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올림픽이 6일 막을 올린 가운데 우리나라 지상파 방송 중계진의 도 넘은 성차별적 발언이 문제가 되고 있다.
아카이브 제작자인 트위터 유저 ‘주단(@J00_D4N)’은 지난 7일 “중계진의 부적절한 발언을 직접 들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며 해당 시트를 올렸고 현재 해당 글은 올라온지 18시간만에 트위터상에서 3000여회 리트윗되며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
그리하야 인터넷상에서 수집 중이랍니다. 빡치는 중계 들으시면 참여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