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생강차 끓여먹을려고 슬로우쿠커 사려요.
키친아트 게 괜찮아 보이는데 혹시 써보신 분 계신지요?
슬로우쿠커 써보신 분들 어느 회사 게 나을까요?
미리 감사드릴께요.
대추생강차 끓여먹을려고 슬로우쿠커 사려요.
키친아트 게 괜찮아 보이는데 혹시 써보신 분 계신지요?
슬로우쿠커 써보신 분들 어느 회사 게 나을까요?
미리 감사드릴께요.
엔유씨,황토로 된거 잘쓰고 있어요.
코팅이 안돼서 계랴장조림등 색깔음식후 색베임이 있긴 하지만
용량도 6.5리터에다가 황토라 믿고
쓰고 있답니다.
저도 격일로 한번 대추생강계피차 끓여먹어요..발이 너무 차가워서요. 코스트코에 팔던 라이발 슬로우쿠커 검은색사서 잘 쓰고 있어요
거 지난달에 소셜에서 구매해서 도라지 달여 먹고 있어요.
장시간 끓이는 기능적인건 대부분 제품들처럼 비슷해서 문제가 없는데
도자기 내열솥의 뜨거움이 외부 본체까지 다 전달되네요.
살펴보니 외부 본체가 종이처럼 얇은 스텐이라 두께감이 느껴지질 않구요.
엄마가 구매하신거라 몰랐는데, 제가 알았으면 구매 후 바로 반품 했을거예요.
아이들 있는 집에서는 꼭 유의하실 부분이에요.
2~3만원대 저가 제품들은 다 중국산에다가 자기네 상표만 부착한거던데, 돈 좀 더 주더라도 외부까지 견고한 제품으로 구입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