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럴 수가 구본찬 선수

Dd 조회수 : 4,175
작성일 : 2016-08-13 14:59:46
완전 제 스타일이라 프로필 검색해봤더니.


93년생!

눼눼~ 저랑 딱 띠동갑이네요ㅠ
동생인 줄은 알았지만, 그래도 서른은 넘은 줄..

그리고 슈트 입으면 정말 훈남일거 같아요. 딱 진짜 남자느낌이라서요.

마무리가 애매하긴 한데, 금메달 정말 축하드립니다 ㅎㅎ
IP : 223.33.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13 3:05 PM (58.226.xxx.35)

    ?
    삼십대 선수 아니었나요?
    삼십대 초중반으로 봤는데.. 어렸군요ㅎㅎㅎㅎㅎ

  • 2. 목소리가
    '16.8.13 3:13 PM (110.70.xxx.50)

    홀딱 깨던데요ㅎㅎㅎ

  • 3. 키가 커서
    '16.8.13 3:14 PM (1.217.xxx.250)

    서있는 모습이 멋있긴 했어요 ^^

  • 4. 어머나?
    '16.8.13 3:19 PM (116.121.xxx.194)

    구본찬 선수한테는 미안하지만 이십대 후반에서 삼십대초반(30이나 31정도)으로 봤어요;;
    괜히 미안하네요.^^;;;

  • 5. ;;;;;;;;;;
    '16.8.13 3:25 PM (222.98.xxx.77)

    주책...

  • 6. ....
    '16.8.13 3:28 PM (110.70.xxx.151)

    헐 93이요? 아 20대후반 30초인줄 알았는데

  • 7. zz
    '16.8.13 3:29 PM (211.199.xxx.34) - 삭제된댓글

    ㅋㅋㅋㅋㅋ 원글님 스톼일이 저랑 좀 비슷한가보네요 ..ㅎㅎ 촌스러운데 남자 냄새 나는 스타일

    활쏠때 너무 멋져서 뽕 갔다가..인터뷰 하는 목소리 듣고 .. 반전 ..ㅋㅋ

  • 8. ㅎ진짜요? 근데
    '16.8.13 4:28 PM (1.232.xxx.217)

    90년대생도 이제 막 20대 중반이네요
    으 내나이 끔찍하닼

  • 9. 경기할 때는
    '16.8.13 5:18 PM (223.62.xxx.117) - 삭제된댓글

    듬직하고 점잖던데
    인터뷰하는거 보고 윗님 말마따나 홀딱 깼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8431 대모님 선물 10 새신자 2016/08/22 1,668
588430 자다가 깼는데 그나마 좀 덜더운것같아요 9 ㄱㄴㄷ 2016/08/22 1,870
588429 육휴후 퇴사가 왜 욕먹을 일인가요? 44 내부의적 2016/08/22 17,836
588428 동네 질문이요~ 양평동 2016/08/22 425
588427 추석 때 까지도 더울까요? 5 추석 2016/08/22 1,913
588426 감정의 교류가 없는 결혼 생활이 가능한가요 13 ㅇㅇ 2016/08/22 5,402
588425 대박!! 새벽 3신데 서울 지금 28도예요 ㅋㅋ 22 머리에꽃달자.. 2016/08/22 6,352
588424 영국 밴드 'TAKE THAT' 뜻이 정확히 뭐지요?아시는 분?.. 4 .... 2016/08/22 3,965
588423 돌아가신 친정엄마가 꿈에 7 그리움 2016/08/22 4,861
588422 40대초반에 유방암 걸린 분 17 궁금 2016/08/22 7,114
588421 hotmail메일이 수신이 안되요 1 이유 2016/08/22 1,167
588420 지금 이시간에 저희집 35도에요 13 2016/08/22 5,126
588419 두통과 오심으로 힘든데 더위먹은걸까요? 2 ... 2016/08/22 1,332
588418 세면대배수구가 안열려요 2 ㅇㅇ 2016/08/22 1,697
588417 전 이상하게 오늘밤이 유독 덥네요. 16 oo 2016/08/22 5,164
588416 여동생의 일인데 속상해서요. 16 Sin 2016/08/22 6,828
588415 등이긴 오~육각형인 벌레가자꾸들어와요.. 8 도와주세요 2016/08/22 2,647
588414 초등5학년 여자애 카톡으로 왕따 학교폭력 어떻해야할까요 22 .... 2016/08/22 4,595
588413 아직도 엄청 덥지 않나요? 15 하아 구라청.. 2016/08/22 3,243
588412 정수기 더러운 것을 이번 방송보고서야 아셨나요? 2 .... 2016/08/22 3,152
588411 아들에게 땅사달라 조르는 부모도 있나요? 9 ㅁㅁ 2016/08/22 2,261
588410 단톡에서 끝까지 확인 안하는 사람 14 카톡 2016/08/22 7,391
588409 리듬체조 단체 결승전 예술이네요 8 우와 2016/08/22 3,124
588408 고양이는 구조하지 마세요 그냥 죽게 두세요 70 미쳤나봐요 2016/08/22 39,826
588407 전주시 좀 심하네요 1 2016/08/21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