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노무현과 ‘너무 다른’ 박근혜의 광복절 연설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56872.html?_fr=mt1
박 대통령은 국민을 훈시듣는 학생으로 아는가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56913.html?_fr=mt2
길지만 글이 잘 읽힙니다.
구관의 고레벨을 따질 것도 없습니다. 지금이 너무 바닥이잖아요.
기본적인 의사 소통조차도 못하는 사람한테 많은 걸 기대하면 안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홍보 목적으로 올린 건 아닙니다만,
말이 나와서 말인데 "대통령의 글쓰기" 요 책 재미있고 유익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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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紋章)의 자랑, 권력의 허세, 모든 아름다움, 모든 부가
똑같이 불가피한 순간을 기다린다.
영광의 길은 무덤으로 통할 뿐.
- 알랭 드 보통, ˝불안˝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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