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암확진받은후 수술날까지 몇달을어떻게?

조회수 : 1,694
작성일 : 2016-08-10 16:19:57
암확진받고 큰병원으로 갑니다 특진의사쌤 만나는데도 며칠 기다려야하고 분명 수술 날까지 몇달기다녀야할텐데~~~피가마릅니다 그사이에 스트레스로 죽을듯~~~ 디어마이프렌즈에서 고두심이 간암판정받고 수술까지 두달 기다리라고하니 피말려죽일려는거야 독백이 생각이나요
IP : 59.11.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10 5:03 PM (211.36.xxx.64)

    무슨 암이신데요

  • 2.
    '16.8.10 5:09 PM (59.11.xxx.51)

    유방암이요~~그 기다리는동안 제가 할수있는일이 뭐가 있을까요?

  • 3. 베스트김
    '16.8.10 5:16 PM (123.111.xxx.177)

    그 시간 기다리는거 참 피말리죠
    그 마음 알아요 저도 환우 가족이라서요
    여기보다는 유방암 카페 가입하셔서 먹는거나 운동 정신건강 도움 받으시길 바래요
    진심으로 잘 치료 되길 바래요

  • 4.
    '16.8.10 5:18 PM (59.11.xxx.51)

    고맙습니다^^

  • 5. 힘드시지요.
    '16.8.10 5:21 PM (210.105.xxx.253)

    수술 잘 끝나고 뭐하고 놀까 이런 즐거운 상상.
    근데 혼자 스트레스받는 거 진짜 몸에 도움 안되요.

    전 항암주사맞을때 토할지도 모른대서 "입덧한다 생각할게요~" 그랬더니 칭찬하시더라구요.
    마인드가 긍정적이면 치료하기 좋다고.

    힘들겠지만 받아들이고 이겨내셔요.
    옛말 할 날 와요.

    저는 수술한지 2년 4개월 되요.
    아직 완치소리 들으려면 시간 남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 행동하려고 노력하구 살아요.

    힘내요!

  • 6. 베스트김
    '16.8.10 5:21 PM (123.111.xxx.177)

    전이 환자도 근 한달 기다려 진료 받았어요
    기다리는동안 너무 힘들다 재촉했죠
    유방암에도 종류가 여럿이고 치료방법이 다르니까
    내병 내가 알아야 이겨낸다 여기고
    명상도 하려 노력하시고 좋은거 많이 챙겨 드세요
    원글님 나중에 완쾌글 꼭 보고 싶네요
    제가 공연히 감정이입되어 주저리 주저리

  • 7. 몇달씩
    '16.8.10 6:18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안 기다리게 선생님을 고르세요
    너무 유명하신 분들은 1-2달 기다리는데 안그런 분들은 바로 수술돼요
    사실 너무 유명한 사람들은 다 자기가 수술하나 싶기도 하고ㅠㅠ
    적당히 젊은 선생님이 기량도 좋은것 같아요
    검사결과 나오면 항암을 먼저 하던 수술을 하던 결정날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8. 경험자
    '16.8.10 7:18 PM (124.51.xxx.117)

    2년전 여성전문 병원에서 진단 받고 정신 없었는데 담당의사샘이 세브란스 교수님과 핸드폰 통화로 진료 날짜 바로 잡아줘서
    담날 재진료 받고 수술까지 2주도 안걸렸네요
    지금 생각함 고마운 일인데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5900 스시 집에서 3 ..... 2016/08/13 1,733
585899 학습동기부여 안된 아들 인강 별로인가요? 8 ... 2016/08/13 1,995
585898 밖에둔 강된장 쉬었을까요? 2 아까워라 2016/08/13 902
585897 드라마를 썼다고 하는데, 이름은 안 나온다면 무슨 일을 하는 건.. 16 모르는세상 2016/08/13 2,226
585896 여초 직장에서 우아하게 살아남는법 없나요? 4 2016/08/13 3,902
585895 오메가3 ㅡ식물성과 동물성의 학술적인 이해 ........ 2016/08/13 1,179
585894 요즘 딩크가 많은데 애 둘 가진 저는 뭔지... 89 ㅇㅇ 2016/08/13 20,976
585893 서울 강남에서 살아야 하는 이유.jpg 6 소돼지 2016/08/13 7,289
585892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2 기사 모음 2016/08/13 675
585891 사촌 오빠가 이혼한 아버지 수술비로 수천만원 드렸다고 26 사촌 동생 2016/08/13 19,378
585890 뭐한테 물렸길래 이토록 미치게 가려울까요? 11 모기? 2016/08/13 3,321
585889 방통심의위 노조도 반발하는 사드 유해성 글 삭제 결정 1 후쿠시마의 .. 2016/08/13 586
585888 개에게 물리면 어느병원으로 가야하나요? 9 2016/08/13 3,902
585887 호텔 투숙객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들 중에 4 질문 2016/08/13 3,371
585886 홈플러스랑 이마트 차이나요? 아님 브랜드 차이가아니라 지점차이인.. 8 .... 2016/08/13 3,191
585885 해외항공권..언제 구매 하는게 저렴구매 할수있나요? 7 처음준비중... 2016/08/13 2,163
585884 과외사기 ㅡ 아까 못한말 2 ........ 2016/08/13 2,506
585883 화해치유재단반대 구속수감된청년 석방 청원 3 후쿠시마의 .. 2016/08/13 523
585882 굿와이프 촬영현장. 귀여워요 ^^ 6 ... 2016/08/13 4,681
585881 왼쪽 엉덩이 엉덩이와 허벅지 이어지는 라인쪽이 넘 아파요 3 2016/08/13 2,131
585880 눈이 가렵고 다래끼가 자주나요ㅠㅠ 2016/08/13 1,449
585879 별똥별 행복한 경험이었어요 ^^ 6 오늘이 2016/08/13 3,982
585878 별똥별 본 게 자랑 1 아이맘 2016/08/13 2,220
585877 미국에서 구충약 어떻게 구하면 될까요? 9 dd 2016/08/13 4,969
585876 터널보고 왔어요. 3 처럼 2016/08/13 2,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