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가셨음 어디 갔는지.
얘기 좀 들려주세요.
그냥 중2면 친구랑 놀기 바쁠까요.^^
여행 가셨음 어디 갔는지.
얘기 좀 들려주세요.
그냥 중2면 친구랑 놀기 바쁠까요.^^
제딸은 친구는 학원가서도 보니까 그런지몰라도...친구랑 시내가고하는건 어쩌다 한번이네요
날도 너무덥기도하고,,저는 직장도 다닉해서...한여름엔 그냥 방콕이대부분이고요,,,ㅠㅠ
여행은 좀 선선해지거나 하면 아직 중학생이니 체험학습내고 제주도도 가고 그럽니다...
다음주에 아이랑 가까운곳에 \나 다녀오려구요...
주변에 보니 중학생쯤 되니 다들 가까운곳 정도 다녀오네요....
중1여자아이구요.
밑에 나이차이나는 여동생있어요.
방학하고 얼마지나지 않아 오션** 갔고~
한강변 수영장들 잠실 뚝섬 주말이용 한번씩 갔고,
아이돌 콘서트도 친구랑 하루 갔다왔어요.
이번주 롯데** 사촌들이랑 갈 예정이고,
교회 성경학교 2박3일 다녀왔습니다.
평소엔 영어 수학 학원 매일 다니구요.
학원땜에 방학이 달랑 금토일 삼일이라..
지리산 계곡 다녀오고 영화관. 아이스링크 하루씩 다녀왔어요. 가끔 친구들이랑 몰에 쇼핑가고 만나 영화보고 빙수도 먹고 바쁜 와중에도 골고루 즐기네요.
누가 인솔하고 어떻게 지내고 잠자리는 어떤지 꼭 첵크하세요.
목사나 젊은 남자전도사들 그런 곳이 여자꿰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해요.
교회 잘 알아서 보내세요.
이동현 목사인지 젊은 나이부터 신심 깊던 고3생을 꼬여서 몇 년째 갖고 놀았더군요.
해외여행까지 한 달간 함께 다니며 그 아이를 10년동안 성적으로 이용해 먹은 놈이죠.
다들 교회라고 믿고 보내시는데 주의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