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희애 전에도

khm1234 조회수 : 7,991
작성일 : 2016-08-15 10:29:02
저렇게 빈티났었나요 옷발도 그렇고 요즘 화질이 너무좋아서 다드러나는데요 원래저렇게 살결이 시커만지 목하고 얼굴하고 항상 따로노네요 그렇다고 피부가 화사해보이는것도 아니고 이젠 꾸민다고 꾸며도 빈티나고 김희애가 뭐가 우아하다고 우아어쩌고하는지 동네 웬만한 아짐이 저보다는 더 나을듯
IP : 125.185.xxx.3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6.8.15 10:31 AM (1.239.xxx.146) - 삭제된댓글

    피부색이 까만편이죠.이번 드라마는 좀 무리수네요.이제는 전인화처럼 엄마역할 하는게 나을거 같네요

  • 2. khm1234
    '16.8.15 10:32 AM (125.185.xxx.33)

    그렇다고 부잣집 사모님스타일도 아니고,,,

  • 3. 맞아요
    '16.8.15 10:34 AM (39.7.xxx.116)

    왜 그러고 나오죠?
    자기도 티비 보면 알텐데;;;
    이미지 포기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네요

  • 4. ...
    '16.8.15 10:35 AM (162.210.xxx.55) - 삭제된댓글

    김희애는 데뷔때부터 호불호가 갈리는 스타일.
    새침떼기 야무진 학생 느낌였지.. 섹시어필하고 그런건 거리감 있었죠. (문근영 과?)
    그래도 예쁘다고 좋아하는 사람들 많았어요.

    김희애와 전인화가 같은 학교. 거기다 동기였나? 전인화가 1년 선배였나...
    아무튼 김희애보다 오히려 전인화가 미인 소리 더 많이 들었죠.
    김희애 경우는 그 또래한테 인기가 한정된 반면
    전인화는 나이든 사람들도 예쁘다 했으니.. 한국형 미인이죠.

    둘다 대학때 서로 잘 붙어 다녔고 잘 놀고 날렸어요. 얌전 스탈 절대 아닌데..
    브라운관 나오면서 얼굴에 맞는 참신 이미지 배역만 맡더니 풍기는 이미지도 그리 굳어진듯.

  • 5. 별로
    '16.8.15 10:36 AM (222.101.xxx.228)

    강용석 술친구란 소리듣고 비호감

  • 6. 오올~
    '16.8.15 10:40 AM (58.227.xxx.173)

    왠지 강용석이랑 잘 어울림 ㅎㅎ

    대학때 우연히 볼 기회가 있었는데
    키는 160 정도 화면보다 왜소하고 마르고...
    같은과 남학생인지 남자들 서너명 몰고 다니며 혀짧은 소릴 어찌.내던지
    화면 이미지랑 참 다르다 했네요

    전 그때부터 비호감으로 봤나봐요. 참 길게도 비호감 연예인중 하나..

  • 7. 처음에도 옷 잘 못입었어요
    '16.8.15 10:40 AM (223.62.xxx.27)

    그런데 아이들 좀 큰 후에 다시 나오면서
    코디를 바꿨는지 좀 낫게 입게 되었죠.
    패셔니스타 소리도 좀 듣구요.
    근데 요즘 다시 망.
    드센 아줌마 이미지 사나운 눈매
    눈 수술도 한 몫 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 8.
    '16.8.15 10:43 AM (61.74.xxx.54)

    김희애 얼굴이 너무 퀭해보여요
    몸매관리 잘했던데 미니스커트도 무리수고 연하남이랑 나오는 장면은 정말 안어울렸어요
    설레여야 로콘데..

  • 9. 원래
    '16.8.15 10:45 AM (119.67.xxx.187)

    19살 데뷔했을때도 목주름 있었고 눈은 퀭하게 들어가 덧니와 더불어 그래도 멜로하는데 지장은 없었어요.

    그게 재능보다 노력이 부각돼 김희애가 악바리에 학벌,지적 이미지를 많이 노리다가 결혼도 서울대출신 벤처사업가와 선보자마자 빨리 결정하라고 남자한테 요구하고 언론에 나서 일사천리로 진행했엇죠.

    동료,선후배들이 좋게 말하면 똑똑하고 성실하다고 하지만 악바리에 여우같은 면이 많다고 하죠.

    예능 나와 이미지변신에 코믹을 드러낼려고 하는데 그게포장,가식,의도 에 가려 재미도 하나도 없고 밋밋하네요.

    이번 드라마도 그렇고...

    울고짜고 청승맞은게 그나마 아직은 어울려요.

  • 10. 성형후
    '16.8.15 10:47 AM (121.147.xxx.87)

    이제 전의 이미지 분위기 끝났지요.

    이젠 주연급은 안될거 같고

    조연 동네 수다스런 아줌마로 나오면 딱 맞을 거 같네ㅛ

  • 11. @@
    '16.8.15 10:48 AM (175.223.xxx.51)

    혼자 활동할때가 더 나은듯 하네요
    YG엔터로 소속사로 옮긴다음부터 거액의 계약금을 받았는지 무도며 예능쪽으로 밀면서 너무 오바하는 느낌...
    나이는 못속이죠 다 마음은 청춘인데 늙는건 막을수가 없네요 한달에 얼굴에 엄청 쳐들일텐데 그정도 돈들여서
    지금 저정도면 글쎄요~제 얼굴이 돈 안들이고 훨씬 나아요
    저도 샵에서 맛사지 꾸준히 받았었는데 피부가 얇아지면서
    쳐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너무 만지면 역효과에요..
    과유불급~ 꾸준히 집에서 관리는 하되 너무 과하면 오히려
    피부처짐요~~~

  • 12.
    '16.8.15 10:50 AM (125.129.xxx.244) - 삭제된댓글

    원래 젊었을때도 빈티났어요. 스타일도 없었고요, 전혀 세련된 배우가 아니었죠.
    그냥 눈 동~그란 게 힘주고 자기 본연보다 더 있어보이고 싶어하는 사람처럼 보였어요.
    최근에 밀회나오면서 스타일러를 잘 만나서 처음으로 옷을 잘 입은거지, (그것도 옷만. 물광피부 얼마나 말들 많았나요?) 그냥 자기 수준이 맘에 안 들어서 악착같이 뭔가 따라가려는 그런 배우라 생각해요.
    똑똑, 성실 그런게 다 그런 본인 욕심을 남이 보기에 좋가 평가해 주는 말정도인 것 같아요.

  • 13. centsster
    '16.8.15 10:54 AM (125.129.xxx.244) - 삭제된댓글

    원래 젊었을때도 빈티났어요. 스타일도 없었고요, 전혀 세련된 배우가 아니었죠.
    그냥 눈 동~그란 게 힘주고 자기 본연보다 더 있어보이고 싶어하는 사람처럼 보였어요.
    최근에 밀회나오면서 스타일러를 잘 만나서 처음으로 옷을 잘 입은거지, (그것도 옷만. 물광피부 얼마나 말들 많았나요?) 그냥 자기 수준이 맘에 안 들어서 악착같이 뭔가 따라가려는 그런 배우라 생각해요.
    똑똑, 성실 그런 말은 본인 욕심을 남들이 그냥 좋게 둘러 말해주는 거죠.

  • 14. 강용석 가족과
    '16.8.15 10:54 AM (211.223.xxx.203) - 삭제된댓글

    같이 놀러도 다니는 사이라고
    벼농사가 그랬죠.ㅎㅎㅎ

    잠시 잊고 있었네.....

    90년대 잡지에 최원석회장과 스캔들 해명하던 것도 있었는데...ㅎ
    같은 헬스클럽 다니면서 인사만 하는 정도다.
    그 당시 잡지에는 그런 기사들이 많았는데
    요즘 잡지는 안 봐서 모르겠고..

    김희애는 cj에서 작성한 문건이 더 쇼킹했어요.

  • 15. ..
    '16.8.15 10:54 AM (125.129.xxx.244) - 삭제된댓글

    원래 젊었을때도 빈티났어요. 스타일도 없었고요, 전혀 세련된 배우가 아니었죠.
    그냥 눈 동~그란 게 힘주고 자기 본연보다 더 있어보이고 싶어하는 사람처럼 보였어요.
    최근에 밀회나오면서 스타일러를 잘 만나서 처음으로 옷을 잘 입은거지, (그것도 옷만. 물광피부 얼마나 말들 많았나요?) 그냥 자기 수준이 맘에 안 들어서 악착같이 뭔가 따라가려는 그런 배우라 생각해요.
    똑똑, 성실 그런 말은 본인 욕심을 남들이 그냥 좋게 둘러 말해주는 거죠.

  • 16. ...
    '16.8.15 10:57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억지로 쥐어짜내는 오버스러운 연기가 너무 싫었어요.
    공감과 감동이 아니라.... 고문과 고통의 신을 보는것 같았거든요.

    전에 (남편 바람피는 얘기) 드라마에서는
    파스텔톤으로 역에도 잘 어울리고, 본인에게도 그중 잘 어울리는 옷을 입었던 것 같아요.
    (코디 누구였니, 다시 소환해야 할 듯!)

    그 이후로는... 연기도 여전히 오글거리고, 옷 입는건 더더욱 폭망인듯 싶고요.
    영~~~~~~~~~

  • 17. 김희애
    '16.8.15 11:05 AM (175.223.xxx.77)

    혜화여고 동창생이 말하길 그 당시 너무 말라서 할머니삘 났었대요.. 오히려 나이들수록 더 인물이 살아난 대표적 케이스인 거 같아요..

  • 18. 불과 몇년전
    '16.8.15 11:05 AM (121.162.xxx.212)

    화장품 씨엡에선 진짜 예뻫는뎅ᆢㅈ
    운명을바꾸다 카는..

  • 19. ...
    '16.8.15 11:05 AM (1.229.xxx.131)

    밀회에서는 진짜 예뻤어요. 쫙붙는 원피스 입은거보고 관리열심히하나보다 하면서 감탄하면서 봤었는데...

  • 20. 김희애
    '16.8.15 11:06 AM (71.84.xxx.62)

    옛날엔 진짜 옷못입었어요
    어딘가 인터넷에서 읽었는데
    꼭 초스럽게 코디 하면서 또 자기고집이 그렇게 쎄서..하여간 세련미랑 거리가 멀었는데
    그.. 유명한 코디네이터 있죠? 나비넥타이 잘매고 많이 뚱뚱하고 키짝은 남자디자이너 맨날 뿔테안경쓰고..
    정운기 인가..?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그 분만나고 나서부터 좀 쎄련되게 입기시작했다고..
    그 남자분이 워낙 유명하잖아요 드레수애 도 그분작품이고..

  • 21. ㅇㅇ
    '16.8.15 11:08 AM (219.240.xxx.37) - 삭제된댓글

    음, 저도 오래전 들은 얘기

    김희애 신인 시절
    피디나 힘 있는 사람한테는 깍듯하고
    힘 없는 사람한테는 대놓고 무시하더라고
    어떤 스크립터가 마구마구 증언하고 다녔다는
    소리를 건너건너 들었어요.
    그때 콱 박힌 인상 땜에
    저도 김희애 싫어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2. 차인표랑
    '16.8.15 11:09 AM (119.67.xxx.187)

    부부로 나왔던 김수현드라마서 외도하는 여자로 나왔을때가 전환점이 됐었죠.

    차인표가 집에서 대본연습하러 서재로 아침 9시에 들어가 종일 혼자 대본연구.암기하고 저녁에 나온다고 그녀의 근성.성실을 칭찬하며 제2의 전성기가 시작된거죠.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꾸며주고 확 탈바꿈 시키고..

    영화는 망하고 드라마도 그후 그냥,광고를 한번 물면 안내놓고 장기로 계약 이어져 가치를 유지하는데 중년이미지를 안만들려고 외모 가꾸는데 너무 치중하며 자연스러움을
    버리네요,

    명품 시전회는 늘 한결같이 찾아다니고...

  • 23. khm1234
    '16.8.15 11:11 AM (125.185.xxx.33)

    옷잘입고 못입고를떠나서 늙어도 어느정도 바처만줘도 저렇게 빈티까지는 안나는데 ,,, 차라리 나이에 걸맞는역을 소화시키는는 배우가 되는게 낮지않을까 싶은데

  • 24. ..
    '16.8.15 11:11 AM (211.223.xxx.203)

    김희애 20대 때 갈매기 눈썹.....

    따라하는 사람들 많았을 걸요.ㅋㅋㅋ

    지금의 김희애 보다 그때 김희애가 연기도 더 잘 했던 듯..

    지금은 연기에 힘만 들어 잇고
    외모만 신경 쓰는 듯..

  • 25. 보라
    '16.8.15 11:33 AM (116.41.xxx.115)

    어릴때 동네언니
    전인화랑 가까운데 살았어요 둘이
    김희애 엄마가 밖에나와 자기딸한테 흠될말을 자랑삼아 떨들고다녔어서 좋은 이미지는 아니었어요
    근데 곧바로 이찬진이랑 결혼발표하길래 와 대단한여자구나했었죠
    이쁘장한데 빈티와 촌티나던 20,30대를지나
    정윤기랑 일하면서 촌티벗었나?세련돼게변했네?다행이다
    했더니
    밀회이후 삘받았는지 너무 욕심을 부리고 너무 과감해졌어요
    지금의 말도안되는 배역과 옷차림, 얼굴까지....
    안타깝죠
    다시 빈티에 과한 성형으로 무너지고 울퉁불퉁해진 얼굴 ㅜㅜㅜㅜ

  • 26. ..
    '16.8.15 11:43 AM (223.33.xxx.36)

    김희애 정점을 찍었나봐요.
    곽시양하고는 정말 안어울려요.

  • 27.
    '16.8.15 11:44 AM (117.111.xxx.194)

    김희애는 어렸을때 아들과딸때부터좋아해서 지금도 그냥 좋아해요 같이나이먹어가는 ᆢ

  • 28. ......
    '16.8.15 12:11 PM (124.55.xxx.154)

    82에 말이 많기에 너무 궁금해서 검색해 드라마 사진 봤어요...


    블로그들이 잘 정리해줬네요


    사진보니 쌍수도 그렇고
    과도한 보톡스 때문인지

    얼굴피부가 딱딱하고 울퉁블퉁 해 보이네요


    다시한번 속으로
    피부시술 않한거 다행이다 했어요

    그런데 전인화도 얼굴 피부에 엄청 채워넣어 터질것 같은데 전인화는 매끄럽고 너무 예쁘게 잘되어 전인화처럼 매끄럽게 된다면 하고싶네요

  • 29. ...
    '16.8.15 12:11 PM (121.125.xxx.71)

    런닝맨 같은 예능프로에 좀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녀가 나오면 재미가 없.....

  • 30.
    '16.8.15 12:14 PM (49.174.xxx.211)

    쌍수해서 얼굴이 쌍스러워보여요

    안습

  • 31. ....
    '16.8.15 12:24 PM (65.202.xxx.2)

    댓글들 넘 무섭...
    김희애 잡아먹을 것같을 기세..ㅎㅎ

    빈티...?
    내가 더 낫다..?
    에구구...

  • 32. 잘될거야
    '16.8.15 1:02 PM (211.244.xxx.156)

    김희애는 꽃보다 누나 때가 젤 이뻤던 거 같아요

  • 33. ...
    '16.8.15 1:13 PM (218.146.xxx.114) - 삭제된댓글

    김희애는 여우과란 얘기를 들은지라...그닥 .

  • 34. ㅎㅎ
    '16.8.15 2:23 PM (118.33.xxx.6)

    스타일리스트랑 청바지만 200벌 넘게 입어봤데요. 자기 이미지가 촌스럽다는 거 알고 패션으로 변신 꾀한거죠.

  • 35. ...
    '16.8.15 2:48 PM (211.59.xxx.176)

    김희애보면 웃기지 않나요
    청치마도 그렇고 깨알같은 웃음을 주잖아요
    시트콤이 더 맞을듯

  • 36. ....
    '16.8.15 2:52 PM (121.165.xxx.197)

    스타일도 문제지만
    상대 배우 곽시양은 20대 아닌가요??;;
    일찍 결혼 했음 아들뻘인데..
    지금 장난하나 제작진이나 배우나
    주제나 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거 아닌지..헐

  • 37. 스캔들
    '16.8.15 11:38 PM (80.144.xxx.119) - 삭제된댓글

    박씨, 최씨. 뭐 벼농사와 놀러다니는 멘탈이면.

  • 38. 근데
    '16.8.15 11:50 PM (211.223.xxx.203)

    외모에 엄청난 노력을 하는 거 보면 그것도 대단...

    누구든 늙고 싶지 않지만

    사람이 세월에 순응하면서 사는 것도 필요해요.

  • 39. ㅋㅋㅋ
    '16.8.18 11:53 AM (14.33.xxx.184)

    못생긴 아짐들 열폭하네
    그래도 아짐들보단 100배 이쁘니 걱정마시길
    본인들 거울 한번씩 보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1294 남편이 눈치없이 행동한 게 맞지 않나요? 9 원글 2016/10/29 3,077
611293 얄미운 옆 간병인 5 ... 2016/10/29 3,560
611292 TV조선 지금 청계천생중계 해주는데요? 15 지금 2016/10/29 3,567
611291 세월호928일)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에게 돌아오시기를. . .!.. 7 bluebe.. 2016/10/29 283
611290 베이비씨터로 절 선호할까요 8 연시 2016/10/29 1,948
611289 좋아하는 여자에게 일부러 더 차갑고 냉정하게 대하는 남자 13 궁금 2016/10/29 9,974
611288 학예회 음악파일.. 도와주세요 3 ,, 2016/10/29 576
611287 유승민.박근혜는 국가관과 애국심 투철 11 ㅇㅇ 2016/10/29 2,449
611286 초등 저학년때 까지 버텨도 직장 계속 다녀야하겠죠? 5 ㅇㅇ 2016/10/29 972
611285 빨갱이는 물러가라!!!박근혜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10 애국아줌마연.. 2016/10/29 3,180
611284 50넘으니 할매라는 지인 16 무례 2016/10/29 4,932
611283 뒷북주의.. "지금 그분의 심경" 더빙판 Goo 2016/10/29 429
611282 이 상황을 타파할 만한 뉴스 ㅇㅇ 2016/10/29 447
611281 제가 주류업체 사장이라면 매실주 '순실'을 만들겠습니다. 4 ㅍㅍㅍ 2016/10/29 970
611280 경찰이 또 차벽치고 대치중!!!!! 17 좋은날오길 2016/10/29 3,503
611279 바람을 들키고도, 마구 화내는 남편 22 2016/10/29 7,678
611278 반면교사 그래서 그런.. 2016/10/29 349
611277 이것 보세요~~~페이스북에서 본 내용... 7 2016/10/29 3,141
611276 보건대학원은 의대와는 다른건가요? 5 ㅇㅇ 2016/10/29 1,443
611275 다리 저림과 다리아픈거.. 2 주사 2016/10/29 1,089
611274 베란다에 검은 리본을 ... 2016/10/29 1,031
611273 심리치료 받아보신분 도와주세요. 무료 vs 유료 6 .... 2016/10/29 1,031
611272 하야집회 주관자들-연사, 주장 잘 준비해야 이깁니다 광화문 2016/10/29 313
611271 윤서인 수준 ㅡ 트윗 펌 1 좋은날오길 2016/10/29 1,832
611270 정선 편 1회 다시 보는데 2 삼시세끼 2016/10/29 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