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말 너무 뻔뻔하네요.
이런 여자는 친권을 절대 돌려주면 안될거 같아요.
가끔 KBS동행이란 프로보면 엄마가 집나가버리고 아이들 돌보면 아버지 혼자 갖은 노력하는 모습도 나오던데요..
이 여자가 막내만이라도 데리고 나간 거면 죽은 아버지가 주폭이나 등등 여자에게 안좋게 한게 아닌가 하는 의심도 해볼만한데 셋을 다 두고 나가 버렸다잖아요.
같은 여자고 엄마 입장에서 아무리 남편이 밉다해도 애를 셋이나 낳앗으면 아무리 무슨 사정이 있다해도 어린 막내는 눈에 밟히는 것이 보통 엄마 아닌가요?
심지어 어떤 사고에서 아이가 죽으니 그 보상금 받겠다고 집나간 여자가 엄마 친권 주장하는 경우도 있었던데...
메갈들은 이런 경우에도 이 여자를 두둔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