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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하신 분들 남편이 여동생하고 둘만 만나면 화 나세요?

,,, 조회수 : 18,996
작성일 : 2016-08-13 19:45:51

다름 아니라 전 아직 미혼이고 오빠 하나 있는데 오빠는 결혼했어요 결혼한지 한 5년 됐는데 아직 애는 없구요

제가 월요일에 오빠한테 물건 사는게 있는데 그걸 오빠가 잘 볼줄 알아서 같이좀 잠깐 가달라고 했어요

평소 막 살가운 남매는 아니고요 오빠 결혼하고 오빠한테 사적으로 전화한적도 별로 없고 꼭 할말 있음 톡이나 하고

새언니한테도 사적으로 전화한적 정말 한번도 없어요

어찌 보면 무심한 시누이죠

오빠랑 언니가 사이가 좋아서 항상 나도 저렇게 결혼하면 살고 싶다..생각은 했는데

제가 물건만 사고 월요일에 약속이 있어서 금방 갈 예정이라 그냥 오빠만 잠깐 나오라고 했어요

그 날은 오빠도 휴가 다 끝나고 집에 있는다고 알았다고 했고요

그런데 오빠가 톡이 왔네요 새언니가 화났다고 ㅠㅠ

저 정말 오빠 결혼하고 사적으로 둘만 보자고 한거 처음이고 그것도 한시간 정도면 끝날듯해 그런건데..

오빠는 새언니가 오빠 혼자만 어디 가면 좀 싫어 한다고 그래서 그런 거라고 하는데

둘이 부부 사이가 좋은건 좋은데 난 그냥 오빠랑 간단하게만 하고 가려고 한거거든요

솔직히 말하면 제가 막 살가운 성격도 아니어서 언니랑 그리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니에요

일년에 명절 부모님 생신 외에는 잘 보지도 않고 위에  썻듯이 전화한적도 없구요

뭐 남이나 마찬가지네요 쓰고 보니..

새언니 그냥 같이 나와서 보자고 해야 하나요 처음으로 오빠한테 부탁한건데..심난하네요


IP : 221.147.xxx.146
10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참
    '16.8.13 7:48 PM (116.41.xxx.37)

    새언니가 질투의 화신이네요.

  • 2. ㅎㅎㅎ
    '16.8.13 7:48 PM (114.242.xxx.110)

    하필 휴가에 둘이 시간보낼려고 계획 있던거 아니었을까요

  • 3.
    '16.8.13 7:48 PM (121.129.xxx.216)

    새언니도 같이 나오라 하고 볼일보고 식사 같이 하세요

  • 4. 결혼하고
    '16.8.13 7:49 PM (223.62.xxx.2)

    형제는 예전같지 않아요
    아주 남인듯

  • 5. ,,,
    '16.8.13 7:51 PM (221.147.xxx.146)

    아뇨 볼일보고 전 약속이 있어서 가야 된다고요
    오빠가 그렇게 전했다는데도 언니가 화가 많이 났데요 오빠네 휴가는 싸이판 둘이 갔다 오늘 왔다 그러고요

  • 6. ㅇㅇ
    '16.8.13 7:52 PM (211.237.xxx.105)

    -_-;;;;
    형제가 제일 큰 선물이라고 외롭지 말라고 둘째 셋째 낳는다고 하던데..
    참..
    형제의 배우자가 어떤 사람이냐에 따라 형제도 남이에요. 남만도 못해요..

  • 7. ...
    '16.8.13 7:53 PM (210.2.xxx.247)

    저는 제목만 보고 남편과 처제가 만나는 줄 알았는데
    자기 남매끼리 만나는데 왜 새언니가 난리인가요

  • 8. ㄴㄱ
    '16.8.13 7:54 PM (121.100.xxx.25) - 삭제된댓글

    새언니 질투가 조카 몇명이 탄생해도 그럽니다 나이가 지긋이 들 때 까지도 그럴 수 있어요
    그냥 남의 남자로 여기세요 오빠 새언니와 만날 때는 남자친구와 같이 커플로 만나는 것으로

  • 9.
    '16.8.13 7:56 PM (116.36.xxx.99) - 삭제된댓글

    새언니 화낼일도 쎘네요
    새언니는 형제도 없고 그 형제 따로 안만난답니까?
    진짜 별별 못된사람 많네요

  • 10. dd
    '16.8.13 7:57 PM (1.253.xxx.155)

    저런 여자들 있어요 징그럽죠 남자한테 병적으로 집착해서 남매사이도 질투하는...불쌍하기도 하고..

  • 11. ....
    '16.8.13 7:57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새언니 참 드럽게 짜증나는 스타일이네요

  • 12. 참내
    '16.8.13 7:58 PM (221.149.xxx.94)

    짜증나는 새언니네요. 나는 결혼도 했고 미혼인 남동생 이랑 톡도하고 일있음 만나구 하는데 그게 모라구 진짜 형제가 그것도 못하구 살아요? 잠깐보는데 뭘 새언니까지 불러요. 그렇게 주체적인 생각도 없이 살아야하나요~~

  • 13. 새언니가
    '16.8.13 7:59 PM (175.223.xxx.62) - 삭제된댓글

    객관적으로 못됐네요. 오빠는 그 정도 일도 못하고 눈치보며 사나요? 남자든 여자든 성격 좋은 배우자 잘 골라야겠어요 ㅜㅜ

  • 14. 별일이네요
    '16.8.13 8:00 PM (203.81.xxx.47) - 삭제된댓글

    그 잠깐 한시간 내동생 만나는것도
    그렇게 눈치를 봐야 하나요

    언니는 친정 형제들 만날때 항상 오빠데리고 가나요?

    아니 뭘 화낼걸 내야 이해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요
    츠암 세상이 별나도 너무 유별난 탓인가 뭔가...

    이런 욤뵹~~~~

  • 15. bestlife
    '16.8.13 8:02 PM (114.205.xxx.21)

    중요한일 있는데 무시하고 나간다든지 시도때도없이 만나는거만 아님 전혀 화 안납니다
    전 손위시누만 있는데 저는 안불르고 신랑만 불러내서 만나면 완전 땡큐던데요

  • 16. ..
    '16.8.13 8:03 PM (117.111.xxx.7)

    새언니가 피곤한 사람이네요

  • 17. 신경쓰지마요
    '16.8.13 8:04 PM (58.76.xxx.203)

    저 오빠랑 엄청 친해요. 둘다 결혼했고요. 제 생일에 오빠가 선물 보내거나 근처로 와서 밥 사줘요
    별 문제 없어요. 새언니가 정신이 약간 모자른가부죠

  • 18. .........
    '16.8.13 8:06 PM (218.236.xxx.244)

    새언니 참 드럽게 짜증나는 스타일이네요..222222222222222

  • 19. ....
    '16.8.13 8:09 PM (211.232.xxx.94)

    솔직하게 말하면...
    새언니는 성질이 개뭣같고,
    오빠는 못 났네요.

  • 20. jc6148
    '16.8.13 8:10 PM (223.62.xxx.224)

    아니..잠깐 만나지도 못합니까? 뭐때매 화가 난건지 이해불가.ㅜㅜ

  • 21. 신혼이면
    '16.8.13 8:11 PM (223.62.xxx.93)

    걍 둘이 같이 나와달라고 하고 음료쿠폰이나 둘꺼 넣어줬음 좋았을걸 그랬어요. 휴일날 뻔히 둘이 있는거 아는데 오빠만 불러내니까 따당하는것 같아서 그랬을듯..

  • 22.
    '16.8.13 8:11 PM (124.49.xxx.246)

    이상한 사람이네요 이해가 안가요

  • 23. ...
    '16.8.13 8:11 PM (223.131.xxx.215)

    내가 볼때 ..
    오빠가 모자란듯..
    설사 새언니가 싫어 한다고 해도 그걸 곧이 곧대로 말을 하다니..

  • 24. ㄴㄴ
    '16.8.13 8:15 PM (222.239.xxx.192)

    결혼 5년이 무슨 신혼인가요.
    나같음 얼씨구나 혼자 즐기겠구만.
    암튼 사람 여러가지네요.

  • 25. ..
    '16.8.13 8:17 PM (58.120.xxx.68)

    그런 여자들 있어요. 솔직히 아주 큰 문제 있는 여자들이에요.

  • 26. 이건
    '16.8.13 8:18 PM (222.238.xxx.25)

    정말 말도 안되는 올케네요.

    근데 님 오빠도 만만치 않네요.

  • 27.
    '16.8.13 8:20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헐헐헐헐
    새언니가 좀 ㄸㄹㅇ???

  • 28.
    '16.8.13 8:20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헐헐헐

    그 새언니 좀 이상한듯
    많이 많이 이상하네요

  • 29. 헐.
    '16.8.13 8:22 PM (112.150.xxx.194)

    그 새언니 정신병자임??

    오빠 결혼생활이 쉽지 않겠네요.

  • 30. 모질녀
    '16.8.13 8:23 PM (223.62.xxx.1)

    그런거조차 인정못하는 사람이라면
    본인도 인생 힘들겠지만 주변인들도
    힘들게 하겠네요.
    님 오빠 지금은 신혼이라서 그럭저럭 맞춰지겠지만..
    와~..
    친구가 그런애 있는데 남편의 모든 동선 알아야 하고
    기도 약해서 여자한테 쩔쩔매고 여잔 사감마냥
    남자를 옴짝달싹 못하게 만들어버리고
    주눅당한 거처럼 기가 없어...
    무섭던데요.

  • 31. ...
    '16.8.13 8:24 PM (39.7.xxx.183)

    새언니 화났다는게 님만나는것때문에 화났다는게 아니고..
    오늘 싸이판 다녀오면서 싸운거 아닐까요?
    그래서 분위기상 나가기 그렇다는건 아닌지...
    만약 님 만나러 가는것 때문에 화났는데 그걸 솔직히 말했다면 님오빠도 넘 어리석은 거구요.

  • 32. ..
    '16.8.13 8:24 PM (14.1.xxx.80) - 삭제된댓글

    5년인데도 저러면 많이 피곤한 스타일이네요.
    오빠는 또 모지리같이 곧이곧대로 전하구...

  • 33. ..
    '16.8.13 8:26 PM (58.233.xxx.178)

    이상한 여자네요.

  • 34. ...
    '16.8.13 8:27 PM (223.131.xxx.215)

    근데 오늘 해외여행 다녀온 사람 불러 내는 것도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 35. ..
    '16.8.13 8:27 PM (223.33.xxx.63)

    새언니가 어떤 열등감이 있을 수 있어요.
    여튼 새언니가 기분 나빠하니 앞으로 오빠
    만나야 하면 새언니에게 연락해서 약속 잡는 게
    좋을 듯 하네요.

  • 36.
    '16.8.13 8:29 PM (211.36.xxx.182)

    근데 오늘 해외여행 다녀온 사람 불러 내는 것도 좋아보이지는 않네요..2222

  • 37. 윗 분들..
    '16.8.13 8:33 PM (220.79.xxx.211) - 삭제된댓글

    오늘 불러 낸 게 아니라
    월요일에 1시간만 내달라고 했답니다.
    오늘이던 월요일이던 어쨌거나 올케는 별종인 걸로

  • 38. ㅇㅇ
    '16.8.13 8:37 PM (223.62.xxx.224)

    한시간도 이해 못해줘요? 뭘 또 좋아보이지 않아요?저게 정상인가요? 원글님도 약속이 있으니까 잠깐 만나자고 톡보낸거지..그걸 화내고 또 화났다고 그걸 말하는 오빠..에혀..

  • 39.
    '16.8.13 8:42 PM (112.154.xxx.64)

    새언니는 또라이
    오빠는 등신

  • 40. ..
    '16.8.13 8:43 PM (182.225.xxx.249)

    새언니 집착증이네요
    자기외에 어떤누구도 만나는거 싫어하고 무조건 자기우선
    이러니 외동 외롭다고 둘 낳는것도 필요없어요
    그냥 부모욕심이지...남매는 핏줄 아닌가? 결혼하고 가끔 따로 만나면 안돼요?? 저런여자가 자기 자식에겐 우애있게 살라고 하겠죠? 지보고 나오라는것도 아니고 잠깐 보고 온다는데
    참내!!

  • 41.
    '16.8.13 8:45 PM (182.225.xxx.249)

    둘이 나오라하면 시누이가 둘 불러냈다고 난리칠여자에요

  • 42.
    '16.8.13 8:56 PM (223.33.xxx.137) - 삭제된댓글

    형제 만들어 외롭지 말라는게 무슨 결혼해서까지 친하게 지내라는 의미인가요?
    자랄때 같이 놀고 나중에 큰 일 닥쳤을때 의지하라는 의미이지 (물론 이것도 어떤 애이냐에 따라 케바케이긴 하지만요)

    형제랑 베프되라는 의미는 아니잖아요.

  • 43.
    '16.8.13 8:56 PM (223.33.xxx.137) - 삭제된댓글

    211.237님

    형제 만들어 외롭지 말라는게 무슨 결혼해서까지 친하게 지내라는 의미인가요?
    자랄때 같이 놀고 나중에 큰 일 닥쳤을때 의지하라는 의미이지 (물론 이것도 어떤 애이냐에 따라 케바케이긴 하지만요)

    형제랑 베프되라는 의미는 아니잖아요.

  • 44.
    '16.8.13 8:57 PM (223.33.xxx.137) - 삭제된댓글

    211.237님

    형제 만들어 외롭지 말라는게 무슨 결혼해서까지 친하게 지내라는 의미인가요?
    자랄때 같이 놀고 나중에 큰 일 닥쳤을때 의지하라는 의미이지 (물론 이것도 어떤 애이냐에 따라 케바케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 정도는 대부분 가능합니다)

    형제랑 베프되라는 의미는 아니잖아요.

  • 45. ....
    '16.8.13 9:03 PM (118.35.xxx.168)

    굳이 새언니 나오지말고 혼자 나오라고 말한거에서 오해한것같네요~~ 새언니 몰래 사달라는 의미로 오해할수도 있지않을까요

  • 46. 있어요
    '16.8.13 9:03 PM (1.233.xxx.99)

    있어요. 그런 사람

    그 새언니네 친정에 남자형제 없죠?

  • 47. ㅠㅠㅠ
    '16.8.13 9:05 PM (180.70.xxx.79)

    별 그지같은 인간이 다 있네요. 더웃긴 오빤 도데체 뭔가요??? 그게 오빤가요?? 진짜 서글프네요. 클때는 그래도 남머로 컸는데 . . . 둘다 인간도 아니네요. . 나같음 왜 화났는지 물어보겠네요 . 님이 도데체 뭘 잘못했나요?

  • 48.
    '16.8.13 9:10 PM (223.62.xxx.222)

    그런 여자있어요 제 이혼한 올케는 집착이 쩔어서
    오빠가 재혼이고 올케는 나이 많은 초혼이였었죠
    시누하고 오빠가 연락하는 꼴도 못보고 딸하고
    연락하는 꼴도 못봤어요 팔순이 넘은 엄마랑 오빠도
    이간질 시키고 그러더라구요 도대처 이해가 안갔죠
    우리는 오빠한테 시집와준 올케가 너무 고마웠는데
    결국 오빠를 하도 들들볶아서 이혼했네요
    올케가 협박이랍시고 오빠가 말안들어 이혼하자
    난리치는걸 그러자고 못밖아서 해방되었어요

  • 49. 정말 위내용밖에 없다면
    '16.8.13 9:11 PM (223.62.xxx.187)

    새언니 진짜 이상해요 -_- 정말 회사동료보다 못한 관계네요

  • 50. .,..
    '16.8.13 9:22 PM (211.110.xxx.51)

    여기서 젤 나쁜건 오빠
    새언니가 얼마나 화를 냈는지 알수없지만
    그걸 화냈다 로 전해버리니 일이커지잖아요
    월요일에 부인이랑 같이 간다 하든가
    자기선에서 부인 다독거려야죠

    여동생에게 알린건 부인핑계대고 여동생볼일에 같이안가겠다는거죠

  • 51. qwe
    '16.8.13 9:42 PM (1.231.xxx.198)

    웃기고 있네요. 왜 오빠가 젤 나쁜가요.
    얼토당토않게 화내는 새언니가 xx같은 여자죠.

    자기들 자매들은 잘 뭉치고 그러면서

    시누일은 눈 새파랗게 뜨고 방해놓는 여자들때문에
    시댁 형제 남매들 결혼하고 나서 뭉치기 힘든거에요.

  • 52.
    '16.8.13 9:53 PM (223.62.xxx.40)

    진짜 여자 하나 때문에 형제들이 의가 끊어지더라구요
    저희는 오빠가 왕따가 됐죠 다들 어울리기 무서워서
    따로 만났어요 알고 올까봐요 또 뭔소리를 할까 싶고
    집착이 심한 여자들은 그렇더라구요
    우리가 보기에 하나도 멋있지 않은 오빠였는데요

  • 53. 순이엄마
    '16.8.13 9:55 PM (124.62.xxx.7)

    오빠분 진심 불쌍함.

    이런걸로 잡으면 얼마나 볶으며 살까.....

  • 54. ㅇㅇ
    '16.8.13 10:14 PM (121.168.xxx.60)

    새언니 질투쟁이네요 무슨 그깟일로 화가 날까요?

  • 55. 타이밍이 문제죠.
    '16.8.13 10:15 PM (79.213.xxx.197) - 삭제된댓글

    휴가때, 또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날 불러내는게 에러.

  • 56. 새언니
    '16.8.13 10:31 PM (110.10.xxx.30)

    새언니 정신병자
    오빠는 등신
    새언니 덕분에 오빠주변 사람들
    하나도 안남겠어요

  • 57. hrr331
    '16.8.13 10:41 PM (220.118.xxx.57)

    해외여행에서 돌아온날 불러낸게 아니라 월요일날 만나자고 했다니깐요ㅠ

  • 58. ...
    '16.8.13 10:53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형제 만들어 외롭지 말라는게 무슨 결혼해서까지 친하게 지내라는 의미인가요?


    형제가 오누이가 결혼전이나 결혼해서나 친하게 지내라는 거지

    결혼 전까지만 친하게 지내라는 거예요?

    오누이가 결혼해서 친하게 지내면 안되는 이유가 뭐예요?

  • 59. 글을 이해도 못 하면서
    '16.8.13 10:59 PM (110.35.xxx.51) - 삭제된댓글

    댓글 달면 읽는 사람들이 짜증나요!!
    글씨를 배우다 만거야 뭐야 위에도 두사람 있더만 또 그러네

    병적인 집착이죠
    대단하네요 여동생 만나는 일에도 더듬이를 잔뜩 세우고 있다는 얘긴데 사회생활이 가능한가요 새언니라는 분?

  • 60. ...
    '16.8.13 11:00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16.8.13 8:57 PM (223.33.xxx.137)

    211.237님

    형제 만들어 외롭지 말라는게 무슨 결혼해서까지 친하게 지내라는 의미인가요?
    자랄때 같이 놀고 나중에 큰 일 닥쳤을때 의지하라는 의미이지 (물론 이것도 어떤 애이냐에 따라 케바케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 정도는 대부분 가능합니다)

    형제랑 베프되라는 의미는 아니잖아요.


    ------------------------------

    형제가 오누이가 결혼전이나 결혼해서나 친하게 지내라는 거지

    결혼 전까지만 친하게 지내라는 거예요?

    오누이가 결혼해서 친하게 지내면 안되는 이유가 뭐예요?

  • 61. ...
    '16.8.13 11:02 PM (211.215.xxx.185)



    '16.8.13 8:57 PM (223.33.xxx.137)

    211.237님

    형제 만들어 외롭지 말라는게 무슨 결혼해서까지 친하게 지내라는 의미인가요?
    자랄때 같이 놀고 나중에 큰 일 닥쳤을때 의지하라는 의미이지 (물론 이것도 어떤 애이냐에 따라 케바케이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이 정도는 대부분 가능합니다)

    형제랑 베프되라는 의미는 아니잖아요.


    ------------------------------

    형제가 오누이가 결혼전이나 결혼해서나 친하게 지내라는 거지

    결혼 전까지만 친하게 지내라는 거예요?

    엄마랑 딸도 베프처럼 지내고 자매도 결혼해서 베프로 지낸다는 글이 수두룩한데

    형제가 오누이가 결혼해서 베프처럼 친하게 지내면 안되는 이유가 뭐예요?

  • 62.
    '16.8.13 11:15 PM (59.0.xxx.164)

    새언니가 미친여자네요
    완전질투의 화신이구만

  • 63. 아이구~
    '16.8.13 11:21 PM (223.62.xxx.121)

    저희 남편하고 결혼했으면 이혼했겠네요..
    저희남편 평일에 쉬는 일을해서 결혼전이나 결혼후에나..
    시누며 시댁 뒤치닥꺼리 다하고다녀요..
    예를들면 외할머니댁에 가는 시모랑 단둘이 6시간걸리는곳에 2박 3일로 가구요..꽃구경도 가구요..극장도갑니다..
    시누랑은 시누이사할때 집도 보러다니고 이사하는날이며 다음날도 살림살이 사러 같이 다니구요..
    사다달라는것도 사다주구요..
    주말마다 시댁 가다보니..
    이젠 남편만 부르고 저를 안부르는것에 감사하기로했네요..
    한시간에..화가 났다는건 너무 오바같아요..
    너무 시누노릇을 안해 시누를 우습게보는듯..
    집으로 자주 놀러가세요..

  • 64. ....
    '16.8.13 11:26 PM (221.157.xxx.127)

    휴가 끝나고 집에만 있는게 신혼부부에게 어떤 의민지 모르시나보네요 ㅎ 직장에서 집에오는길에 만나는것과 집에 있는데 남편만 불러내는것과 다르죠 .전 시누는아니지만 휴일에 남편과 집어서 쉬는데 불러내는 남편지인땜 열불나서

  • 65. minss007
    '16.8.13 11:44 PM (211.178.xxx.159)

    동생 한시간 만난거 아닌가요?
    한시간이든 몇시간이든..그정도도 못하면 그게 형제인가요?
    저도 자식들이 있지만 그런문제로 화냈다하면 부모로서도 어이가 없을듯 합니다.
    너무 자주 그러는것이라면 모르겠는데...

    그 언니는 정상이 아니시라는 생각이 들고
    그걸 또 동생한테 말하는 그 오빠도 참...한심합니다

  • 66. minss007
    '16.8.13 11:44 PM (211.178.xxx.159)

    저는 오히려 저까지 나오라고하면 짜증날것 같네요

  • 67. 허걱
    '16.8.13 11:44 PM (124.53.xxx.27)

    아무리 생각해도 한시간 같이 볼일보자 한 여동생 만나는거에 화내는건 비 정 상 이죠
    정말 뜨아하게 이상하다
    짜증난다

  • 68. 난독증 있는 사람 짜증
    '16.8.14 12:00 AM (2.228.xxx.236)

    저 위에 또 221.157 난독증이네요.
    결혼하고 5년이 무슨 신혼이며 해외여행 오늘 갔다왔지만
    만나는건 월요이래잖아욧!!!!

  • 69. ㅂㅁ
    '16.8.14 12:11 AM (222.100.xxx.67)

    그렇게 남편이 좋을수도 있나요?......

  • 70. ...
    '16.8.14 12:23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새언니 정신병자인 듯.

  • 71. l..
    '16.8.14 12:55 AM (180.224.xxx.155)

    아이고 글 좀 읽고 댓글 흐름도 좀 보고 댓글 씁시다.
    남의 다리 긁는 소리 왜케 하나요
    새언니 정신병같다는 댓글에 동감요. 사실 좀 무섭기까지하네요

  • 72. 음..
    '16.8.14 1:17 AM (222.101.xxx.228)

    오빠가 평소 올케한테 믿음을 못 줬을수도

  • 73. 미친 여자
    '16.8.14 2:24 AM (91.109.xxx.85)

    그 여자 의부증 같은 거 있나보네요.

  • 74. 그러게요
    '16.8.14 8:27 AM (1.240.xxx.48)

    새언니 이상해요
    오빠랑 서로사이좋은데 것도 이해못해요?
    오빤 설사그렇다해도 그냥 아무일없듯이 조용히나오지 뭐 여동생한테 미주알고주알 일러요??
    둘다 넘이상해요.
    이래서 남매..아들딸 낳아봤자여요
    형제자매는 결혼함 그냥 남보다못함...

  • 75. 미친년
    '16.8.14 8:32 AM (223.62.xxx.7) - 삭제된댓글

    정상아닌데요
    병원가보라고하세요

  • 76. ...
    '16.8.14 8:48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월요일에 뭔가 스케쥴이 있었는데, 오빠가 약속 핑계대고 못하겠다고 한게 아닐까요?

  • 77. 아니
    '16.8.14 9:07 AM (24.115.xxx.71)

    여동생은 형제아닌가요. 새언니가 언니나 동생 만날때 남편이 따라감?

  • 78. 또라이 많아...
    '16.8.14 9:22 AM (125.133.xxx.211)

    새언니 참 드럽게 짜증나는 스타일이네요 33333333333333333333333333

  • 79. 새언니
    '16.8.14 9:27 A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

    웃긴뇬이네요.
    지남편이지만 여동생은 남편의 피붙인데 잠깐 만나는걸 헐
    그말 전하는 님 오빠도 덜떨어진 미친ㄴ 맞고요.
    둘이 똑같으니 그리 살겠져
    우리 남편 같음 어림도 없는 얘기에요. 지동생한테 보증까지 서줘서 신혼초에 집으로 돈 갚으라고 은행서 우편물 왔었어요.

  • 80. ..
    '16.8.14 9:37 AM (117.110.xxx.21)

    제 생각은 다른데요..
    그건 예의의 문제지,, 뭐 질투 이런건 아닌거 같은데요.
    저희 결혼 12년차인데요..제 남편은 저보다도 자기네 형제들, 어머니와 통화가 더 많아요. 오죽하면 시누이랑 수다가 하도 길고 많길래, 도대체 멀리 떨어져사는 동생들과 뭔 수다가 그리많냐고,,동생하고 살지 그랬냐고 화도 많이 낸것같네요. 그리고 항상 자기네끼리 쑥떡대고, 의논한거 저한테 통보만 합니다. 자기네란건 형제자매뿐만 아니라, 시어머니까지 시댁사람들 얘기예요. 솔직히 며느리는 식구가 아니라 남이죠.
    원글님 경우에도, 오빠랑 잠깐 본다쳐도 예의상 새언니한테 얼굴도보고 인사도하고 그러는게 도리인것같은데요. 사실 저도 시댁사람들이랑 이젠 그런거 바라지도않고 싫긴해요. 하지만 원글님 같은 경우가 생긴다면 속으로 배우지못한것들이라 욕했을듯요...

  • 81. ...
    '16.8.14 9:42 AM (39.121.xxx.103)

    82에도 원글 올케같은 사람 많아요...그런 글 여러번 올라왔고 거의 댓글도 그런 원글편이였죠.
    그리고 위에 117.118님 자기네끼리 셀프로 하면 쑥덕거린다 욕하고..
    또 올케끼워서 같이하면 왜 너네 가족일에 꼭 나까지 끼워서 그러냐 셀프효도 외치고..
    그냥 님은 시짜가 싫은거다..그쵸?
    이래도 싫고 저래도 싫고..그냥 혼자 사시지..
    결혼했다고 형제사이 연끊을 바라는 사람들 심보 참 고약해요.
    님 자식한테는 우애있게 지내라..말하고 살겠죠?

  • 82. 내참
    '16.8.14 9:55 AM (112.148.xxx.94)

    볼일 있어서 잠깐 오빠 만나는데 웬 예의 타령?
    새언니한테 미리 결재라도 받아야 하나요?

  • 83.
    '16.8.14 10:00 AM (175.223.xxx.195)

    그냥 그여자 이상한 여자예요.
    아무리 여자 편 들어 준다지만

    "형제도 예전 같지 않아요
    오빠가 믿음을 못 줬다
    사이판 다녀 온 당일 ~아니고 월요일이거든요"

    여기 그런 새언니같은 여자 많아요
    그 언니 정신적으로 문제인는 듯.
    원글님 아무 잘못없어요
    인생 참 팍팍하다

  • 84.
    '16.8.14 10:09 A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211.215. 글 맥락 잘 보신거 맞나요?

    오누이가 베프처럼 지내면 안된다고 한게 아니라
    결혼후 이런 일이 있는 글에 꼭 "이래도 외롭지 않게 형제 만들어 주는게 맞냐?"고 달린글에 반박한건데요?

    결혼후에는 설사 각자 가정에 집중해서 멀어지더라도
    자라나는 동안이라도 충분히 장점이 있고
    우환이 닥치면 멀어졌더라도 의지가 된다
    (물론 예외는 있을순 있지만)

    이런 취지의 글이었는데요? 거기서 오누이는 베프가 되면 안된다는 부분을 어떻게 도출한건지;;;;

  • 85.
    '16.8.14 10:10 AM (223.62.xxx.85) - 삭제된댓글

    211.215. 글 맥락 잘 보신거 맞나요?

    오누이가 베프처럼 지내면 안된다고 한게 아니라 "이래도 외롭지 않게 형제 만들어 주는게 맞냐?"고 달린글에 반박한건데요?

    결혼후에는 설사 각자 가정에 집중해서 멀어지더라도
    자라나는 동안이라도 충분히 장점이 있고
    우환이 닥치면 멀어졌더라도 의지가 된다
    (물론 예외는 있을순 있지만)

    이런 취지의 댓글이었는데요? 거기서 오누이는 베프가 되면 안된다는 부분을 어떻게 도출한건지;;;;

  • 86. ..
    '16.8.14 10:25 AM (117.110.xxx.21)

    아,,다시 원글 읽어보니,,제가 오해한듯요. 저는 집앞까지와서 오빠만 픽업해서 간줄,,제가 대충 읽었네요.
    남편 남매가 만나는데 뭔 문제겠어요.. 위의 제 발언은 취소요~~~

  • 87.
    '16.8.14 10:32 AM (119.71.xxx.92)

    딩크 아니고 오년이면 자격지심에 의부증생길때내요
    걍 혼자 쇼핑하고 잊어버리세요

  • 88. ......
    '16.8.14 10:52 AM (118.176.xxx.128)

    정 기분 나쁘면 자기도 같이 나와서 감시하고
    도와줬으니까 커피라도 한잔 사라고 해서 얻어 먹고 들어가겠네요.
    새언니가 정신병자 맞는 것 같아요.

  • 89. ......
    '16.8.14 11:08 AM (103.251.xxx.162) - 삭제된댓글

    집에 여자가 잘들어와야 한다는 고루한 말이 이경우엔 맞는말인듯.
    정말 집에 사람 잘 들어와야함.

  • 90. 음....
    '16.8.14 11:25 AM (1.162.xxx.163)

    저는 새 언니 입장에서는 기분 나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냥 같이 보자고 빈말이라도 하시지 차라리...
    그렇게 안친하신거면, 내가 불편하고 보기싫어서 난 안불렀구나, 지 오빠만 불러냈구나, 역시 난 가족이 아닌걸로... 뭐 이렇게 더 오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91. ㅇㅇㅇ
    '16.8.14 11:31 AM (61.98.xxx.238)

    시누이 갑질도 안했고 그냥 오빠한테 부탁할일 있어 혼자 불러냈는데
    원글님 너무 오버네요
    저라면 오히려 고마울것 같구만

  • 92. 음...님
    '16.8.14 11:53 AM (175.223.xxx.195)

    그럼 남편이 나갈 때 얘기했을텐데
    그럼 나도 같이 가서 볼까? 하면 안 되나요?

  • 93. 오바
    '16.8.14 12:11 PM (61.255.xxx.50)

    새언니가 오바네요. 그런것도 이해해야 할 일인지 모르겠네. 나도 시자라면 지겹지만 이건 아니듯 .. 아예 담 쌓고 왕래조차 하지 말아야 하나? 미저리도 아니고 집착이네

  • 94. ..
    '16.8.14 12:19 PM (121.140.xxx.79)

    새언니가 속이 좁네요
    질투나 단둘이 봐서 기분 나쁜거보다 시짜가 불러내서
    이유없이 싫어 화난거 아닌지
    굳이 분석하자면 그렇고
    아이 없는 부부라 떨어지면 적적하고
    새언니가 남편 껌딱지여서 그럴지도

  • 95. 등신
    '16.8.14 12:51 PM (39.7.xxx.32)

    오빠죠
    새언니 화났다?? 아휴..

  • 96. ㅇㅇ
    '16.8.14 1:25 PM (119.197.xxx.250)

    전혀요......????????

  • 97. ....
    '16.8.14 1:32 PM (208.54.xxx.148) - 삭제된댓글

    새언니 미틴뇬. 게다가 보이는 난독증 댓글들 어휴.....

  • 98. 새언니
    '16.8.14 2:28 PM (218.48.xxx.220)

    의부증 아닌가요? 아님 다릇 정신병 같아요
    남매끼리도 못만난다니..형제의를 상하게 하는 여자가 젤 못된 인간이에요

  • 99. 별 그지 같은
    '16.8.14 5:13 PM (125.176.xxx.188)

    새언니가 다있네요 ㅜ.ㅜ
    첨엔 이문제가 아니라 다른 이유가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면 상식밖.
    그런데 부부사이문제는 아무도 모르는거라
    오빠와 언니만의 미묘한 갈등이 내제되어 있다가
    별거아닌 이런 문제로 폭발했을수도 있죠

  • 100. 오빠
    '16.8.14 6:06 PM (124.53.xxx.20)

    오빠 그런 사람이라 새언니가 화가 난 거예요..
    배려하지 못하고 자기 아내 기분을 고대로 전할 정도의 성향이라면 평소 부인이 상당히 큰 소외감을 갖고 살았을 거 같네요..

  • 101.
    '16.8.14 6:14 PM (175.223.xxx.172)

    저흰 다 기혼인데 우리오빠 결혼하고 한번도 오빠혼자 나온거 본적없어요. 따로 본적 당연 없구...항상 둘이 같이 나오던데요? 어릴때 오빠랑 같이 놀았던 그런얘기 꺼내면 올케 표정 굳어서 대꾸도 안하고 무시해요. 그래서 그게 당연한건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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