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인비 부럽네요 저도요.

조회수 : 2,015
작성일 : 2016-08-21 18:58:50
골프관심도 없다가 우연히 경기하는걸보니
이렇게 감정관리랄지 경기네네 침착해서 놀랫어요
물론 골프라는 종목이 그럴것도 같은데..

암튼.
능력있는 여자예체능 선수들
일생중에서도
좋은 남편만나기가 더 중요할수있는데

박인비처럼 옆에서
오래도록 같이할수있는 운동
격려해주는 배우자를 만난건 정말 부러운일같아요.
(베스트글 보고 생각해봣어요)
IP : 211.36.xxx.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여름밤의꿈
    '16.8.21 7:44 PM (183.105.xxx.126) - 삭제된댓글

    네.. 저도 그런지 못해서 그런지...그런 침착함, 대담함, 정신력도 부럽고 인터뷰할때 보니 참 똑똑하고 머리도 좋은 사람인것 같더라고요. 진짜 대단한 사람이예요. 저보다 어리지만..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 2. 한여름밤의꿈
    '16.8.21 7:45 PM (183.105.xxx.126)

    네.. 저도 그런 침착함, 대담함, 정신력도 부럽고 인터뷰할때 보니 참 똑똑하고 머리도 좋은 사람인것 같더라고요. 진짜 대단한 사람이예요. 저보다 어리지만..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영어 인터뷰도 완전 유창하게잘하더라고요.

  • 3. ......
    '16.8.21 9:14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나라 1등도아니고
    전세계 1등이잖아요
    스포츠는 정신력이 절반인거같아요.
    할수있다 할수있다가 그래서 감동적인듯.
    박인비선수
    정말 멋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0042 32평(문5개)하고, 씽크대 ㄱ자 모양으로 새로 하고 파요. 3 ... 2016/08/26 960
590041 강원랜드 중고차 대포차 인가요 2 ㅇㅇ 2016/08/26 3,216
590040 립밤 추천해주세요. 2 ... 2016/08/26 1,002
590039 다른사람 있는데서 바지 고쳐입는 아저씨들!!! 6 00 2016/08/26 1,308
590038 남편의 정신상태가 미친거같아요 50 가을하늘 2016/08/26 16,109
590037 반영구 언제 자연스러워지죠? 9 알려주세요 2016/08/26 2,228
590036 이런 상황이라면 만기전 이사가시겠나요? 3 ㅇㅇ 2016/08/26 676
590035 김연경 선수 좋아하시는 분!! 두.데 들으세요 2 배구호날두 2016/08/26 808
590034 아름다운가게 빈화분이랑 박스기증 해보신분요? 2 2016/08/26 799
590033 이철우 ㅎㅎㅎ 3 ㅎㅎ 2016/08/26 1,031
590032 오늘 하늘이 너무 예뻐요 5 가을하늘 2016/08/26 1,266
590031 추석 전 주말에 광주 가는길 많이 막힐까요? 1 광주 2016/08/26 384
590030 이유식 준비물, 뭐 살까요? 이유식 편하게 하는 노하우 좀 부탁.. 11 아기엄마 2016/08/26 1,572
590029 함틋에 3 노래 제목 2016/08/26 712
590028 '화해치유재단'이 도대체 어디서 갑자기 튀어 나온 거며 거기 7 뭐지 2016/08/26 651
590027 복숭아 아직 맛이 괜찮은가요? 3 28 2016/08/26 1,686
590026 남편 카드 사용 내역서에 이게 과연 뭘까요? 42 구글 2016/08/26 16,633
590025 베스트글 자궁경부암 진실 읽고 충격받았어요.... 38 이런.. 2016/08/26 10,582
590024 남편과 깊은 한숨.. 7 이번휴가 2016/08/26 2,457
590023 강황 가루로 카레 했는데 맛없어요 8 써요 2016/08/26 2,297
590022 올케가 아이를 낳았는데 찾아가야 할까요? 16 고모됐어요 2016/08/26 3,579
590021 자궁경부이형성증 18 ㅇㄹ 2016/08/26 7,597
590020 학창시절 사춘기때 아픔을 떨쳐내지 않고 살아요 힘들어요 5 ... 2016/08/26 1,021
590019 새치염색에 로레알 마지브라운 아니고, 마지렐 써도 되나요? 2 아기엄마 2016/08/26 7,363
590018 김복동 할머니,"돈 몇푼에 할머니들 팔아먹겠다는 소리&.. 2 소녀상 2016/08/26 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