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정엄마 나이드니 고집만 세지고....글 감사해요.

... 조회수 : 1,530
작성일 : 2016-08-16 11:47:08

 

2년전 시어머니가 서운해하실만한 일이 있었는데

벌써 한 열댓번 얘기하시면서 대여섯번은 우시고

정말 이제 그만좀 했는데 또 난리치셔서

애가 어린이집만 가면 싹 모른체하고 살아야지 생각까지했거든요.

 

그런데 그 글읽고 그게...노인들 고집이구나. 싶어 다행이다 마음이 위로가 됐어요.

저한테 잘해주시다가도 한번씩 그얘기 또 꺼내면서 난리치시면

진짜 오만정 다 떨어지고

나한테 잘해주던건 가면이었나 싶기도하고.

 

그런데 그냥 노인들 특성이였군요.

 

얼마전엔 오래된 아파트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자고 그러셔서 왠 뚱딴지같은 얘기인가 했어요.

 

아무튼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시어머니 이해하게해주셔서 82쿡 감사욤.

IP : 211.114.xxx.10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답이
    '16.8.16 11:53 AM (59.23.xxx.221) - 삭제된댓글

    없어요.
    적당히 거리두고 밀고 당기기를 할 뿐, 스스로 고집이 쎄어짐을 잘 못 느낍니다.
    노년이 슬프고 외롭지 않으려면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984 뭐라도 시험을 잘 본다는게 결국 머리가 좋은 건가요? 5 시험운 2016/08/16 1,475
586983 친정엄마 나이드니 고집만 세지고....글 감사해요. 1 ... 2016/08/16 1,530
586982 도데체 알퐁스 도데가 뭐라고?? 53 알퐁스도데 2016/08/16 16,112
586981 헌법 부정하는 박근혜의 건국절 발언..무섭네요 6 무서운역사왜.. 2016/08/16 1,354
586980 직장맘 고민입니다. 분당 vs 위례 8 고민 2016/08/16 3,278
586979 중학교 아이 영어에 좌절중인데... 24 도와주셔요 2016/08/16 3,644
586978 안중근·윤봉길은 독립나치 ... 광복절 워마드의 도발 17 ... 2016/08/16 1,680
586977 올해 마른 고추값 가격은 어떨까요? 4 2016/08/16 3,798
586976 일년에 한 번 만나도 스트레스인 친구 17 친구 2016/08/16 5,924
586975 요즘 스마트폰 저렴한것 어떤거 있나요? 2 기기변경 2016/08/16 748
586974 카톡연동 질문요 1 카톡 2016/08/16 631
586973 연휴내내 백화점에서 살았습니다. 12 어휴 2016/08/16 5,754
586972 애들방에 보조의자 다들 두시고 공부 봐주시나요 11 잔살림 2016/08/16 1,946
586971 비염병원 조언부탁드려요 1 코코 2016/08/16 590
586970 손톱 깍을 때 귀에서 쿵쾅 쿵광 하세요? 3 2016/08/16 1,069
586969 생체리 2 대현 2016/08/16 533
586968 아로니아청 3 발효 2016/08/16 1,457
586967 아기띠는 언제하나요? 5 나는야 2016/08/16 1,330
586966 일본 실업률 21년 만에 최저가 된 진짜 이유 3 ... 2016/08/16 2,758
586965 남자 기계식 시계.. 자꾸 느려지네요. 3 .. 2016/08/16 1,054
586964 오늘부터 새로운 전기검침일 4 전기료 2016/08/16 1,418
586963 서울 살이 돈 많이 들거같아요. 20 소율살이 2016/08/16 4,397
586962 하남 미사 5 년 민간임대 분양 할까요, 말까요 5 분양 2016/08/16 3,009
586961 어떤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1 껌바 2016/08/16 553
586960 근막통증 증후군.. 치료해보신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7 부탁 2016/08/16 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