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광염 증상

도움 조회수 : 1,655
작성일 : 2016-08-16 03:33:42
뭐 이런거 병원 가서 물어보는게 제일인건 알지만 
지금 미국인지라 82가 제일 먼저 생각나서 글 올립니다.
방광염 증세로 병원가서 10일치 항생제를 받아왔는데
다 먹고 나서도 소변이 탁한 증세가 있네요. 
아프거나 그렇지는 않은데 물을 많이 마시고 화장실을 가도 그래요. ㅜㅜ 
벌써 내성이 생긴 걸까요? 
올해만 두번째네요 . 
글구 여기서 병원 가 약 타는 것만으로 132달라 썼어요. 
또 병원을 가야하나 심난합니다...
IP : 184.53.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미국
    '16.8.16 6:49 AM (99.21.xxx.172)

    면역력이 약하면 방광염 재발 잘 해요
    슈퍼 가시면 크렌베리 쥬스 있어요
    칵테일 쥬스 말고 원액 100로 골라서 꾸준히 드세요
    염증을 씻어내준다네요
    그리고 운동하셔서 체력을 키우세요

  • 2. ....
    '16.8.16 7:38 AM (121.133.xxx.242)

    드럭스토어? 그런데가면 azo cranberry 하고 알역 파는데 약도 아닌데 이거 잘들어요

  • 3. ..
    '16.8.16 7:58 AM (211.218.xxx.134)

    스트레스, 피곤 쌓이면 영낙없이 걸려요
    윗 분 글에 면역력이 약해도 오고요..
    약 막으면서 잘먹고 푹 쉬고 아랫배와 밑을
    항상 따뜻하게하고 따끈한물로 딋물하고요
    금새 좋아져요

  • 4. 한번더가서
    '16.8.16 8:04 AM (180.66.xxx.19)

    소변검사 한번 더 해보세요. 약먹고 균이 싹없어졌는지요.
    저는 완치판정? 받고야 항생제 끊어요.

  • 5. 한번 더
    '16.8.16 8:48 AM (59.18.xxx.142) - 삭제된댓글

    한번더 가셔야되요 증상이 완화되긴했는데 소변색이 탁한상태에서 두면 금방 재발되요 미국여행갔다가 방광염와서 병원갔더니 비싸긴하다구요

  • 6. 음.
    '16.8.16 10:13 AM (112.150.xxx.194)

    방광염 증세가 옆구리 허리 통증일까요?
    저도 어제부터 영 개운치가 않은데. 배란통 같기도 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6719 밤에 숨이 막혀 잠을 이룰 수 없는건 이유가 뭐죠? 3 ㅡㅡ 2016/08/16 1,273
586718 외국인 산모 친구에게 좋은 선물 1 니싈마마 2016/08/16 559
586717 수영 배우려고 합니다. 2 .. 2016/08/16 1,097
586716 별이 빛나는 밤 5 asuwis.. 2016/08/16 559
586715 열무김치 알려주세요 9 ㅡㅡㅡ 2016/08/16 1,561
586714 Pure & Basic, 천연 비듬 방지 샴푸 쓰시는 분.. 2 .. 2016/08/16 547
586713 고민이있어요.취미문제 4 ㄱㄴㅅㅂ 2016/08/16 868
586712 ADHD 글 읽다가...되돌아봅니다. 14 덥네요 2016/08/16 4,255
586711 마이펫의 이중생활 어떤가요.. 23 휴가중 2016/08/16 3,973
586710 깍아내리기 조아하는 사람들 5 ㅂㄴㅅ 2016/08/16 1,120
586709 개인 소득세를 3억을 낸다고 그러면 대체 얼마를 버는건가요?? 3 .. 2016/08/16 1,922
586708 초등 아들 야구는 어디에서 배우나요? 내용좀,,, 읽어주세요,,.. 5 야구 2016/08/16 692
586707 영국 남부지역 잘아시는분 좀 여쭐게요. 1 00 2016/08/16 592
586706 자존감 있는 사람은 자기를 무시하는 인간에게 어떻게 대하나요? 22 지혜 2016/08/16 25,631
586705 커피를 너무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되나요.. 스트레스받아서 계속먹.. 11 라라라 2016/08/16 3,611
586704 방금 시댁 재산세 7천만원 내용 글.. 3 ........ 2016/08/16 4,738
586703 늑실 늑실한 도둑고양이 7 순이엄마 2016/08/16 1,179
586702 대한민국은 건국절로 부터 시작되었다 3 국가의 3대.. 2016/08/16 670
586701 그런적 있어요. 시어머니 직장에 전화하셔서 안 끊고 계속 화풀이.. 11 저도 2016/08/16 6,267
586700 맛있는 빵이 좋아요 빵이 좋아요.. 2016/08/16 733
586699 함틋 수지 보다가.. 7 2016/08/16 2,418
586698 터널 -_- 13 .... 2016/08/16 3,862
586697 운동하러 갈때 화장 어떻게 하세요? 22 ... 2016/08/16 6,852
586696 외동이라면 역시 부모의 뜻대로 사는 게 좋은 걸까요? 안 맞아도.. 7 외동딸 2016/08/16 1,628
586695 9월초에 속초 2016/08/16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