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할머니들은 우리가 바라는 것은 돈이 아니라고 외쳤지만 끝내 사죄를 받지 못하고 돌아가셨다”며, “일제 천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독립군을 잡으러 다녔던 민족배반자의 자식이 다시 한번 ‘위안부’ 피해할머니의 명예를 짓밟고 있다”고 비판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족배신자 자식이 또한번 할머니들 명예를 짓밟았다
할머니 조회수 : 419
작성일 : 2016-08-10 15:32:05
http://www.vop.co.kr/A00001056447.html
IP : 1.243.xxx.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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