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
극단적으론
콘도에 빨대 널수있는 건조대가 있다는 걸 모른다거나
원룸계약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사를 하려면 맨처음에 뭘 해야하는지 모른다거나
에어컨이 안시원하면 문 닫아야한다는 등의 살아가는 법에 대한 상식이 없는경우요.
20대 초반이요. 누가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해나가야하는데 이런걸 모르는 경우..
예를들어,
극단적으론
콘도에 빨대 널수있는 건조대가 있다는 걸 모른다거나
원룸계약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사를 하려면 맨처음에 뭘 해야하는지 모른다거나
에어컨이 안시원하면 문 닫아야한다는 등의 살아가는 법에 대한 상식이 없는경우요.
20대 초반이요. 누가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해나가야하는데 이런걸 모르는 경우..
검색시대에 .. 자신이 모르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은게 뭔지 .. 만 알고 있고 한달만 실천해도 해결될 일이네요.
콘도 빨래건조대가 상식인가요? 안 다녀봤으면 모를 일이지
부동산 계약도 안해보면 모를 수 있고
그보다
쉬원하다....
시원이라는 쉬운 단어조차 틀리는게 더 문제 같앙요
고정도는 검색을 생활화하면 해결될 것 같은데요?
맞춤법 지적은..다른 글 같으면 그냥 넘어갈 일인데
문제 되지 않는 상황을 문제처럼 지적하는 글이네
거기에 맞데 지적한거구요
다른 글 같으면 그냥 넘어갈 일인데
문제 되지 않는 상황을 문제처럼 지적하는 글이라
거기에 맞게 지적한거구요
맞춤법 지적은..다른 글 같으면 그냥 넘어갈 일인데
문제 되지 않는 상황을 문제처럼 지적하는 글이라
거기에 맞게 지적한거구요
다해주면서 키우고 관찰하고 생각하는 기회를 안줘서 일텐데 이미 성인되어서는 본인이 심각한거 알고 노력해야만 가능할거에요. 검색도 그걸 알아내서 뭘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야 검색도 가능한거에요. 30대에도 직장일이나 본인이 관심갖는일 외에는 심각하게 무식하고 뭐 할줄 모르는 경우 진짜 많아요. 부모라면 지금이라도 유딩, 초딩 가르치듯 가르쳐야하고 본인이면 남들이 어찌 사는지 관찰하고 배우는거라도 해봐야하는거구요.
있잖아요. 모든걸 다 검색해봐요. 작년에 결혼하면서 집 샀어요. 몇날 몇일을 검색해보고 공부해서, 부동산에서 법무사 껴서 수수료 부당하게 먹으려고 하는거 방어했어요.
콘도 이용도 이용법 검색해보면 블로그에 흘러가는 내용이라도 팁이 되는 정보가 다 있어요.
예전엔 어른이 돌아가시면 도서관 하나가 없어지는거라고 했다는 말도 있는데, 요즘엔 인터넷이 있어서 딱히 어른들의 지혜가 필요한 경우가 잘 없죠. 오히려 애들이 더 많이 알고있기도 하구요.
글로 배워야죠.
지금처럼 하면 됩니다
검색하다 안되면 글 남기고 ㅇㅇ
s네 본인입니다 ㅠㅠ 심각하게 공부만 해서 할줄 아는게 없네요.
저는 30대 후반에 결혼하며 다 배웠어요
인터넷 검색이 힘이네요.
죽을때까지 배워요
셋만 모여도 그안에 스승이 있다고 하잖아요
첫 번째, 두 번째는 저도 몰라요.
세 번째만 알아요.
20대 초반이면 경험이 없어서 모를 수 있죠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시행착오하면서 자기의
노하우를 만들어가는거예요
다 그래요
경험이 없으면 모르는 걸로 좌절하거나 하지 마세요.
그 일이 닥쳤을 때 열심히 알아보고 해결하면 돼요.
지금은 부동산 계약서도 집에서 제가 직접 뽑지만 20대엔 저도 학교만 다니다 결혼해서 세입자 나갈때 공과금 달란 말도 제대로 못 했어요.
콘도 빨래건조대 그까이거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어요. 그런 걸로 좌절마세요.^^
82꾸준히 보면 공부되지 않을까요 그까짓거로
너무 좌절 마세요 누가 면박 주는 사람이 있나요?
야무진 파트너 만나세요
박진영도 남들처럼 믹스커피로 냉커피 타먹고싶은데 계속 찬물에 녹이니 프림이 둥둥떠서 포기했었는데
따뜻한물조금에 녹인다음 얼음넣는걸 최근에 알았다잖아요
아마 원글님도 공부만 하셨다니 생활상식은 부족하시더라도 다른 방면에서 엄청 뛰어나실것 같아요~~~
공부도 못하고
고졸이면서도 그래요
뭘하고 사는건지
오늘 아침에도 먼지붙이는 테이프롤러
한면이 다 써지면 어찌해야하나고 물어요
문제는 스스로 별루 해결하고 싶지않고
누군가 대신 해주기를 바래서 그래요
의지만 있다면 금방 알수 있고
아무것도 아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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