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끙끙 앓네요 또
나중에 결혼할때
기부천사에 위아더원 정신 투철해도 기세고 공격적인 스타일은
억만장자라도 같이 못살겠어요
웃긴건 전 친구관계나 남자에 대해서도 맞춰주고 끌려가는게 편하네요
기안세면서도 리드하는 성향의 사람으 별로 없죠 ㅎㅎ
공격셩 강한건 기쎄다와 그게 상관없습니다.
스스로 약자가 되어 패배감 내지는 심리적 위축이 기가 눌린다 여기는 오판을 종종합니다,.
관계에서 어디든 갑과을이 되는데 그 관계의 탄력 분배가 다를분이지
기쎄다? 명확히 그 기란는 정의도 내리기 어렵지요,
기 안쎄면서 리드 하는 사람은 설득력 포용력 그리고 명확성 두루 갖춘 인재들인데
문명 있어요. 님이 못만나 본거지
그리고 몸약해서 기 약한건 그 탄력을 유지할 심리적 근력이 없거나 약하다는 소리입니다
스스로가 부족한부분을 인정하고 낫아가세요
이것도 남탓이네요
1.235 평소에 기쎄다는 말 많이 들어서 힘드셨나봐요?
남탓은 그쪽이 먼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