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면접 뿐 아니라
이런저런 벌여 놓은 일들에서
거절 당하기도 하니....
우울해져요
아직 준비가 덜 되었다는 걸
신이 아시고 잠시 보류 시킨거야
그 자리는 내 껏이 아닌데 잠시 착각한거야
이렇게 스스로 위로 해도
왜 이리 초라해 질까요
40대 후반인데
나를 원하는 곳은 환영하는 곳은
무보수 자원봉사 뿐 인 것 같아요
아.....생각을 바꿔야 하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면접 자꾸 떨어지니
아줌마 조회수 : 950
작성일 : 2016-08-10 22:17:53
IP : 39.7.xxx.2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좌절을
'16.8.10 10:20 PM (115.41.xxx.77)경험할때는
걷는게 좋다네요.
유투브에 김승호 꼴통쇼 함보세요.
성공을 쟁취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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