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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검사 하는 시부모^^

힘들다 조회수 : 7,197
작성일 : 2016-08-13 21:24:45
날이 더워 잠깐 게으름좀 폈어요
빨래를 안개고
방에 놓았는데
시모가 발견
다음날 시부가
그방에 들어가 방검사
시모는 차라리 저에게 한소리 하지
왜 시부에게 일러 바치나요
또 그걸 와서 검사 하는 시부
정말 부창부수 네요
이제 환갑도 넘으신 분들이
유치합니다
대놓고 뭐라하는 시부모가 나아요
여러분
이민가고 싶어요
IP : 221.160.xxx.14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합가
    '16.8.13 9:26 PM (183.104.xxx.144)

    같이 사시나요..??
    분가 하세요
    그러고 어떻게 사나요..??

  • 2. ...
    '16.8.13 9:26 PM (221.160.xxx.140)

    저 일하는 동안 아이 봐주셔서
    왕래가 잦아요

  • 3. ....
    '16.8.13 9:28 PM (108.194.xxx.13)

    원글님이 너무 눈치가 있네요. 무시 무시 무시
    남 성격 못고쳐요. 원글님이 둔감해지세요.

  • 4.
    '16.8.13 9:29 PM (121.129.xxx.216)

    건강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네요
    나는 내 살림도 귀찮아서 대충 하고 사는데 아들네 신경쓰는 사람들보면 정력도 좋구나 싶어요

  • 5. ...
    '16.8.13 9:32 PM (221.160.xxx.140)

    무시가 답인가요
    시부모 얼굴 표정 행동만 봐도
    속까지 다보여 힘들어요

  • 6. 합가
    '16.8.13 9:33 PM (183.104.xxx.144)

    에이 잔소리 한 것도 아니고.
    그냥 님이 괜히 신경 쓰시는 거 아니세요..?
    신경 쓰지 마세요
    뭐라 하신 것도 아니고 일 하면서 당연히 못 치우기도 하는 거죠

  • 7. ㅎ~
    '16.8.13 9:34 PM (223.62.xxx.1)

    그저 쓴웃으만..
    언제쯤 사라질까요 그런거
    못배우셔서 그럴까요?

  • 8. ...
    '16.8.13 9:34 PM (58.230.xxx.110)

    저흰 뭐 샀나...
    당신들보다 좋은거 쓰는것에 아주 민감하세요...
    억울하시다나?
    윗분들 말씀처럼 무시가 답이구요...
    집에 가급적 초대안해요...

  • 9. ...
    '16.8.13 9:37 PM (221.160.xxx.140)

    차라리 앞에서 쌍욕을 날리고
    뒤끝 없는 시모가 편하겠어요
    나름 교양 찾으시는분이 ㅉㅉ
    남편은 자기엄마가 천사 인줄 알더군요^^

  • 10. ...
    '16.8.13 9:39 PM (221.160.xxx.140)

    나는 니가 싫다 라고 대놓고 말하는
    시모가 더 인간적 입니다
    그동안 이중인격 시부모 때문에
    피말라요

  • 11. ...
    '16.8.13 9:45 PM (221.160.xxx.140)

    앞으로 또 이런일이 생기면
    미연에 방지해야겠어요
    어머님 아버님 한테 말씀 드리지 마세요
    빨래 얼른 갤께요
    라고요
    괜찮을 까요?~

  • 12. ....
    '16.8.13 9:51 PM (108.194.xxx.13)

    방문에 넣고 뮨 잠그세요

  • 13. ㅠㅠ
    '16.8.13 9:52 PM (114.201.xxx.166)

    이게 참 많이 부딪쳐요.
    나긋나긋한 엄마 - 괜찮다고 해도 괜찮은 게 아니고 좋다고 해도 좋은 게 아님 .. 저희 친정 엄마가 그러시고요,
    화끈한 엄마 - 목소리 크시고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분명하심. 가끔 호통치듯이 하심. 자기 주장이 딱 드러나게 강하심 .. 저희 시어머니가 그러세요 ㅎㅎ
    엄마 닮아서 저도 말투는 엄청 고분고분한 편인데, 그래서 주위 사람들이 애교 많아서 좋겠다고.. 쿨럭.. 남편은 쓰게 웃지요...
    근데 저는 또 버럭버럭하시는 시어머님이 무서워요 ㅠ.ㅠ 5년 살아보니 속 정이 깊으신 건 알겠는데 깜짝 깜짝 놀라게 되고 전화 드리는 것도 주저하게 되고 그렇더라고요 ㅎㅎ

  • 14. 이집 며느리
    '16.8.13 10:07 PM (101.181.xxx.120)

    앞에다 대놓고 쌍욕하고, 나는 니가 싫다라고 말하는 시어머니 만나면 나을거 같죠? 버럭버럭 그 자리에서 불호령 치면 속 시원할거 같죠?

    그 정도면 같이 살기에 무난한겁니다. 며느리한테 섭섭해도 불만 있어도 속으로 삮히는 시부모님들이면 그 정도로 감사하면 돼요. 더구나 내 자식까지 맡기고 사는거면요.

    내가 원글님이 원하는 시부모 모시고 산 며느리인데, 제 눈엔 원글님 마음이 좀 과해보여요.

  • 15. .....
    '16.8.13 10:13 PM (59.15.xxx.61)

    며느리 안방에 들어왔단 말인가요?
    거기 만큼은 사수하세요.
    안방에는 절대 들어가지 말고 프라이버시 지켜 달라고 말씀하세요.
    시부모님, 나름 교양 있다면서요...

  • 16. 원글님 피곤하겠어요
    '16.8.13 10:28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출근하시면 오셔서 아이봐주시나본데 빨래가 있음 어머님이 정리안해주세요??? 희안하네요 그걸 왜 시아버지에게 말할까요 그냥 애들이 바빠서 못했나보다하면 되지 그게 꼭 며느리가 해야할 일인가요? 아들은요??
    맞벌이하면서도 그렇게 눈치가 보이나요? 너무 힘들겠어요 윗분들 조언처럼 아예 무시하던지요

  • 17. 페페
    '16.8.13 11:33 PM (112.167.xxx.208)

    님도 대놓고 불만사항 얘기해보세요, 차차 그렇게 되실겁니다만....^^;;;

  • 18. ..
    '16.8.14 1:31 AM (222.100.xxx.210)

    에휴 이래서 시댁누구랑도 집안행사빼곤 안보는게 제일좋은듯
    애 어린이집에 맡기고 못오게해요
    시댁에서 최소2시간은 떨어진곳에 살고
    아예 못오게하는게 상책

  • 19. ..
    '16.8.14 4:24 AM (211.110.xxx.107) - 삭제된댓글

    제 친구가 아들만 둘인데 큰 아들 대학생이니
    언젠간 며느리 볼텐데 진심으로 걱정스러워요.

    대놓고 뭐라하는 게 낫다고 하셨죠?
    그것도 어느 정도야지....
    전 30년 절친인데도 인연 끊고 싶은 순간이
    몇 번 있었어요.

    내 멀쩡하고 괜찮다가 가족과 절친한테만
    이런 모습을 보였다는데.....정말 한순간
    미친사람처럼 다다다 거리는데 생전 안쓰던
    육두문자 쓰고 제가 오죽하면 남편이 정 떨어진다고 안해?
    그 얘기까지 물어봤을 정도인데
    그 성깔 며느리 한 번만 당해도 당장 이혼하려고 할껄요...

    걔가 또 뒷끝은 정말 없어서 미안하다 싹싹 필고
    다시 잘해주긴 하는데 전 가족이 아님에도
    언제 터질까봐 심장이 두근거려요.

  • 20. ..
    '16.8.14 4:28 AM (211.110.xxx.107)

    제 친구가 아들만 둘인데 큰 아들 대학생이니
    언젠간 며느리 볼텐데 진심으로 걱정스러워요.

    대놓고 뭐라하는 게 낫다고 하셨죠?
    그것도 어느 정도야지....
    전 30년 절친인데도 인연 끊고 싶은 순간이
    몇 번 있었어요.

    내 멀쩡하고 괜찮다가 가족과 절친한테만
    이런 모습을 보였다는데.....정말 한순간
    미친사람처럼 다다다 거리는데 생전 안쓰던
    육두문자 쓰고 제가 오죽하면 남편이 정 떨어진다고 안해?
    그 얘기까지 물어봤을 정도인데
    그 성깔 며느리 한 번만 당해도 당장 이혼하려고 할껄요...

    걔가 또 뒷끝은 정말 없어서 미안하다 싹싹 빌고
    다시 잘해주긴 하는데 전 가족이 아님에도
    언제 터질까봐 심장이 두근거려요.

    글치 않아도 몇 년만에 또 터져서 너는 예전 일 담아두고 산다고
    저를 공격하는데 일방적으로 당한거라
    지 혼자서 푼걸 나까지 같아야한다 강요하니
    30년 절친이고 뭐고 이 번 기회에
    저도 인연 정리하려고요.

  • 21. 희한
    '16.8.14 5:35 AM (79.213.xxx.197)

    희한이요. 희안이란 말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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