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국진이 강수지팬이었네요

;;;;;;;;;;;;;; 조회수 : 5,364
작성일 : 2016-08-05 01:32:57
전성기때 둘다 바빠서 못 만났지만
김국진은 바빠도 강수지 콘서트는 다녀왔다는거 보면
성공한 덕후가 되서 로망이 현실이 된거네요.

강수지 여우다 들이댄다 이랬는데...
억울하겠어요

IP : 222.98.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5 1:34 AM (117.123.xxx.172) - 삭제된댓글

    아까 김국진이 생방송 나와서 얘기했어요. 그 노개런티로 강수지 콘서트 게스트 하러 내려갔다가 데이트 했다고요. 그리고 이번에 사귀게 된것도 자기가 먼저 고백했다고ㅋㅋㅋㅋ

  • 2. 좋겠당
    '16.8.5 1:43 AM (175.223.xxx.225)

    좋아하는 가수랑 사귀다니~~~~~

  • 3. 더후
    '16.8.5 1:46 AM (175.223.xxx.78)

    성공한덕후셨네요 ㅋㅋ

  • 4. ..
    '16.8.5 2:37 AM (173.54.xxx.73)

    김국진씨 보면 항상 짠했는데, 강수지씨하고 잘 됐으면 좋겠어요

  • 5. 오호
    '16.8.5 4:15 AM (222.99.xxx.103)

    강수지는 매번
    팬하고 연결되네요.
    전남편도 강수지 광팬이었다던데

  • 6. ㅘㅏㅣ
    '16.8.5 5:09 AM (194.230.xxx.73)

    근데 둘이 좀 이미지가 닮은 느낌들지 않나요??둘다 마르고 좀 비슷한 느낌..

  • 7. .....
    '16.8.5 7:32 AM (211.232.xxx.94)

    왜 이렇게 김국진 강수지 얘기가 많죠?
    두 사람에게 뭔 일있어요?

  • 8. 33
    '16.8.5 7:39 AM (203.226.xxx.90) - 삭제된댓글

    김국진이 강수진 팬도 맞고
    강수지가 김국진에게 들이댄것도 맞아요
    적어도 불청방송내에서는 요
    김국진은 생각이 엄청 많은 스타일인데
    강수지는 자기 감정에 솔직한 스타일에 적극적이었어요
    불씨를 피운건 강수지에요
    지금은 둘다 활활 따오르고 있겠지만요

    그나저나 둘이 불청 하차하나요?
    김국진이 불청 진행(?) 잘했는데
    불청 보면 김국진 매력있게 나왔어요
    리드도 잘하고 남자답고
    스튜디오방송과는 색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 9. 들이댐
    '16.8.5 8:24 AM (220.122.xxx.150)

    불청에서 대놓고 꼬셨죠~김국진얼굴 빤히 쳐다보면서 *오빠~~내 손 잡아봐용~~내가 손 놓을때까지 빼면 안돼용~~~*
    방송 본 사람 많으니 김국진이 강수지이미지 관리하는 중ㅡ
    ㅡ전처에게 그렇게 당해도 방송에서 일언반구 안한 성격이니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671 한국, 미국 다음으로 양극화 극심. "역시 헬조선&qu.. 2 샬랄라 2016/09/04 584
592670 복면가왕~ 같이 얘기하며 보실분 들어오세요 ^^ 24 .. 2016/09/04 2,096
592669 Dawn Levy란 브랜드 아세요? 9 궁금 2016/09/04 1,461
592668 시댁에 얼마간격으로 전화하나요 17 루이 2016/09/04 2,580
592667 사람들 쿨함이 적응안되네요 20 ㅇㅇ 2016/09/04 6,747
592666 로봇청소기 로보킹 모델.. 눈 세개짜리 필요한가요? 1 청소기 2016/09/04 1,160
592665 이 책 (전집)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 4 아동 2016/09/04 598
592664 곱창 vs 양마니 2 2016/09/04 717
592663 이거 화내도 될 상황인가요? 1 .. 2016/09/04 499
592662 “무식이 하늘을 찌르네", "눈 장식품이야? .. 3 ... 2016/09/04 1,221
592661 노니쥬스 동주맘 2016/09/04 835
592660 요즘 꾼 꿈....호랑이, 시신, 구더기 nomad 2016/09/04 598
592659 헐 제가 쓴글이 몇시간 뒤에 저절로 사라졌어요 1 큐리어스걸 2016/09/04 641
592658 싱크대 깊은 서랍에는 무얼 넣어놓으시나요.. 5 ㅇㅇ 2016/09/04 1,521
592657 시댁과 멀리하니 우울증이나 홧병이 낫는거 45 .. 2016/09/04 8,478
592656 지금 EBS보세요~~ 3 다운튼 2016/09/04 2,969
592655 여성 보세옷 중에서 '바이민'이라는 옷 아세요?? 7 혹시 2016/09/04 4,889
592654 최상천47강 나왔어요 1 moony2.. 2016/09/04 678
592653 중국판 보보경심 보신 분들? 꼭 타임슬립이라는 설정이 필요한가요.. 9 궁금 2016/09/04 2,412
592652 저 아래에 중산층 얘기로 많이들 말씀하시던데...재산이 많아도 .. 16 .... 2016/09/04 4,013
592651 45세 이상인데 노안 안 온 분 계세요? 27 노안 2016/09/04 5,691
592650 최근 깜짝 효과를 본 식품들 - 아로니아, 레몬, 흑설탕팩 23 눈와요 2016/09/04 11,163
592649 헤어지고 첫 주말인데 힘드네요 4 ... 2016/09/04 2,092
592648 남자의 덕목은 깊고 강한 것 이라고 댓글 달았던 5 플리즈 2016/09/04 1,427
592647 경기 구리시- 아이 대학보내신 선배맘님 계실까요? 절실 2016/09/04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