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에게 봉사하려면 이 세계에 잘못된 신념을 전파하고 있는 기독교의 십자가를 파괴해야 한다.”
이들은 잡지에서 “알라만이 사랑과 희망, 두려움과 숭고한 성전을 통해 숭배해야 할 유일신”이라며
그들을 친구로 사귀는 자는 이미 믿음을 버린 자라고 합니다.
“신에게 봉사하려면 이 세계에 잘못된 신념을 전파하고 있는 기독교의 십자가를 파괴해야 한다.”
이들은 잡지에서 “알라만이 사랑과 희망, 두려움과 숭고한 성전을 통해 숭배해야 할 유일신”이라며
테러가 무서워서 이슬람교 비판 서적도 출판을 취소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서방 세계는 죽어가고 있다고 하죠.
제목만 보면 몇년전 기독교인이 절에 가서 난동 부린거랑 비슷하네요. 극과 극은 통한다고 하더니
이슬람교가 서방의 공격을 받거나, 차별과 무시를 받아서 IS가 생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닙니다. 이슬람교 꾸란과 하디스에서는 기독교 신자를 비롯 이슬람교를 믿지 않는 비무슬림에 대한
살인과 전쟁을 명령합니다. 그 보상으로 72명의 처녀와 100명분의 정력으로
무한 섹스를 할 수 있는 천국에 간다고 하죠.
무함마드의 삶을 비롯, 이슬람교의 역사는 지하드의 역사입니다.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가 10년 포교해도 100명밖에 없던 신도가
무함마드가 칼로 전쟁을 시작하면서 교세가 확장되었고,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로 그 확장된 세계를 지키고
높은 출산율로 그 세계를 넓혀나가고 있죠.
이슬람교 경전 꾸란에서는 기독교인들을 알라의 가장 큰 원수로 가르치며
그들을 친구로 사귀는 자는 이미 믿음을 버린 자라고 합니다.
이슬람교가 서방의 공격을 받거나, 차별과 무시를 받아서 IS가 생겼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아닙니다. 이슬람교 꾸란과 하디스에서는 기독교 신자를 비롯 이슬람교를 믿지 않는 비무슬림에 대한
살인과 전쟁을 명령합니다. 그 보상으로 72명의 처녀와 100명분의 정력으로
무한 섹스를 할 수 있는 천국에 간다고 하죠.
무함마드의 삶을 비롯, 이슬람교의 역사는 지하드의 역사입니다.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가 10년 포교해도 100명밖에 없던 신도가
무함마드가 칼로 전쟁을 시작하면서 교세가 확장되었고,
배교자를 살해하라는 교리로 그 확장된 세계를 지키고
높은 출산율로 그 세계를 넓혀나가고 있죠.
전세계적으로이슬람교신자들이제일많은데 그들이다 바보인가요? 실제 무슬림들과저런이야기해보면 펄쩍뛰어요..is는 이슬람이랑 아무상관이없다고하면서요..성경에있는내용도 단편적으로떼어놓고 보면 이해못할구절많죠.이런글은 서로에게도움이안된다고봐요..어쨋든같이살아나가야할 사람들인데 결국화합해야죠..
다른 종교는 시대에 따라 변해온게 있는데 이슬람은 경전 그대로 천몇백년전 시대 유목지방문화 그대로 지금까지 지켜나가니 문제인거같죠. 아직도 여자는 남자의 소유물이고 예전 유목생활할때처럼 가장잃은 과부보호할라고 만든 일부다처가 아주 신의 계시마냥 공공연하고 살인도 정당화하고.. 문제는 우리가 바뀔게 아니고 그들이 시대에 맞게 바꿔야해요. 다양성을 반대하지않지만 그 다양성 보호해준다고 내목숨이 위험하길 바라진 않아요. 우리나라도 제사니 뭐니 그들보기엔 딱 우상숭배인데 우리나라사람도 다 처형대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