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현금을 비닐백에 넣어 노숙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치매끼도 있고 현금 보유도 많다는게 이미 알려졌는데
노숙을 한다면 돈을 강탈 당하는걸 떠나서 신변이 위험하지 않나 싶어요
호텔은 감옥 같아서 싫다고 하는데
자유를 빌미로 방관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좀 안타깝네요.
현금이라도 안들고 다녔으면 하는 생각도 들구요
많은 현금을 비닐백에 넣어 노숙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치매끼도 있고 현금 보유도 많다는게 이미 알려졌는데
노숙을 한다면 돈을 강탈 당하는걸 떠나서 신변이 위험하지 않나 싶어요
호텔은 감옥 같아서 싫다고 하는데
자유를 빌미로 방관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좀 안타깝네요.
현금이라도 안들고 다녔으면 하는 생각도 들구요
2억오천이요
2억 오천 잃어버렸다고 했었는데 전재산은 50억이래요
헐~~불쌍한 인생이네요
안전을 위해서 보호기관에 인계했다고 봤는데요. 담당자가 양심적인 사람이어야할텐데 여차하면 재산 모조리 다 빼돌릴 수도 있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아니면 재산 노리고 가족들이 갑자기 나타나는 건 아닐런지.
참 안타깝네요
예전에도 기사에 나온적 있던 사람과 동일인이군요.부인에게 줄 돈이라고 어디 기사에 나온건 오보인가봐요.
사연이 뭐길래
저 재산으로 노숙을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