM (203.233.xxx.106)

    말랑이 백도 환장하는데 올해는 진짜 다 실패했어요.
    내가 과일 보는 눈이 없어 그런가 했는데 대부분 그렇다니 조금 위안이 되기도 ㅠㅠ

  • 17. 보관
    '16.8.22 2:05 PM (121.174.xxx.105)

    어제 복숭아 3만 오천원 주고 황도로 샀는데 과일주인이
    당장 먹을꺼는 실온에 놔두고 먹고 나머지는 냉장고 넣어
    두어도 먹을려면 미리 한두시간전에 꺼내놓고 먹으라고
    했어요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 먹으면 맛없다네요
    방금 과일 주인이 시킨대로 실온에 두고 먹은 복숭아는 달고
    맛있었어요

  • 18. 보관
    '16.8.22 2:08 PM (121.174.xxx.105)

    그리고 같은 지역 복숭아라고 해도 생산자에 따라 맛이 다른데
    이름 보더니 이사람께 맛있다고 주셨어요

  • 19. 너무 맛나서 탈
    '16.8.22 2:12 PM (124.53.xxx.131)

    공판장가서 고르세요.

  • 20. 흐잉
    '16.8.22 2:19 PM (113.131.xxx.89)

    수박 몇 통 사 먹었는데..다 맛없더라구요..
    그래도 백도랑 단단한 복숭아는 박스로 다 사 먹었는데
    너무 달아서..
    일조량땜에 당도가 높아졌나보다했는데..
    얼마전 포도마저 넘 맛났어요..
    운이 좋았나??

  • 21. ...
    '16.8.22 2:28 PM (125.186.xxx.152)

    전 올해 수박을 한 번도 안사다 먹었어요. 해마다 대여섯통 이상은 먹었는데.
    대개 수박 만원 이하로 떨어지면 사먹는데 마트에서 항상 만오천원 즈음 하더라고요. 양도 많지 않고.
    여기 게시판에서도 수박 얘기가 별로 안 나와서...안 땡기더라고요.

  • 22. 황도
    '16.8.22 3:18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지난주말 2만원주고 황도사왔는데 정말 달고 맛있던데요?
    큰걸로 14개인가 들었는데 단물이 뚝뚝 떨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059 부동산 매매등기 문의-근저당 말소신청 후에 등기가능한가요? 1 문의 2016/08/22 1,388
589058 구본찬, 박상영은 아주 발랄하네요. 3 올림픽 2016/08/22 1,411
589057 육아휴직이 회사에 부담이 되는 경우 퇴사한다고 해야 할까요?(제.. 18 ㅠㅠ 2016/08/22 2,625
589056 여름에 동남향이 남향보다 덥나요?? 14 ... 2016/08/22 4,854
589055 올해 여름 옷값 지출이 0인 이유 8 깨달음 2016/08/22 4,538
589054 고추 언제쯤 사는게 좋을까요 3 고추 2016/08/22 947
589053 시댁에 에어컨 설치해드렸어요 15 2016/08/22 3,842
589052 삶의 재미가 너무 없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7 ... 2016/08/22 2,516
589051 스마트폰 망원렌즈 사용해보신분 계신가요? 1 2016/08/22 572
589050 급함)신축아파트 분양 5층 살기 어떨까요?(추가로 농수산물.. 12 ♥♥♥ 2016/08/22 3,324
589049 녹조로 뒤덮이는 낙동강…어민들 눈물 3 4대강 녹조.. 2016/08/22 928
589048 사드는 한국 이익침해.. 미국의 "반중국동맹".. 중국의보복을.. 2016/08/22 409
589047 가족 생일 모임에 에버린 2016/08/22 488
589046 [급질]너무 익어 믈렁해진 바나나 먹어도 되나요? 8 반하나 2016/08/22 3,263
589045 갑상선 저하증이 별거아닌 질환인지요 2 걱정 2016/08/22 3,042
589044 복용하는 약의 부작용으로 손떨림이 있다면 2 부작용 2016/08/22 1,637
589043 국회에 있는 의원식당은 일반인이 이용못하나요? 4 점심 2016/08/22 1,812
589042 베이비시터 , 가사도우미에 대해 궁금합니다. 7 54세 2016/08/22 1,750
589041 올인원pc 추천 부탁드립니다.. 4 ㅁㅁ 2016/08/22 663
589040 대전여행 문의한 사람입니다^^ 3 vovo 2016/08/22 1,038
589039 연락끊긴친구들은 다시 만날 수 없나요? 12 ... 2016/08/22 9,432
589038 교포가 한국어 물어 보는데 -고, -서 (and)의 의미가 있.. 9 나무 2016/08/22 1,375
589037 목동과 판교.. 아파트 가격이 어디가 더 비싼가요? 14 아파트 2016/08/22 3,822
589036 hp 회장이던 칼리피오리나 미국에서 어떤평가 인가요? 3 여자 임원 .. 2016/08/22 710
589035 임플란트 해보신분 어때요? 할만 한가요? 7 ... 2016/08/22 3,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