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말부부가 안좋은점 이제 알겠네요

휴우 조회수 : 2,156
작성일 : 2016-08-21 10:34:20
결혼하고 근 이년동안 직장문제로 떨어져살다가 출산일 다가오면서 그만두고 남편쪽으로 왔는데 같이 사니까 남편이랑 함께하는 그시간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예전에는 주말에만 만나니 정말 주말에는 개인시간없이 싫으나 좋으나 같이 붙어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주말이 아니고 주말에 밀린이야기도 하고 그랬는데 딱히 대화거리도 없는 기분이고, 남편도 이제 제가 평일에도 집에 있으니 주말에 밖에 나가 개인활동 즐기기도 하구요. 이게 정상적인 가정 패턴인거죠? 너무 붙어있음 어디 안나가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귀찮기도 하고 없으면 허전하고 마음이 이상하네요. 차차 적응되겠죠? 그전에는 데이트 하는 기분이었는데 요즘은 정말 가족같기도 하고, 내살림에 대한 애착도 생기기도 하고 묘하네요.
IP : 121.134.xxx.105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696 추석때 한우세트 선물하려고 하는데요 2 선물 2016/08/21 858
    588695 어깨와 팔의 조인트 부분 3 병원추천해주.. 2016/08/21 921
    588694 올림픽 리듬체조에서 우승한 아시아(계) 선수 14 오호 2016/08/21 2,757
    588693 밑에 어떤 분 청주 사는데 사람들' 음흉'하다길래 41 777 2016/08/21 18,908
    588692 결혼 안하냐는 소리 대응법 추천해주세요 24 대응법 2016/08/21 4,301
    588691 나 아프다니까 병원가라는 엄마. 새언니 아프다니까 12 zzzz 2016/08/21 4,760
    588690 김종인, 강경파 비판 "헛소리하는 사람 많아 답답&qu.. 5 노욕할배 2016/08/21 746
    588689 저처럼 편두통이 심한 분 계시나요 24 두통이야 2016/08/21 5,545
    588688 중년에 땀이 많아지나요? 7 .. 2016/08/21 2,423
    588687 휴직기간 길었던(5년 이상)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1 고민된다 2016/08/21 926
    588686 강인한 여성캐릭터의 영화가 있을까요? 28 강해지자 2016/08/21 2,064
    588685 스포츠경영관리사가 어떤일을 하나요? 2 ㅇㅇ 2016/08/21 597
    588684 학종은 누가 가는건가요? 15 학종은 누가.. 2016/08/21 4,124
    588683 클났어요!! 오늘 마쳐야 하는 보고서의 차례를 못 만들겠어요 ㅜ.. 4 nn 2016/08/21 1,306
    588682 춘천 살기는 어떤가요? 2 서울살이 2016/08/21 1,562
    588681 돈 못모으는 사람들은 이유가 있는거같아요 40 .. 2016/08/21 18,707
    588680 직장인분들 청소 열심히 하세요? 6 망이엄마 2016/08/21 1,580
    588679 남자친구 어머니의 연락 관련해..? 22 ... 2016/08/21 7,198
    588678 오늘 처음으로 거실 에어컨 켰네요 3 .. 2016/08/21 2,398
    588677 복면가왕..댓글로 얘기나누며 보실분 들어오세요 ^^ 28 오랫만에 2016/08/21 2,535
    588676 요리잘하는 남편들 많이 있나요?? 11 2016/08/21 1,657
    588675 학예연구사가 뭐에요? 10 정규직되나요.. 2016/08/21 3,160
    588674 월급 150만원 돈 모으기 힘드네요 7 하늘 2016/08/21 5,876
    588673 뱀파이어하면 무슨영화? 15 중년 2016/08/21 948
    588672 지방도 살기 좋네요 75 ㅎㅎ 2016/08/21 17,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