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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치킨가게들 왜 이러나요

ㅇㅇ 조회수 : 8,165
작성일 : 2016-08-15 19:23:29
치킨 가지고..가격 비싸네 어쩌네 해도
과열 경쟁이라 어렵네해서
어지간하면 이해하려고 했는데..
이거 뭐..브랜드나 동네가게나 짜증날 수준이네요.
닭강정 시키면 닭껍질만 신나게 튀겨서 양념으로 덮고
후라이드는 밀가루 잔뜩 입혀서 기름에 파삭하게 튀겨 보내는데
반마리 정도나 될 양에..껍질부분에 기름만 잔뜩 껴서는
그 반마리 중에도 먹을 건 몇점 안되서
먹고나면 느끼한 입맛만 다시네요
방금 치킨 먹기 싫은거 아이가 졸라서 시켰는데..
애가 하나라 부부가 같이 먹지 않으면 남길것 뻔해서
젓가락 들고 앉았다가 짜증이 확 치미네요.

가족 나들이에 형님이 사온 브랜드 치킨도 그렇드만
계속 먹어주는 고객들을 갈수록 호구로 만들고..
작은 동네에 치킨가게 10군데 넘게 있어도
단골로 두고두고 시켜 먹을곳이 없어요.

IP : 222.102.xxx.5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15 7:25 PM (175.223.xxx.135)

    그나마 페리카나가 낫던데요. 제일 이해안되는건 치킨집 가격.

  • 2.
    '16.8.15 7:26 PM (183.104.xxx.144)

    어디 닭인 지 몰라도
    저는 굽네니 비비큐니 장모님이니 교촌이니 등등
    그런데 없던 데..
    어디 꺼예요..??

  • 3. 오늘
    '16.8.15 7:27 PM (222.102.xxx.52)

    먹은건 *담 이었구요. 엊그제 먹은건 *촌이었네요

  • 4. ㅇㅇ
    '16.8.15 7:28 PM (121.168.xxx.41)

    넌씨눈;;;

    호치킨인가? 거긴 싸면서도 괜찮던데요
    거긴 순살이 없어서 아쉽..

  • 5. 닭강정은
    '16.8.15 7:30 PM (222.102.xxx.52)

    맥** 오늘 주문한건 무항생제 국내산 닭 사용한 제품이래서 주문했더니..기름기하고 튀김옷 땜에 짜증났네요. 애도 살 없다고 대강 한두입 뜯다가 다른거 고르고 하니..남편도 짜증내고..

  • 6. ...
    '16.8.15 7:33 PM (125.129.xxx.244)

    전 얼마 전에 굽네치킨 먹고 반 이상 버렸어요.
    순살로 시켰는데 모든게 다 껍질이 양면으로 다 덮여있어요.
    정말 너무 느끼하고 물컹거리고 .......
    괜찮은 닭튀김 먹어본 적이 10번에 한 번 정도 될라나 몰라요.

  • 7.
    '16.8.15 7:39 PM (211.108.xxx.139)

    저번에 페리카나시켜먹고
    두조각먹고 버려서요
    기름쩐내장난아니였어요

  • 8. 그냥
    '16.8.15 7:49 PM (121.147.xxx.87)

    마트에서 닭 한 마리 요즘 4500원이나 5000원이면 뒤집어 씁니다.

    치킨 가게들 닭 한마리 아마도 2000원쯤에 산다고 들었네요.

    그걸로 튀김가루 마트에서 파는 거 사서 튀겨준다는 거

    기름이 더러워서 안먹고 싶어ㅛ.


    전 마트 닭 한 마리 사다가
    백종원의 집밥 닭 요리 시리즈
    다 해먹었어요.

    닭백숙 닭강정 닭볶음탕 닭개장 초계탕까지

  • 9. 교촌
    '16.8.15 7:54 PM (211.238.xxx.173)

    오늘 시켯다가 진짜 전화해서 한 마디 할려고 했어요..
    닭이 완전 딱딱해가지고 어제 남은거 다시 튀겨 준듯했어요.
    진짜 경기 안좋다지ㅏㄴ 닭상태도 GG...

  • 10. 아놔
    '16.8.15 8:05 PM (14.42.xxx.88)

    한마리에 18900이던데요
    이거 하나 저거 하나 시키니 36000원이었어요
    서민은 닭도 못 먹겠어요

  • 11. 저는
    '16.8.15 8:11 PM (182.222.xxx.219)

    싼 게 비지떡이다 싶어서 그냥 브랜드치킨 시켜요. 기본 프라이드 16000원짜리요.
    저희 동네만 그런지 몰라도 강호동치킨 맛있던데...^^
    예전에 호치킨? 그건 진짜 욕나오더만요.

  • 12. 차라리
    '16.8.15 8:13 PM (180.68.xxx.71)

    *마켓치킨이나 통큰 치킨이 가성비 최고라는..

  • 13. 그래서
    '16.8.15 8:17 PM (49.1.xxx.252)

    같은 브랜드라도 동네마다 천지차이에요 그래서 멀어도 직접 운전해가서 포장해 먹어요 울동네는 별로라서요

  • 14. 그래서 전
    '16.8.15 8:23 PM (112.140.xxx.104) - 삭제된댓글

    또래오래만 먹어요. 닭도 싱싱하고 튀김옷으로 포장하지도 않죠..

    그외 두마리 치킨들은 죄다 튀김옷이 반..닭도 작고...돈 아까워요

  • 15. 그래서 전
    '16.8.15 8:24 PM (112.140.xxx.104) - 삭제된댓글

    또래오래만 먹어요. 닭도 크고 싱싱하고 튀김옷으로 포장하지도 않죠..

    그외 두마리 치킨들은 죄다 튀김옷이 반..닭도 작고...돈 아까워요

  • 16. 그래서 전
    '16.8.15 8:24 PM (112.140.xxx.104)

    또래오래만 먹어요. 닭도 크고 싱싱하고 기름도 깨끗하고, 튀김옷으로 포장하지도 않죠..

    그외 두마리 치킨들은 죄다 튀김옷이 반..닭도 작고...돈 아까워요

  • 17. 상도동?
    '16.8.15 8:36 PM (219.255.xxx.45) - 삭제된댓글

    울 호치킨은 개안터군요.프라이드도 맛있고 좋은데 기름 때문에 자주 안먹고
    대신 양념바베큐 시킵니다.기름 없고 양념도 적당하고 두마리 시키면 초딩
    고학년 둘하고 네식구 적당합니다.프라이드 치킨은 빅마켓이 양도 많고 가격
    도 적당하고 맛도 있습니다.교촌은 닭도 무지 작고 말라 비틀진 닭인지 너무
    작고 살도 딱딱해서 두어번 사먹고 아예 구매 목록에서 지웠습니다.22인가
    뭔가는 다른 동네것은 양도 그리 안적구 맛도 있는데 사는 동네 가게는 양이
    너무 적고 얼마나 오래된 재고인지 뭔지 튀긴 닭이 씨커멓고 아예 돌덩이처럼
    단단하더군요,살을 물어 뜯다가 치아가 부러질것 같아서 대충 먹고 버렸습니다.
    망하지 않는게 이상한데 아마도 자기 가게 아닐가 싶습니다.호시기 두마리인가
    거긴 소문은 들었는데 혹시나 하고 한번 주문했더니 역시나 식용유 범벅으로
    기름이 줄줄 흐르더군요.대충 먹고 버렸습니다. 치킨집은 몸이 고달퍼도 프차
    는 하지 말고 개인 자가 브랜드로 해야하고 배달없이 저렴하고 맛이게만 하면
    장사 잘됩니다.울동네 브랜드 치킨집이지만 호치킨은 주중에도 장사 잘됩니다.
    가격도 9500원 하니 사러 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홀에 주중에도 손님 많습니다.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프차 창업박람회 한다고 초대장이 왔는데
    이번에 가봐도 뻔할텐데...갈지 말지...

  • 18. 상도동?
    '16.8.15 8:37 PM (219.255.xxx.45)

    울 동네 호치킨은 개안터군요.프라이드도 맛있고 좋은데 기름 때문에 자주 안먹고
    대신 양념바베큐 시킵니다.기름 없고 양념도 적당하고 두마리 시키면 초딩
    고학년 둘하고 네식구 적당합니다.프라이드 치킨은 빅마켓이 양도 많고 가격
    도 적당하고 맛도 있습니다.교촌은 닭도 무지 작고 말라 비틀진 닭인지 너무
    작고 살도 딱딱해서 두어번 사먹고 아예 구매 목록에서 지웠습니다.22인가
    뭔가는 다른 동네것은 양도 그리 안적구 맛도 있는데 사는 동네 가게는 양이
    너무 적고 얼마나 오래된 재고인지 뭔지 튀긴 닭이 씨커멓고 아예 돌덩이처럼
    단단하더군요,살을 물어 뜯다가 치아가 부러질것 같아서 대충 먹고 버렸습니다.
    망하지 않는게 이상한데 아마도 자기 가게 아닐가 싶습니다.호시기 두마리인가
    거긴 소문은 들었는데 혹시나 하고 한번 주문했더니 역시나 식용유 범벅으로
    기름이 줄줄 흐르더군요.대충 먹고 버렸습니다. 치킨집은 몸이 고달퍼도 프차
    는 하지 말고 개인 자가 브랜드로 해야하고 배달없이 저렴하고 맛이게만 하면
    장사 잘됩니다.울동네 브랜드 치킨집이지만 호치킨은 주중에도 장사 잘됩니다.
    가격도 9500원 하니 사러 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홀에 주중에도 손님 많습니다.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코엑스에서 프차 창업박람회 한다고 초대장이 왔는데
    이번에 가봐도 뻔할텐데...갈지 말지...

  • 19. 난생첨
    '16.8.15 8:51 PM (220.125.xxx.155)

    길거리 닭? 이라고 해야하나요? 옛날 닭 9천원 하길래..시도값싼 닭을 사봤어요. 돈 아껴보자라는 생각에..
    강정이란것도 샀는데.. 집에와보니 정말.. 강정이란게 껍데기로 튀기는거..첨 알음.ㅠㅠ. 거기다 몇개는 냄새까지..섞어서 튀긴듯. 닭얘기 나오니..갑자기 열받네요^^

  • 20.
    '16.8.15 10:05 PM (210.218.xxx.175)

    지난주에 지나가는 닭 실은 차를 봤어요
    큰 화물에 아파트 같이 몇층인지 모를 정도였는데
    닭들이 전부 반쯤 털이 벗겨진듯 해서 놀랐어요
    크기가 치킨집용 정도 중닭정도 였어요
    시골고향이라 닭 몇마리씩 키우는것 보면 털도 예쁜데..
    정말 그거 보고 우리가 먹는 닭이 저렇구나 싶더군요

    시장에 5000 원정도 닭 사와서 찜닭하면 통닭집 찜 2개 나와요

  • 21. 저도
    '16.8.15 10:07 PM (223.38.xxx.6)

    확실히 치킨 성수기라서 그런지 메이커치킨도 예전같지 않더라구요

  • 22. 미미
    '16.8.15 10:19 PM (223.62.xxx.76)

    Q,한마리 먹을게없어서 두마리시켯네요 ㅠㅠ세명이먹엇네요 ㅠㅠ

  • 23. 교촌2
    '16.8.15 11:25 PM (112.170.xxx.103)

    저도 그제 시켜먹었는데 한달전 같은 곳에서 시킨것과는 너무 달랐어요.
    분명 어제 남았던 닭 다시 튀겨온듯 살들이 퍽퍽하고 말라있었어요.
    이제 다시는 거기서 안시키려구요.

  • 24. 진짜...
    '16.8.16 12:08 AM (61.83.xxx.59)

    대부분이 그딴식으로 장사하면서 장사가 안 된다고 징징대는거 보면 어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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