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에 무자막으로 영상을 보거나 수학 시험을 보거나 하면
전에는 안들렸던게 너무나도 잘 들리던지 수학같은경우에도 다른 각도에서 보게되잖아요
이건 왜 이러는걸까요?
만약에 그 몇달동안 안쉬었다면 실력이 더 늘었을까요? 아니면 그대로였을지 퇴행했을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컴퓨터의 리셋팅과 같은 효과겠죠.
컴퓨터가 괜히 버벅거리고 느리면 일단 전원을 껐다가 다시 부팅하면 언제 그랬냐 싶게
쌩쌩 돌아가는 경우가 많잖아요.
외국어는 잊어 버려서
아니요...퇴행합니다.
안 풀린 수학문제를 나중에 풀면 시각이 달라지고 넓어져서 그렇겠지만