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재혼이라도 상견례는 제대로 해야는거 아닌가요?
근데 남자분 아버지랑 아들 안만나고 그냥 결혼한대요.
남자분은 돈은 꽤 버는 전문직이지만 앞으로 아들들 장가보내고 아버지 병구완 하려면 돈 쓸일만 남았고 모아놓은 재산도 집한채(지방)가 다래요..
아버지 안보여주는 이유는 아버지댁이 누추해서...
언니는 강남 부잣집 딸... 지금 추석전에 식 올리겠다고 난리인데..아니다 싶은데..뭐라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말을 아끼는 중이예요...
1. 그럴수도..
'16.8.8 10:47 AM (121.145.xxx.107) - 삭제된댓글재혼이 초혼같은 결혼이란 생각은 안해요
그냥 둘이 좋아 사는거지..
어차피 부모 인사 다 한 초혼도 지들 싫으면 깨는데 한번 갔다 온 인생 재혼이 뭐 대수라고..
두번 가면 세번도 가고 네번도 또 갈수가 있는데 이제 부모 인사 별 의미 없죠.2. 그런게 뭔 의미가 ..
'16.8.8 10:48 AM (125.128.xxx.64) - 삭제된댓글그분들 초혼때 상견례 잘하고도 이혼했을겁니다.
전 나이드니 의미없어보여요.
둘이 마음맞으면 사는거죠.
상견례때 사람 좋은척 살살 웃다가 뒷통수치는 시집들 많이 봤고요,
심지어 남편감도 그런데요 뭘..
나이가 있으니 뭘 몰라서 안하는건 아닐겁니다3. 그럴수도
'16.8.8 10:50 AM (121.145.xxx.107)재혼이 초혼같은 결혼이란 생각 안해요
둘이 좋아 사는거지
초혼도 지들 싫으면 깨는데 재혼이 뭔 대수라고..
두번 가면 세번도 갈수가 있는 부모인사 별 의미 없죠4. ....
'16.8.8 10:53 AM (118.33.xxx.6)나이가 꽤 많은 분들인가보네요.
5. .....
'16.8.8 10:53 AM (211.200.xxx.3)솔직히 저같으면, 아버지 안보여주는 이유가 아버지 집이 누추해서라고 당당히 말할정도의 인성이라면 그 남자랑 결혼 안해요. 아버지도 누추하면 인생에서 배우자 될 사람에게조차 인사도 안하고 넘어가겠다는 발상을 가진 남자가, 과연 재혼을 해서 언니가 병이라도 걸리고, 돈쓰면, 참 퍽이나 배우자로서 대우하고 인생같이 살까요? 나한테만 진실한 사람 없어요. 주위사람한테 진실하고 성실하게 사는 사람이 결국 나한테도 진실하게 대할 확률이 높은거예요. 뭔가 제생각엔 집이 누추해서라는건 핑계고, 다른이유도 또 많을듯
6. ...
'16.8.8 10:56 AM (116.41.xxx.111)남의 집 일이라서 신경 안쓰고 싶지만... 뭔가 숨기는 게 있겠죠.
7. 강남부짓집?
'16.8.8 10:59 AM (14.42.xxx.210) - 삭제된댓글그런 집 딸이 뭐가 아쉬워서..
저런 재혼을 한대요?
돈이 썩어나가서 쓸 곳이 필요한가보네요8. ....
'16.8.8 10:59 AM (221.157.xxx.127)며느리 노릇은 안해도 된다는거죠 그냥 동거녀정도 생각하더라구요 그러니 자기자식에게도 소개안하는건데 아마 혼인신고도 미룰듯
9. 원글
'16.8.8 12:27 PM (58.120.xxx.233)그언니는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고싶어해요.. 저같으면 걍 돈도 많겠다 그냥 내인생 내가 즐기며 살겠구만 ㅡ,.ㅡ
10. 호수
'16.8.8 12:33 PM (1.245.xxx.152)친자매도 아니고 아는언니인데 뭘 뭐라마라 한다는건가요?
11. 뭐 저도
'16.8.8 12:44 PM (1.126.xxx.149)남편 아버님 알콜중독이라 나중에 뵈었어요
신경 쓸일도 없더만요, 늘 취해 주무시니..
제대로든 말든 사정 나름이에요12. ..
'16.8.8 12:47 PM (218.155.xxx.108) - 삭제된댓글남의 일에 감놔라 대추놔라 하지 마시길..
재혼에 그냥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 사람도 많음.
재혼이 죄는 아니지만,그렇다고 주변에 떠벌리기 싫어서 실속있게 결혼하겠다는데
님처럼 주변에서 오지랍넓게 떠는 사람들때문에도
입방아에 오르기 싫어서 그냥 조용하게 한다는것을..13. 내말이
'16.8.8 3:35 PM (112.156.xxx.109)한번 해봤음 됐지 뭔 상견례에, 결혼식에
또 한답니까.. . 냅둬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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