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어 발음이 듣기 싫어요

/..... 조회수 : 4,720
작성일 : 2016-08-08 17:32:39
일드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 봤다는 글 보고 오늘 봤는데요.
그 일본어 발음이 거슬려서 도저히 못보겠어서 중간에 보다 말았네요.
더빙이면 모를까 자막은 안되겠어요.
와따리까따 나이에 오도마이구니와 블라블라....
에휴...
더워서 그런걸까요.
IP : 175.203.xxx.110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8 5:33 PM (223.33.xxx.108)

    별게 다 거슬..ㅡㅡ

  • 2. ;;;;;;;;;;;;
    '16.8.8 5:34 PM (222.98.xxx.77)

    싫으면 안보면 되는디.....일어 더빙한 드라마가 어디있다고
    살다보면 별 사람들 많아요

  • 3. 흐흣
    '16.8.8 5:36 PM (14.36.xxx.8)

    전생에 독립군이였나봉가

  • 4. 나눈
    '16.8.8 5:36 PM (221.156.xxx.205) - 삭제된댓글

    한쿡말이 듣기 싫어요.
    발 씻고 자야징.

  • 5. ??
    '16.8.8 5:38 PM (125.128.xxx.133)

    일본어가 듣기 싫은데 일드는 왜 보심?

  • 6. ㅁㅁ
    '16.8.8 5:38 PM (118.127.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쏘우다요, 데스네 어쩌구, 이야이야 거리는것도 짜증나고..
    반일 감정은 차치하고라도 방정맞은 억양,발음 다 듣기 거북해요

  • 7. 일어가
    '16.8.8 5:38 PM (210.90.xxx.148)

    성조가 있어서 우리말 사투리 억양 같잖아요. 경상도 친척들 말할 때 들어보면 일어랑 비슷해요.

  • 8. ㅇㅇ
    '16.8.8 5:38 PM (115.22.xxx.207)

    보지마세요,,,

  • 9. ㅁㅁ
    '16.8.8 5:38 PM (118.127.xxx.227)

    저도 그래요
    쏘우다요, 데스네 어쩌구, 이야이야 거리는것도 짜증나고..
    반일 감정은 차치하고라도 방정맞은 억양,발음 다 듣기 거북해요
    일본어 듣기 싫어서 일드 안 봅니다

  • 10. ...
    '16.8.8 5:39 PM (175.203.xxx.110)

    일본이 싫고 좋고를 떠나 그냥 오늘따라 저 나라 발음이 거슬리네요.
    더위 먹어서 짜증 수위가 한계에 달한걸로...^^

  • 11. ㅁㅁ
    '16.8.8 5:39 PM (118.127.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쏘우다요, 데스네 어쩌구, 이야이야 거리는것도 짜증나고..
    반일 감정은 차치하고라도 방정맞은 억양,발음 다 듣기 거북해요
    발음때문에라도 일드 안 봅니다

  • 12. ...
    '16.8.8 5:40 PM (175.203.xxx.110)

    일드를 보다보니 일본어가 듣기 싫어져서 보다 때려쳤다고요.
    한국말 못알아듣는거 보니 일본인?

  • 13. too
    '16.8.8 5:40 PM (118.219.xxx.147)

    나도 일본어 듣기 싫어하는데..
    듣기 거북할 수도 있지..
    뾰족한 댓글..대체 왜?

  • 14. 듣기 싫을 수도 있지
    '16.8.8 5:41 PM (223.33.xxx.238)

    명예일본인들 부들부들 거리며 댓글 다네요.
    며칠전부터 특히 어제 오늘따라 유난히 일본 찬양하는 글들이 올라오는데 왜일까요? 배구 져서 속 아픈지?

  • 15. 한국어
    '16.8.8 5:42 PM (14.42.xxx.88)

    발음 싫다는 댓글은 외국인인가?
    저도 일본 발음 듣기 싫어요.
    일본 영화 안봐요. 여행은 당연히 안가구요.

  • 16. .....
    '16.8.8 5:42 PM (119.197.xxx.1) - 삭제된댓글

    전 원글님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요.
    제가 해외 드라마,영화들중에
    유독 스페인,불어권은 못봐요.
    그 발음들이 귀에서 겉돌아서 못보겠더라구요

  • 17. .....
    '16.8.8 5:42 PM (119.197.xxx.1)

    전 원글님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요.
    제가 해외 드라마,영화들중에
    유독 스페인어,불어권은 못봐요.
    그 발음들이 귀에서 겉돌아서 못보겠더라구요
    그게 원글님한텐 일본어인거겠죠

  • 18. ..
    '16.8.8 5:43 PM (180.224.xxx.155)

    저도 좀...거슬려요.근데 앙 단팥이야기란 영화에선 조근조근 괜찮더라구요
    일본.중국이 성조가 있는데다가 연기도 좀 오버라 쉽게 다가가기가 힘들어요

  • 19. 명예 일본인들
    '16.8.8 5:43 PM (223.33.xxx.238)

    일본 좋으면 일본 가서 살지 그럴 능력도 안 되면서 한국에 붙어 살며 한국어 사이트 맴도는 것들 이해가 안 가요. 한국어 듣기 싫고 한국 싫으면 일본 사이트 가서 놀든가. 거기서도 취급 못 받으니 중간에서 아주 발악을.

  • 20. ....
    '16.8.8 5:43 PM (175.203.xxx.110)

    하긴 오늘 아침에
    위안부가 증거가 없다 어쩌고 한 덧글 보고 엄청 놀랐었네요.
    여기까지 일본인이 오나봐요.

  • 21. 저도
    '16.8.8 5:43 PM (115.139.xxx.174)

    일어도 듣기 싫고 일본 당연히 안가고
    일본제품 안써요.
    채널 돌리다 일어 나오면 잽싸게 채널 돌려요.

  • 22. ㅋㅋㅋ
    '16.8.8 5:45 PM (39.115.xxx.241)

    원어를 알아들으면 재밌으려나요
    처음엔 볼륨 줄여서 자막으로 봤는데
    이번엔 소리키워서 들으면서 보니까 좀더 와닿는달까
    더 재밌던데요
    사실 그 드라마 뭐 그렇게 볼거리가 많은건 아니잖아요
    대충 보고 다른거 재밌는거 보세요

  • 23. 명예 일본인들
    '16.8.8 5:47 PM (223.33.xxx.238)

    뒤에 일본 원조 골빈ㄴ이 쓴 수필 찬양하는 글도 웃기죠. 전혜린보다 낫지 않은 수준이고 수필이랄 것도 없는 잡문이던데 읽으라고 강추를 하더군요. 더위 먹었는지.

  • 24. ㅋㅋ
    '16.8.8 5:48 PM (220.68.xxx.16)

    그거요 ㅇㄷ 보면 더 못 봐요. 일본 여자들 ㅇㄷ에서 소리내는거 들으면 진짜 오그라 들어요.

  • 25. ..
    '16.8.8 5:48 PM (116.88.xxx.140) - 삭제된댓글

    저도 가끔 일본 영화 보긴 하지만 그래도 일본어는 싫어요. 언어에 격이 없는 느낌이 들고 귀가 피곤해져서요.
    그래서 어릴때는 내가 전생에 독립운동가였나보다.. 혼자 생각하기도 했네요. ㅎㅎ

  • 26. ...
    '16.8.8 5:50 PM (119.64.xxx.92)

    발음은 오히려 다른 언어에 비해 단순하고 귀에 거슬리는 이상한 발음 (컥컥..한다거나 하는)이
    없어서 듣기 괜찮은 편이에요.전 그 과장스런 이상한 추임새 (에~~에??? 이런..)
    그게 정말 거슬리더라고요.

  • 27. 에효...
    '16.8.8 5:52 PM (14.52.xxx.171)

    일어 싫을수도 있죠
    저도 그 아줌마들 헤에~소리 너무 싫어요
    젊은 애들 엥엥 소리도 싫구요
    그거 갖고 뭐라시는 분이나
    뭐 또 명예일본인 운운하시는것도 너무 나가기는 마찬가지고
    그사람 수필이 자기랑 맞을수도 있지 골빈ㄴ은 또 뭡니까 ㅠㅠ

  • 28. ....
    '16.8.8 5:53 PM (125.176.xxx.186) - 삭제된댓글

    어자들 말하는거 들으면 왠지 얄밉게 말하더라고요 ㅋㅋㅋㅋㅋ거슬려서 안보는정도까지는아니지만 그런생각이들긴해요 ㅋㅋㅋㅋㅋㅋ

  • 29. 그럴수도
    '16.8.8 5:55 PM (110.70.xxx.88)

    그럴수도 있죠.
    저는 베트남이나 태국어처럼 콧소리로 끙끙대는듯한 언어는 듣기싫더라구요.
    그 나라들에 대해서는 전혀 거부감 없지만 그 소리가 싫어요

  • 30. ////
    '16.8.8 5:56 PM (1.224.xxx.99)

    처음 일어 모를때 일본방송 보다가 토하는줄 알았습니다. 구역질에 머리 어질....
    일본에 처음가서 막상 살아야 햇건만...ㅜㅜ

  • 31. 말투
    '16.8.8 5:57 PM (210.90.xxx.148)

    일본은 젊은 여자들이 써야 할 말투가 암묵적으로 정해져 있어요. 외교관이나 기자 아나운서 같이 나름 전문적인 일하는 사람들도 그런 코맹맹이 소리를 내야 한다는게 신기했어요. 일본은 언어학계에 무궁무진한 소재를 제공하죠. 고마워해야 할 일에 미안하다고 하고 최고학력 여성들이 애기 소리를 내야 하는 나라이니.

  • 32. ㅇㅇ
    '16.8.8 5:57 PM (115.41.xxx.207)

    일어 징그럽고 오글거려요
    특히 여자들 너무 말투가 교태스러워서 듣기 낯뜨거워요

  • 33. ////
    '16.8.8 5:58 PM (1.224.xxx.99)

    일본애들 지네 나라에선 나름 얌전히 조근거리다가 한국만 오면 갑자기 왜 그렇게 씨끄럽고 예절상실이 되지요?
    20대 초반인지 젊은 일본녀들 한국선 왜그렇게 입이 커져요?
    엄청 크게 지하철이 다 울리도록 일어로 말해제끼는데 쌰랍~~소리가 나올뻔 햇어요. 한두번이 아니에요.
    으휴.....................

  • 34. 이중성
    '16.8.8 6:04 PM (207.244.xxx.97)

    일본인들 외국 가면 원래 그렇게 됩니다.
    외국 식당에서 밥 먹다 일본인들 때문에 정신 없어져서 항의한 적 많아요.
    지네 나라에서도 탁 트인 곳 가면 장난 아니에요.
    2002년 월드컵 때 외신 기자들이 일본인들이 쓰레기도 안 버리고 다 좋은데 너무 시끄럽다는 기사 많이 썼죠.
    전 호떡집에 불났다는 속담도 있고 해서 중국인이 가장 시끄러운 줄 알았는데 일본인들 못 당합니다.
    특히 일본에서도 나이 든 여자분들은 체면도 안 따지더군요.
    호텔 식당에서 깔깔깔깔 웃고 괴성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 35. 한국말은
    '16.8.8 6:07 PM (223.62.xxx.239) - 삭제된댓글

    시 같고 특이한데..
    일본어도 싫지만
    더 싫으건 동남아쪽 태국 특히 캄보디아의 엥엥 맹맹 거리는
    소린정말 소음수준이고 너무~~듣기싫어요.

  • 36. ....
    '16.8.8 6:24 PM (180.158.xxx.199)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는 일본인이 저한테 "여자는 상냥해야 하는데 넌 왜 안그렇니? "하던데요.
    막상 그 사람 와이프는 길거리며 어디서건 줄담배 피고 애 젖 먹이면서 담배 피던 여자였죠.
    노래방에선 미친 여자처럼 춤도 추던데..
    행동이 그래도 표정과 말만 상냥(?)하면 그만인가봐요.

  • 37. ...
    '16.8.8 6:25 PM (183.101.xxx.235)

    일본어는 말투가 왜그리 얄미운지..
    중국어는 시끄럽고 정신사납고.

  • 38. 실제로
    '16.8.8 6:28 PM (5.254.xxx.188)

    미국 언어학자들이 조사했을 때 다른 언어 구사자들에게 일어가 가장 듣기 싫은 언어라네요. 전 받침 많은 한국어나 광둥어일 줄 알았는데 한국어나 광둥어에 대한 호감도는 중간 정도였어요. 가장 듣기 좋은 언어로는 이탈리아어가 꼽혔다고 합니다.

  • 39. 동감
    '16.8.8 6:28 PM (223.62.xxx.181)

    일어도 듣기 힘든데 동남아 말은 정말 귀아포요
    중국어는 홍콩쪽은 듣기 싫은데 북경어는 듣기 좋더라구요

  • 40. ㅇㅇ
    '16.8.8 6:40 PM (121.183.xxx.242)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카페에서 일본여자들 웃고 떠들고 난리더만요.중국어만 시끄러운줄 알았더니 일본어도 꽤 앵앵거리고 듣기 싫어요.

  • 41. ㅗㅗ
    '16.8.8 6:44 PM (39.7.xxx.129)

    여기 명예일본인들 일본 단점 이야기하면 후다닥 댓글 달러 오잖아요. 한국이 더 나은건 뭐냐 이런 패턴으로 계속 글 올리고.그렇게 좋아하는 섬나라에 가서 살지 왜 한국에서 찌질대실까

  • 42. ㅇㅇ
    '16.8.8 6:49 PM (121.183.xxx.242)

    저위에 일본어 듣기 싫다니 독립군이냐고 묻는분 저도 듣기 싫은데 전생에 독립군이었나봅니다. 감사하네요~

  • 43. ....
    '16.8.8 6:50 PM (180.158.xxx.199) - 삭제된댓글

    남편이 아는 일본인이 저한테 "여자는 상냥해야 하는데 넌 왜 안그렇니? "하던데요.
    막상 그 사람 와이프는 길거리며 어디서건 줄담배 피고 애 젖 먹이면서 담배 피던 여자였죠.
    노래방에선 미친 여자처럼 춤도 추던데..
    행동이 그래도 표정과 말만 상냥(?)하면 그만인가봐요.

  • 44. ...
    '16.8.8 6:58 PM (182.222.xxx.219)

    이해는 되네요. 저도 중국어 듣기 싫어서 중국영화, 홍콩영화 안 보니까...
    근데 외국에도 한국어 듣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 있겠죠??

  • 45. 독립군
    '16.8.8 7:15 PM (91.109.xxx.97)

    저도 독립군이었나보네요. 감사감사.

  • 46. ...
    '16.8.8 8:06 PM (221.153.xxx.137) - 삭제된댓글

    ....강호동 소리지르는 경상도 억양..듣기 싫던데.....그거보단 낫다..
    그렇게 따지면 독일어 된소리 엄청많음

  • 47. ...
    '16.8.8 8:06 PM (221.153.xxx.137) - 삭제된댓글

    그렇게 따지면 독일어 된소리 엄청많음..

  • 48. ...
    '16.8.8 8:09 PM (221.153.xxx.137) - 삭제된댓글

    경상도 사투리 심한게 더 듣기 싫음..대표적으로 강호동

  • 49. ..
    '16.8.8 8:10 PM (116.37.xxx.118)

    가끔 태국 베트남 광둥어 스페인어권 영화 적응 안돼요

  • 50. ....
    '16.8.8 8:13 PM (211.232.xxx.94)

    일본어, 전 세계에서 듣기에 제일 방정맞은 언어죠.

  • 51. ....
    '16.8.8 8:24 PM (211.232.xxx.94)

    일본말을 음을 높이 올리면서 가성을 내던데 본래 말 자체가 그렇게 말해야 하나요?
    아니면 경박한 일부 일본 사람들이 일부러 가성을 내나요?

  • 52. 저는 중국어가 그렇게 싫던데
    '16.8.8 9:34 PM (1.232.xxx.217)

    성조도 쎄고 목소리는 너나 없이 커서..
    이태리어도 마찬가지요. 아주 아무데서나 남의 귀앞에서 쁘론또!!!! 외국인들이 보면 한국어도 그럴려나요?
    일어는 되려 조용해서 좀 나은거 같아요.
    성조는 더 많지만 베트남어도 조용조용해서 듣기 좋구요

  • 53. ......
    '16.8.8 9:47 PM (175.223.xxx.220)

    와!!!!! 딴나라 사람이 한국어에 대해 댓글들처럼 말하는걸 보면
    너무 슬플듯

  • 54. 저두요
    '16.8.8 11:02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특히 일본 여자들 다큰 성인이 애기 목소리 내는거보면 정말
    한대 쥐어박아주고 싶어요.
    왜 목소리 그따위로 내냐구요.

  • 55. ㅇㅇ
    '16.8.9 12:29 AM (223.62.xxx.98)

    ㄴ 이렇게 별거 아닌거에 사람패고싶어하는 부류는 지인으로 두면 안될 듯
    님은 말투가 왜 그따우세요?ㅋㅋ

  • 56.
    '16.8.9 2:10 AM (124.54.xxx.166) - 삭제된댓글

    저는 왠지 일본어를 내 입으로 발음하는 일은 없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3742 급)))오션월드에서 출발하는 첫번째 셔틀버스가 몇시인가요? 2 궁금이 2016/08/08 766
583741 개를 전혀 고통없이 죽여도 보신탕에 반대할까요? 55 2016/08/08 2,537
583740 제가 정말 새벽에 깨는사람이 아닌데 3 매미 이놈 2016/08/08 1,784
583739 앞집이 박스를 우리집 쪽으로 재는데 1 왜? 2016/08/08 1,648
583738 평소 2만원미만 전기료나오는데, 7월한달 내내 에어컨 틀었어요 12 에어컨 2016/08/08 5,333
583737 녹용 드시고 빈혈에 효과 보신 분 계세요? 49 혹시 2016/08/08 2,364
583736 공갈젖꼭지 너무 일찍 물린걸까요? 공갈 나쁜점도 있겠죠 6 초보엄마 2016/08/08 1,129
583735 수시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8 qna 2016/08/08 2,344
583734 배달시키니 박스많이 나와서 5 쇼핑 2016/08/08 1,554
583733 매미의 습격..이래저래 잠못드는 도시 3 자유 2016/08/08 950
583732 사주보러가고싶어요. 갈까요 6 여름 2016/08/08 2,005
583731 펑했어요 38 .. 2016/08/08 5,591
583730 에어컨 켤때 제습 단계로 쓰면 전기 절약 되요? 13 ~ 2016/08/08 5,918
583729 홈스테이 호스트 하기 1 어떨까요? 2016/08/08 1,070
583728 피코크제품 추천 23 피코크 2016/08/08 6,393
583727 처음 동경으로 여행가요 6 메이 2016/08/08 1,085
583726 쫀득한 감자조림 만드는법 5 감자의계절 2016/08/08 2,652
583725 스코틀랜드 하이킹, 리플다는데 글 사라졌어요. 4 하이킹코스 2016/08/08 751
583724 "48kg넘으세요?" "28살이면 여.. 아우시원해 2016/08/08 2,260
583723 카드할인받으려다 돈더씀 3 .... 2016/08/08 1,557
583722 며느리들 앞에서 딸 욕하는 엄마는 왜그러는걸까요? 17 이익 2016/08/08 3,373
583721 눈썹 아이라인 할까말까 8 고민중 2016/08/08 2,060
583720 입덧이 참 힘드네요.. 8 엄마가 되는.. 2016/08/08 939
583719 어떤사람에 대해 평가하면서 이렇게 이야기하는? 1 남자친구 2016/08/08 462
583718 여행사의 횡포 2 000 2016/08/08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