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모아 캐리어 면세점에서 사려니..
리모아가방 다들 한국매장에서 제값주고 사셨나요?
1. 좋나요?
'16.8.21 8:41 AM (115.136.xxx.173)요즘 비슷한 게 너무 많아서요.
옛날만큼 좋아보이지 않던데요.
신소재 캐리어 또 나오면 안 들텐데...2. 저는...
'16.8.21 8:43 AM (14.58.xxx.186) - 삭제된댓글캐리어 살때는 면세점에서 사놓고 사은품으로 받는 저렴이 가방이나 접는 얇은 가방 같은 데에 짐을 넣어서 공항가요. 가방째 캐리어에 넣을 수 있게 정리해서요. 어차피 공항 면제 인수하는 곳은 어수선해서 캐리어 열어 넣는 정도는 할만 하더라고요.
3. 저는
'16.8.21 8:44 AM (14.58.xxx.186)캐리어 살때는 면세점에서 사놓고 사은품으로 받는 저렴이 가방이나 접는 얇은 가방 같은 데에 짐을 넣어서 공항가요. 가방째 캐리어에 넣을 수 있게 정리해서요. 어차피 공항 면세 인수하는 곳은 어수선해서 캐리어 열어 넣는 정도는 할만 하더라고요.
4. 어쩌지?
'16.8.21 8:54 AM (106.241.xxx.11)수하물 부치는 짐이 25키로 정도 되거든요~그걸 다 싸매고 가자니 엄두가 나지 않아용 ㅜ
같이 가서 도와줄 친구나 가족이 있음 해결인데, 있다고 해도 공항까지 가주는게 쉽지안죠5. dd
'16.8.21 9:07 AM (1.245.xxx.107)어차피 새 캐리어 살거면 기존 캐리어 버릴거 아닌가요? 기전 캐리어에 짐싸가서 리모와 수령하면 거기 그대로 옮겨담아세요 윗분 말대로 면세품인도장 어수선해서 그정도 할수있을듯요 그래도 난감하면 시간 여유 있게가서 좀 한가진대로 자리옮겨 하시던가요 기존캐리어는 거기서 버리던지 앞으로도 쓸거면 짐 보관소같은데 맡겼다가 돌아올때 찾아와야죠 뭐. 도와줄 사람 없어서 엄두 안난다고요?? 나이가 어찌되는지 모르겠는데 이정도 일 혼자하기 엄두 안난다 하시면 그냥 국내매장서 돈 더주고 사서 가시던지요. 방법이 없네요
6. 근데
'16.8.21 9:11 AM (211.110.xxx.202) - 삭제된댓글국내 면세점에 리모와 있나요?예전에 한번 철수한걸로 알아서...어느 면세점인지 알수 있을까요?
7. 그런데
'16.8.21 9:42 AM (180.230.xxx.46) - 삭제된댓글사이즈 큰 것은 기내에 안실려서
어차피 자기들이 뱅기에 싣는 걸로 알고 있어요
낡은 캐리어 가져가셔서
현지에서 버리고
갈아타시는 방법이 좋을 거 같은데요8. 그런데
'16.8.21 9:43 AM (180.230.xxx.46)사이즈 큰 것은 기내에 안실려서
어차피 뱅기 수화물로 실어주는 걸로 알고 있어요
낡은 캐리어 가져가셔서
현지에서 버리고
갈아타시는 방법이 좋을 거 같은데요9. 커피러버
'16.8.21 10:16 AM (211.36.xxx.193)백화점에 있긴한데 비싸요
저는. 독일물건 수입하는회사에서.샀어요
직구만큼싸요
네이버까페 무냐스토리에 들어가보시면 주인장한테 문의해보세요 백화점보다 30프로 저렴했어요10. 커피러버
'16.8.21 10:19 AM (211.36.xxx.193)그리고 리모아 가방 진짜 좋더라구요
무겁지도 않고 튼튼하고11. ....
'16.8.21 11:40 AM (114.204.xxx.212)독일인가가 젤 싸다 들었고요
사시면 그건 크니까 부치고
도착해서 가져간 가방이랑 교체하고 가져간건 버리는 식으로 하죠
아님 그냥 둘다 가져오던지요 거기서 쇼핑하고 그런거 채우고요12. ..
'16.8.21 11:51 AM (117.111.xxx.90)산 가방을 부칠수는 없죠 면세품인도장에서 받아야되니까요
13. ...
'16.8.21 11:56 AM (122.32.xxx.40)면세품 인도장에서 받은 큰 캐리어는 탑승시에 스튜어디스에게 맡기면 되요.
무거운 짐은 일단 다 수하물로 보내시고 찾으실때 새로 산 캐리어에 옮겨 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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