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2 인데 또래들 보는 책 보다 더 높은 단계의 책들
헤리포터같은 소설류 의 책들도 잘 보고
책을 너무 봐서 제가 말려도 하루에 2시간은 연속으로 기본으로 보고요.
내버려두면 3시간 4시간도 봅니다.
혼자 도서관 가는게 취미이고
도서관 가면 3시간은 기본으로 있다가 와요.
초등 고학년 읽는 책들도 보고요.
내용을 알고 있고 모르거나 이상한 부분은 이상하다고 애기하고
저 보는 책도 호시탐탐 노렸다가 보기도 해요.
내용을 이해 못하니 이상하다고 하면서도 계속 보고
성경책같이 두껍고 글자 작은책을 보면 읽고 싶어해서
성격책 사달라고 하고
저는 불경을 가끔 보는데 아이가 아직 이해를 못하니깐
못보게 하는데 어느새 읽어보고 무서워하고
자꾸 물어보고 부처님 이야기나 이런것을 아이입장에서
이해가 안되고 좀 무섭게 느껴지기도 해서 못보게 하는데
자꾸보고 물어봐요 .
초 2 남자아이들중 책 좋아하는 아이들은 이런것이 보통인지
아니면 저희 아이가 좀 유별난것인지 아이수준에 맞는 책만 읽게 하는게 맞는건지 지가 보고 싶어하면 읽게 두어야 하는지 궁금해요.
초등 저학년이면 독서 수준이 어느정도인가요
. 조회수 : 1,719
작성일 : 2016-08-09 00:23:46
IP : 182.215.xxx.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9 12:30 AM (110.70.xxx.146)저도 어릴 때 그 나이때 어른들이 읽는 장편소설이나 고전같은거 읽었어요 ㅎㅎ어린이버전으로 만든 고전말고 정말 어른들이 읽는 고전소설들요..도서관 가도 어린이 서가는 거의 안가고 엄마랑 같은 책 읽었어요
지금은 거의 책 안읽고 살지만ㅋ
어릴 때 장편소설 많이 읽어서 그런지
속독이 자연스럽게 됐어요
그걸로 수능볼때나 각종 시험 볼때 엄청나게 도움 됐구요2. ioooo
'16.8.9 12:55 A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저두 초등 저학년때 맨날 백과사전, 젊은베르테르의 슬픔, 천로역정, 일리아드;;; 그런거 읽었다는... 정상이구요 다 도움 되요. 머리세포가 한창 자랄때라 그래요
3. 0000
'16.8.9 12:56 AM (210.100.xxx.49) - 삭제된댓글저는 두세시간이 아니라 하루종일 봤어요.
4. 직접 경험 하신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니
'16.8.9 12:58 AM (182.215.xxx.8)감사하네요. 우리아이도 놔두면 하루종일도 봐요
근데 제가 그게 싫어서 하루에 2시간은 꼭 나가서 놀고오라고 내보내고. 동생이랑 놀게 시키고 책 읽는거 방해를 좀 해요.
너무 걱정은 말아야 겠네요.5. 제가 그랬는데요,
'16.8.9 1:38 AM (182.222.xxx.79)그래서 전 하루키나,성인 소설류는 창고에 다 넣어뒀어요.
활자중독이긴한데,
전 아이가 또래 나이에 맞는 창작 읽는게 훨 좋다고 생각해요.노는거보다 책보는게 쉽고 편해서였던거 같아요,
보드게임이나 운동 으로 관심사를 넓히는거도 좋다봅니다6. ..
'16.8.9 9:10 AM (202.156.xxx.233)저희딸도 초2에요. 전 숙제 다 하고 할 일 다 하고 책읽어라해도 책만 파면 화가 나더군요.
시간 조율을 잘 해야 할 듯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85137 | 홈쇼핑에서 김숙씨가 판매하는 때 | 4444 | 2016/08/09 | 2,028 |
| 585136 | 30대 엄마들 보니 눈이 즐겁네요 18 | 40대 엄마.. | 2016/08/09 | 14,517 |
| 585135 | 집중력없는아이.. 6 | ... | 2016/08/09 | 2,045 |
| 585134 | 달리면 다리 간지러우신 분 계시나요? 20 | 운동싫음 | 2016/08/09 | 8,969 |
| 585133 | 해운대 집단살상 교통사고범이 그 당시 정신을 잃었었다고 막 주장.. 14 | ..... | 2016/08/09 | 5,989 |
| 585132 | 아이 이름 좀 지어주세요 1 | 이름 | 2016/08/09 | 680 |
| 585131 | 노처녀 궁금한 게 있어요.. 기혼자 분들 답변 부탁드려요 26 | 궁금 | 2016/08/09 | 6,130 |
| 585130 | 평소엔 소심하고 나서지 않으면서 3 | 멍청 | 2016/08/09 | 1,313 |
| 585129 | 건대 쿠우쿠우 맛있나요? 4 | .. | 2016/08/09 | 2,332 |
| 585128 | 단호박,양파,당근,양배추 야채스프 드시는 분(생로병사비밀) 2 | 체지방감소 | 2016/08/09 | 5,965 |
| 585127 | 국이나 찌게 간을 뭘로 하시는지요? 8 | 음식 | 2016/08/09 | 1,569 |
| 585126 | 이모랑 외삼촌 질투는 못 느끼셨나요? 12 | .. | 2016/08/09 | 5,792 |
| 585125 | 아이행복카드 1 | 부 | 2016/08/09 | 821 |
| 585124 | 정말 맛있는 동네 반찬집 7 | ... | 2016/08/09 | 3,360 |
| 585123 | 오이피클 업소용 사면 오바일까요.. 10 | 망고 | 2016/08/09 | 1,954 |
| 585122 | 만나자마자 호구 조사 시작하는 아줌마 대처법 29 | …. | 2016/08/09 | 8,483 |
| 585121 | 저는 아직도 겨울이불 덮어요 7 | ㅇㅇ | 2016/08/09 | 2,459 |
| 585120 | 트름소리 방구소리로 손주 재밌게해주는 시아버지 어쩌나요? 24 | ..... | 2016/08/09 | 4,906 |
| 585119 | 요새도 막사이다 드시는 분 계신가요? 2 | .... | 2016/08/09 | 2,042 |
| 585118 | 작년에도 매미울음소리가 이랬나요? 6 | 두딸맘 | 2016/08/09 | 1,310 |
| 585117 | 고향이 순천이라 분위기 잘알아요 32 | 순천만 | 2016/08/09 | 8,327 |
| 585116 | 날씨 언제 시원해지나요? 24 | ㅠ | 2016/08/09 | 5,967 |
| 585115 | 조카 데리고 푸켓 가는데 필요서류.. 4 | 푸켓 | 2016/08/09 | 1,542 |
| 585114 | 덕혜옹주 9살 여자아이와 함께 봐도 될까요? 7 | ti | 2016/08/09 | 2,114 |
| 585113 | old and wise 7 | nomad | 2016/08/09 | 1,6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