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제사상 성실히 차려내던 여성들도 화가 나고 제사에서 권력 부여받던 남성들은 더더 화가 나고.
다 화가 나는 거죠.
물건 걷어차는 건 폭력이기도 하고.
그래서 자유로워지는 건 누구?
그러니 제사상 성실히 차려내던 여성들도 화가 나고 제사에서 권력 부여받던 남성들은 더더 화가 나고.
다 화가 나는 거죠.
물건 걷어차는 건 폭력이기도 하고.
그래서 자유로워지는 건 누구?
제사상 차려내던 여성분들 중, 화 나시는 분 계신가요?
너무 억지결론을 내려고 하시네요.
아, 그래서 제사 없애자고
안중근, 윤봉길, 전태일까지 다 싹쓸어서
순국선열이고 뭐고 다 뭣 달린 한남충 ㅅㄲ들 어쩌고
원영이에게는
구박 받아 말라 비틀어져서
핑크색 x도 아니고 칙칙한 갈색 x이라 먹고 버릴 것도 없었을 테니 잘 죽었다! 이러나봐요?
여따 대고 일부라고 하지 마시고...가서 거기 댓글 반응들도 같이 보시고 일부니 뭐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