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보다는 채식을 좋아했는데 40대 들어서면서 고기가 많이 땡기네요.
일주일에 두세번은 고기 먹고 이틀전에도 먹었는데 또 고기가 먹고 싶네요.
나이들어서 몸이 단백질이 더 필요한가 생각은 하는데 고기를 자주 먹는것도 안좋지 않을까요?
육식보다는 채식을 좋아했는데 40대 들어서면서 고기가 많이 땡기네요.
일주일에 두세번은 고기 먹고 이틀전에도 먹었는데 또 고기가 먹고 싶네요.
나이들어서 몸이 단백질이 더 필요한가 생각은 하는데 고기를 자주 먹는것도 안좋지 않을까요?
원래는 단백질 더 챙김이 맞긴하다는데
저같은경우는 불고기하면서도 맛도안보게 되네요
개인차 인듯요
소화력이 떨어져 많아 못 드시던데~
울 어머님봬면 그렇더라구요~
하루 60g 정도의 고기를 먹어야 한대서
일부러 찾아 먹고 있어요.
평소에 고기 잘 안먹거든요.
손바닥 반 만큼만 먹으면 되더라고요.
계란 두부 콩도 좀 먹어요.
땡기는건 몸이 필요로하기 때문이다 생각해서
땡길때는 그냥 뭐든 상관안하고 쭉 먹어요
물론 폭식하거나 엄청나게 많이 먹거나 하지 않고 적당히요
그렇게 먹다보면 안땡기는 날이 오더라고요
그반대가 되던데요
나물반찬 생선 이런게 더 좋아지네요
고기는 기력딸릴까봐 아주 가끔씩 먹어주고요
제가 지금 그래요
사십대 초반인데 예전보다 고기 많이 먹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