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허탈. 적금해지

12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16-08-19 16:06:44

10년 넘게 붓던 청약통장을 해지했어요.


10년전엔 가입하며.

10년 후에. 돈모자라 이 통장을 해지하겠다고는 생각못했겠죠

은행직원도

금액도 크고 오래되었는데 아깝다고 하고.

돈도 돈이지만..

10년동안 나중에 어떻게 잘 쓰일까 기대하고 있던건데

전혀 뜻하지않게 이렇게 깨어지니.

맘이 아픕니다.


어디다 말할데도 없고.

그냥 여기에 풀어놔봐요 ㅠ






IP : 210.90.xxx.7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9 4:10 PM (110.70.xxx.245)

    힘내세요.
    저도 3년 전에 남편사업이 잘못되는 바람에 다~해지했어요.
    심지어 보험도 몇개...
    그 후에 돈이 잘 안모여서 힘드네요.ㅠㅠ
    열심히 살면 좋은 날 있겠죠?
    화이팅입니다!

  • 2. 12
    '16.8.19 4:12 PM (210.90.xxx.71)

    10년전.. 딱 26살때 가입했던데.
    옛날 생각도 나고.. 마니 울쩍하네요.. 응원감사드려요..!

  • 3. ..
    '16.8.19 4:13 PM (116.40.xxx.46)

    깨지말고 예금담보대출 받으세요 ㅜㅜ
    은행직원이 얘기안해주던가요? 90%정도는 나올거고
    담보라 금리도 싸요 2프로 정도일텐데..
    오래된 청약 통장은 나중에 청약할 때 당첨확률이
    높아서 안 깨는 게 좋아요.
    요새 비싸게 분양해서 좀 그렇긴 하지만
    무주택이시거나 여튼 어떤 특별공급에 해당되실지는
    모르겠지만 갖고 있는게 좋은데.

  • 4. ...
    '16.8.19 4:15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아직 젊으시네요.
    금액이 크다니 좀 보탬이 되겠어요.
    이고비 넘기고 더 저금 많이 할 날이 올거에요.
    기운내세요.
    아직 30대시잖아요.

  • 5. ***
    '16.8.19 4:32 PM (210.90.xxx.35)

    저도 해약할때 세상이 무너지는거 같았어요..
    남편이 저 몰래 주식하다 끌어 다 쓴 막아준다고..
    그땐 너무 어이없어 웃음만 나오더라구요..
    몇년지난 지금...
    나아진거 없고 가끔 그때일 생각하면 마음이 지옥이네요...ㅠ
    그러다 남편이 인간같이 안 보이고...
    40중반에 인생 참...힘들다 싶어요..

  • 6. ..
    '16.8.19 4:49 PM (210.217.xxx.81)

    청약통장해지는 좀 아깝네요 다른 용도가 있는건데

    암튼..다시 적금 시작하실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41 딱 그나이대에만 할 수 있는 게 있거든요 02:11:29 229
1803740 저 옷정리하다 아들 애기때 잠옷 발견하고 얼굴을 묻고 울었어요 엄마 02:10:37 258
1803739 유산균으로 요거트만들수 있나요? 종근@ 유산.. 02:04:04 65
1803738 지금 엄청 핫한 트럼프 발언 그냥 01:53:22 631
1803737 유시민김어준 갈라치기하는애들은 민주진영애들 아님 2 푸른당 01:46:09 165
1803736 트럼프때문에 물가 오르겠네요 2 물가 01:14:41 846
1803735 서랍에 그릇을 어떻게 수납하죠? 4 ㅇㅇ 01:14:07 482
1803734 여름에 도시락 싸보셨나요? 3 시락 01:12:22 300
1803733 9급 공무원중 최고는 교행직??? 진짜 01:09:06 495
1803732 신명 넷플릭스 줄리 00:54:36 439
1803731 남편한테 시누하고 여행가라하니 안가요 13 올케 00:37:31 1,648
1803730 이재명지지는 이재명 지지자인겁니다 23 000 00:36:31 429
1803729 상속 증여 가산세 2 .. 00:29:51 500
1803728 내일 성심당 가려해요 9 ^^ 00:24:38 601
1803727 중학생 공개수업에 참석하시나요? 6 ... 00:23:30 366
1803726 닥터신에 키가 나오나요? 2 뭐여 00:19:18 761
1803725 진짜 오랜만에 하얀 달걀 사봤는데요 5 ㅇㅇ 00:19:04 1,119
1803724 공시요. 하던 직렬 공부 그대로 vs 새로운 과목 2개 더 해야.. 2 ..... 00:18:38 318
1803723 이걸얼마보내야 할까요? 3 조금전 00:16:37 601
1803722 제주도 전원주택2억대 5 00:14:08 1,098
1803721 (스포)세이렌 박민영 나오는 드라마 보시는 분 4 . . 00:12:25 897
1803720 아이폰을 공홈에서 사서 기존 쓰던 통신사 가면 3 zz 00:08:25 217
1803719 명언 - 불행의 궤도에서 행복의 궤도를 향해 ♧♧♧ 00:07:41 309
1803718 밤엔 계속 추워요 7 ........ 00:06:33 1,372
1803717 아무남자나 금방 좋아해요 6 ㅇㅇ 2026/03/19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