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잉 치아 제거 수술에 관해

수술 조회수 : 2,720
작성일 : 2016-08-14 23:01:06

중2 아들 약간의 부정교합으로 교정하려 정밀검사해보니

앞니 사이 위쪽 잇몸속에서 반대방향으로 자란 이가 하나 더 있는거예요.

전혀 쓸모없는 과잉치아.

앞니 뿌리 뒤쪽에 위치해있어서 제거를 해야만 교정할 수 있다네요.

교정시 앞니가 뒤쪽으로 가려면 과잉치가 막고있는 상황이라...


그런데 위치가 앞에서 뚫기도 뒤에서 뚫기도 애매한데다 위쪽방향으로 거꾸로 자란상태라

어려운 위치에 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신마취하고 뽑아야 한다던데 ㅠㅠ


해서 혹시 생각지 못한 후유증이 있으려나 걱정도 되고

저도 안해본 전신마취를 애가 벌써하다니,,

프로포폴같은 약인가봐요. 예전같은 마취약이 아니라 우유주사라는 뭐 그런얘기를 해주셨고

마취 시간도 짧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 없다고..


해보신분 회복이 잘 되셨나요?

IP : 39.118.xxx.17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14 11:13 PM (119.67.xxx.52)

    제 아들도 7살때 앞니가 과잉치아여서 수술하였어요
    대학병원은 전신마취하고 대형어린이 치과는
    잇몸부분마취 한다하여서 저는 대형어린이 치과에서
    수술하였습니다.
    제 아이도 앞니 사이에 거꾸로 과잉치아가 있어서
    초등입학하기전에 제거하였지요

  • 2. 관련
    '16.8.14 11:23 PM (182.212.xxx.122)

    중학생이면 굳이 전신마취를 할 필요가 없을텐데ᆢ
    국소마취로 가능한지 다른 데도 한번 알아보시죠

  • 3. 부분마취
    '16.8.14 11:25 PM (218.55.xxx.138)

    아들 7살때 2개나 뺐어요.
    경희대 병원이었는데 부분마취했어요.

  • 4. ...
    '16.8.14 11:30 PM (118.44.xxx.220)

    너무 깊으면 힘들긴해요.
    우유주사라는게 수술방에서하는 정식이 아니라
    정맥주사놓고
    치과외래에서하는 소수술이란 소리아닌가요?

    애가 커서 울거나 몸부림치는거아니라
    코밑에 있거나해서 뼈많이 깎아야하면 그럴수도 있어요.
    프로포폴이 내시경할때쓰던 그거아닌가요?

  • 5. ...
    '16.8.14 11:32 PM (59.15.xxx.97)

    4년간 관찰 후 6학년때 부분마취로 제거했어요.
    신촌 세브란스에서요.
    단지 마취주사를 열번도 넘게 놓더군요.^^;

  • 6.
    '16.8.16 6:16 PM (124.61.xxx.24)

    신경을 건드리는 위치면 대학병원으로 가라고해요. 보통의 경우 대형어린이 병원에서 부분마취하고요.
    대학병원의 경우 전신마취로 합니다. 아들이 3학년쯤 신경을건드리는 위험한 위치라해서 서울대치과에서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2945 혹시 이 책 제목을 아시는분 계실까요? 아주 오래전 책이예요 7 ㅇㅇ 2016/10/02 1,039
602944 시간의 비밀은 집중에 있나봅니다 2 ㅗㅗ 2016/10/02 1,449
602943 박근혜님..이제 이실직고 하시고 광명찾으세요.ㅠ 6 dd 2016/10/02 1,691
602942 6개월된 조카선물....뭐가 좋아요?? 2 파리여행에서.. 2016/10/02 764
602941 30대 중반, 미간 정가운데 주름 시술 신세계네요 3 .. 2016/10/02 5,025
602940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있는데 추가요금내고 다른거 마실수 있나요? 2 ... 2016/10/02 1,264
602939 오늘은 부침개 핑계 4 k 2016/10/02 1,598
602938 과천정부청사 근처 숙소좀 알려주세요!!! 2 79스텔라 2016/10/02 1,234
602937 반전셋집 씽크대 상판 바꿀래요.. 인조대리석? 스텐? 원목? 14 4433 2016/10/02 5,213
602936 파주 어제 오늘 날씨 궁금해요 4 날씨가 궁금.. 2016/10/02 1,066
602935 칼날 같은 여동생 118 언니 2016/10/02 22,905
602934 유부녀 90%가 오답을 말하는 문제 -저도 틀렸어요 9 웃겨요 2016/10/02 7,705
602933 남편이 돈만 생기면 빚갚는다고 가져가네요ㅠ 6 ㅇㅇ 2016/10/02 2,253
602932 혹시 사주팔자 봐 주시는분 있으세요? cios 2016/10/02 729
602931 남자허리39-40 사이즈 나오는 청바지 브랜드 추천좀요! 2 급요청 2016/10/02 919
602930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에 합당한 음식일까요? 6 치킨은 2016/10/02 3,390
602929 gge 학원 교재를 구할 수 있게 됐어요.청담 에이프릴 다니던 .. 엄마들은 2016/10/02 895
602928 김영란법으로 디저트 카페도 타격을 입을까요 17 뭐먹고사나 2016/10/02 4,696
602927 아빠가 아픈데 하나도 불쌍하지 않고 오히려 짜증만 나는게 제 인.. 16 스트레스 2016/10/02 5,220
602926 노력해서 노력한만큼 다 이루어냈는데 이거 하나만큼은... 2 노력하는자 2016/10/02 907
602925 머핀컵은 안타는거죠? 5 머핀 2016/10/02 1,219
602924 오늘 부산 날씨 끝내 주네요 3 2016/10/02 2,616
602923 '댓글부대' 장강명.. '2016 오늘의 작가상' 수상 8 샬랄라 2016/10/02 1,272
602922 서울시, 수험생들에게 1만원숙소제공(남산-영등포 유스호스텔) 1 수험생에게 2016/10/02 1,898
602921 친구랑 얘기하는데 짜증과 답답함이 몰려와요. 6 ..... 2016/10/02 2,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