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할 남자도 만나고 애도 있을 운수고;;;
암튼 직장운도 좋고 다 좋다고..
그런데
실상은 올초 만났던 남자가 조건을 완벽히 속여서 헤어지게 됐고
늦게 나이 먹어 결혼 안한다고 엄마가 그만 부모자식 연 끊자고 그러고
건강도 뭔가 안좋고....
휴......
ㅋㅋㅋ
뭔가 우울 하네요
에이 다신 점 안 믿어요
전 32세에 재물이 태평양을 가득채울 만큼
넘친다던데....
32세가 훌쩍 지났건만
현실은 생활고에 허덕이는중.
뜬구름잡지말고 현실에 적응하세요
복은 뚝하늘에서 떨어지지않아요
광명을 본다더니 개뿔!
죽어라 해요.
믿을거 못됨
일년 신수에 결혼운이 들어서 배우자를 만나거나 식구가 늘겠다고 하더니 조카녀석이 올해 결혼한다네요.
다 늙어고 능력도 없어서 결혼하들 부귀공명이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고생만 망태기로 하다 죽을 운명인데
번식의 욕구 배설과 말동무도 적은 세상에 쓸쓸해도 자발적으로 안밖으로 쌍 싸대기를 맞고 스트레스 받고
죽을 운명에는 안처해야겠지요.
혼자 먹고 사는 것도 매일 싸대기 한대 꼴인데, 분수도 모르고 조건과 환경이 주어진다고 일내서
매일 간섭당하고 귀찮고 성가시게
짐 덩어리 붙여서 싸대기 더 맞으면 안되잖아요? 싸대기 많이 맞으면 아퍼요.
나뿐거 없으면 다 좋다고 나와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옛날 서당하셨다던 할아버지에에게
배우셔서 책이 있어요.
돈받고 업으로 하시고 그런건 아니고..
저도 그책보고 맞춰보면 토정비결정도는 맞춰볼줄 아는데 해마다 년초에 파는 또다른 책이 있어야 해서
..유품으로 원 책자는 갖고 있지만 ..해보지도 않네요.
별 의미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