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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타던 차 한국에 갖고 들어가보신 분

자동차 조회수 : 9,164
작성일 : 2016-08-14 04:36:53

운반 비용이나 세금이 많이 들어 별 메리트가 없다고도 하시던데
비용이 대략 얼마나 드나요?
자동차 가격이나 크기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지요?

서브콤팩트 차인데 - 스파크보다는 크고 중형 자가용보다는 작아요-한국에서 팔지 않는 모델이고 마음에 드는 차라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합니다.
차 보내고 받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만약 집이 서울이라면 어디서부터 직접 운전해서 가져와야 하는지도요.

또 한가지요, 혼다 자동차인데, 한국에서 팔지 않는 모델 AS 받을때 부품 필요하거나 하면 비용이 많이 드나요? 


IP : 76.20.xxx.5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관세
    '16.8.14 6:32 AM (70.58.xxx.2)

    제 동생이 3년이 채 안 되는 토요타차 가져가려고 알아보다 포기했어요. 엘에이 근방에 살았어서 운송비는 1000불 미만으로 가능했는데 관세 및 등록비 등등 합치면 500만원 넘게 들어서 그냥 팔고 한국 갔어요. 근데 차가 7년인가 넘으면 감가상각으로 차의 남은 가치가 0에 가까워서 관세는 거의 없다고 하더군요. 한국이 아주 많이 더 비싼 고급차 아니면 한국에 타던 차 가져가는게 경제적으론 별로래요.

  • 2. 관세
    '16.8.14 6:39 AM (70.58.xxx.2)

    http://www.miju24.com/car_tax/1429
    여기서 넣고 알아보셔요.

  • 3. 감사합니다
    '16.8.14 6:53 AM (76.20.xxx.59)

    세금이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ㅜㅜ
    거의 500만원...고급차도 아닌데...포기해야겠어요.
    여기 있는 동안 곱게 타다 팔고 가야겠군요.
    감사합니다.

  • 4. 저희도
    '16.8.14 7:07 AM (119.64.xxx.211)

    엘이이에서 타던 차를 가져왔는데 운반비용은 700불이었어요.
    저희는 미국서 만마일 안된 중고차 사서 개런티 마일이지 동안 고칠 것 다 고치고 가져왔는데 세금 내고도 한국서 사는 것 보다 2000만원 정도는 싸게 산 것 같아요.

  • 5. 더 문제는
    '16.8.14 7:10 AM (211.44.xxx.81)

    한국와서 나중에 중고로 팔려고 해도 아예 안 팔리더라구요

  • 6. Goth
    '16.8.14 8:31 AM (175.120.xxx.92) - 삭제된댓글

    전 미국에서 타던 차 가져와서 잘 타요. 국내기준 차 가격과 배기량을 기준으로 세금을 부과하기 때문에 배기량이 작으면 부담이 덜 하실거에요. 세관에 미리 전화해서 금액을 알아보고 결정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배기량이 작다면 매년 낼 자동차 세금이나 보험료도 아주 부담스럽지는 않을거에요

    전 결과적으로 만족해하며 차 몰아요. 차가 3500 cc라서 세관 통관하는데 600만원 들었고 지방세며 보험도 꽤 나옵니다만 워낙 타던 차를 마음에 들어했고 한국에 없던 기종이라서요. 비슷한 차를 한국에서 구입하는 비용보다는 훨씬 싸게 타고있는 셈이긴 합니다. 그리고 한국에 들어오는 차들은 다 배기량을 많이 낮춰서 들어오는지라 같은 등급이라도 힘이 딸려요. 운전 스타일에 따라 이 부분을 감안라시구요.

    주기적인 서비스 비용은 다른 수입차들 비용만큼 나오니 한국에서 수입차를 샀더라도 들어갈 비용과 같아요. 저는 아직까지는 잔고장이 없어서 크게 돈 들어갈 일은 없었는데 뭔가 없는 부품 교체할 일 생기면 그건 돈 좀 깨질거라 예상되긴 해요. 혼다라면 부품 못구해 힘들지는 않을거에요. 그래도 차가 잔고장이 있는 편인지 컨슈머 리포트 잘 읽어보시고 결정하세요.

  • 7. 어휴
    '16.8.14 9:44 AM (175.209.xxx.57)

    절대 갖고 들어오지 마세요. 부품 없으면 정말 골치 아파요. 돈이 남아돌면 몰라도.

  • 8. 저희는
    '16.8.14 9:46 AM (112.186.xxx.195)

    NF 소나타. 한국산인줄 알고 가져왔는데 미국공장생산이라서 현대차 임에도 수입관세 다 물었어요. FTA 전이라서 35프로인가 전부.. FTA 되면 조금 줄긴 할거에요. 운반비내고.. 기억은 잘 안나네요. 분당에 살땐데 용인죽전인가 쪽에 통관된 차량 찾는 곳이 있었어요 거기로 찾으러 오라고 다 안내를 해줘요. 가면 검사받고,, 켈리블루북인가에 나온 중고 차량 값이랑 엔진 크기에 따라서 관세는 다를거고..2층 세관에 올라가면 또 어떻게 내라고 다 안내해줘요. 수원 자동차관리소인가 가서 한국세금 다시 내고 번호판 받았죠. 그땐 다들 미쳤다고 중고차를 그것도 NF 소나타를 가지고 왔다고 돈도 들고..그랬지만 입국하자마자 돈도 없고 신용도 없기때문에 잘 타고 다녔고 새차사려면 얼마나 비싼대요 우린 잘 가지고 왔다고 했고 아직도 잘 타고 있답니다

  • 9. tods
    '16.8.14 10:41 AM (59.24.xxx.162)

    이거야 말로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데요,
    경험했던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에서 아주 비싼 외제차를 어차피 사려던 사람은 (억대) 가져와도 별 상관없어요.
    어차피 그정도 관리유지비를 예상하는 사람들이고 그정도는 감당할수 있을테니까요.
    저희는 일제 아주 대중적인 중형차여서 중고로 되팔고 집에와서 다시 국산차를 샀습니다.
    외제차 대리점이 없는 시골동네라서 a/s 가 신경쓰일것 같았고, 월급생활자가 감당하기에 버거울것 같아서요.
    여러가지 잘 계산해보셔요 ^^

  • 10. ....
    '16.8.14 2:43 PM (125.186.xxx.152)

    국내생산 국산차 중형이상 가져오면 손해는 안봐요.
    대형 가져오면 팔아서 돈 남기기도해요.

  • 11. 참나
    '16.8.14 3:10 PM (220.123.xxx.189)

    미국에서 타던차 갖고오기

  • 12. ..
    '16.8.14 4:18 PM (39.119.xxx.30)

    한국와서 새차 사려면 몇천은 더 드니..
    5~6백만원쯤 들더라도 정든차 갖고와서 타시는 분 봤어요.
    7년 됐는데..큰 고장없이 아직도 잘 타고 계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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